민주당 친문 핵심 윤건영 의원은 1일 예정된 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 오찬에 관해 "위기를 극복했던 적 있다"며 "그런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윤 의원은 이날 MBC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당내 문제, 그리고 지금 정치적 현안에 대해 오늘 오찬을 계기로 좀 풀려가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또 "처음 제안이 온 것은 지난주 월요일"이라며 "전현직 대통령의 만남은 필요하다. 국정 운영은 이어달리기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는 "진작에 만났으면 하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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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원구성 마무리되는 즉시 형사소송법 개정 절차에 돌입하겠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가 정부의 최종 입장임을 밝힌 가운데 여권이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를 위한 형사소송법 개정 추진을 본격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6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의 검찰 개혁 의지는 단 한 번도 멈춘 적이 없다. 수사와 기소의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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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개발공사,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 실시
충북개발공사는 지난 26일 충북도 후생복지관 건립공사 현장에서 대한산업안전협회와 합동으로 ‘2026년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충북개발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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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칼럼] 축구계의 고질적인 병폐 이참에 청산해야
축구와 정치에서 고려대, 유도에서 용인대. 이 두 대학의 제국주의적이고 패권주의적인 파벌만 없어지면 우리나라는 적어도 30년은 빨리 전진할 것이다.우리나라가 이번 월드컵에서 32강에 들지 못하고 예선 탈락했기에 망정이지 운좋게 32강이라도 올라갔으면 지금 같은 파벌 독재가 1세기 넘게 이어질 것이다. 한국 축구의 미래를 위해 끔찍한 일이다.앞서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때도 홍명보 감독이 축구 국가대표팀을 맡으면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당시 홍 감독은 부진해 선발 주전에서 빼라는 강력한 여론의 압박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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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낼 돈 없다”⋯재판 중 또 공무원 폭행한 60대 체포
공무원을 폭행해 재판을 받고 있는 60대가 또 다시 같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폭력을 행사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중이라고 25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쯤 청주시청의 한 부서 내에서 세금 체납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미납 세금 납부 안내를 받고 담당 부서를 찾아가 “세금 낼 돈이 없다”며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A씨는 2024년부터 해당 부서를 찾아가 같은 민원으로 난동을 부렸고, 과거에도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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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대 인천 서해구청장 취임을 앞두고 비서실장 인선 논란…‘행정 경험 부족’ 우려”
오는 7월 1일 제1대 인천 서해구청장 취임을 앞두고 비서실장 인선과 관련해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최근 서해구청과 검단구청, 7월1일자 총 471명의 인사 발령을 단행하면서 비서실장에 기술직 출신 사무관이 임명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일각에서 비서실의 역할과 전문성을 고려할 때 적절한 인사인지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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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두 소방준감, 제20대 충남소방본부장 취임
 충남소방본부는 1일 백승두 소방준감이 제20대 충남소방본부장 전담 직무대리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이날 부임한 백 전담 직무대리는 별도의 취임 행사 없이 주요 현안과 재난 대응 체계를 점검하며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백 전담 직무대리는 경남 진주 출신으로, 한국해양대를 졸업하고 경상대 행정대학원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1999년 소방간부 후보생 10기로 부산광역시 남부소방서 지방소방위로 임용된 이후 경남소방본부 119특수구조단장, 경남 통영소방서장,  중앙119구조본부 특수구조훈련과장, 소방청 감사담당관, 보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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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성남시장, 민선 9기 첫날 재개발·재건축 현장서 민생 행보
신상진 성남시장은 7월 1일 민선 9기 취임 첫 일정으로 수정·중원 재개발사업 현장과 분당 선도지구 시범단지 재건축 추진 현장을 차례로 찾아 주민들과 소통했다.이번 방문은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의 출발점으로 삼고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직접 챙기겠다는 의지를 담은 민생 행보로 읽힌다.성남시는 이날 신 시장이 시청 로비에서 시민 대표들과 간소한 취임식을 한 뒤 곧바로 재개발·재건축 현장을 찾아 주민 의견을 듣고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고 설명했다.신 시장은 먼저 태평2·4구역 재개발 추진위원회 사무실을 방문해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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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日 인프라 기업과 손잡고 AI 전력 기반까지 넓힌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일본 인프라 기업과 손잡고 글로벌 인프라 개발 사업 확대에 나섰다. 삼성SDS가 주도하는 국가AI컴퓨팅센터 구축과 맞물려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재생에너지 수요 대응에도 삼성물산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1일 삼성물산은 최근 일본 도쿄 인프로니아 홀딩스 본사에서 글로벌 인프라 개발과 컨세션·민관협력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은 지난달 30일 열렸으며 오세철 삼성물산 대표이사 사장, 나승일 삼성물산 동경지점 상무, 키베 카즈나리 인프로니아 홀딩스 대표집행임원 사장, 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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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재 당진시장 취임⋯ ‘더 큰 당진, 거침없는 도약’ 본격 시동
김기재 당진시장이 1일 제5대 당진시장으로 취임하며 민선 9기 시정 운영의 닻을 올렸다. 김 시장은 이날 취임식에 앞서 송악읍 나라사랑공원을 방문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헌화와 분향, 묵념을 올리는 것으로 민선 9기의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개최된 취임식에는 각계각층의 기관·단체장과 시민, 공무원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민선 9기 당진시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다 김 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민선 9기 시정 비전으로 ‘더 큰 당진, 거침없는 도약’을 제시하고, 시민이 주인인 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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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큐 전자칠판 ‘CP05’, 202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하이브리드 업무 공간과 스마트 에듀케이션 환경이 고도화됨에 따라 인터랙티브 디스플레이는 단순한 판서 도구를 넘어 AI 컴퓨팅 허브이자 공간의 미학을 완성하는 인테리어 오브제로 진화하고 있다. 특히 다중 사용자가 장시간 몰입하는 디바이스 특성상, 직관적인 UI 배치와 하드웨어 내구성, 그리고 인체공학적 시각 보호 기술은 글로벌 공학 설계의 핵심 지표다.글로벌 디스플레이 전문 브랜드 벤큐는 독자적인 미학적 자산과 AI 연산 코어를 결합한 자사의 기업용 디스플레이 ‘BenQ Board CP05’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