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의 대형 전기 SUV 아이오닉9을 비롯한 국내 브랜드 차량 4종이 올해 정부 평가에서 가장 안전한 자동차로 선정됐다.국토교통부는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과 함께 실시한 ‘2025년 자동차안전도평가’ 결과 현대차 아이오닉9·팰리세이드·넥쏘, 기아 EV4 등 4개 모델이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이들 차량은 충돌 안전성, 보행자 보호, 사고 예방 등 세 가지 평가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아이오닉9은 충돌 안전성 부문에서 90.1%의 점수로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