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금산군보건소는 지난 3일 2026년 한방애 건강 타이치 프로그램 수료식을 진행하고 참여자들의 꾸준한 건강 실천을 격려했다. 이 프로그램은 저강도·고효율 운동인 타이치를 통해 중·노년층의 체력과 유연성을 높이고 균형감각과 기동성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된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이다. 타이치는 물이 흐르듯 부드럽고 느린 동자과 깊은 호흡과 집중을 함께하는 운동으로 노약자도 비교적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어 체력 향상, 근력 강화, 유연성 증진, 스트레스 완화 등에 도움이 된다. 참여 대상은 지역 내 60세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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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지방산림청, 장흥 임도사업장 극한호우 대비 현장 안전점검
서부지방산림청은 지난 15일 장흥군 유치면 조양리 일원에 추진중인 임도사업현장을 직접 방문해, 극한호우 대비 작업장 안전점검 및 근로자 온열질환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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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보완수사권 문제는 칼로 찔러 놓고 빨간약 바르냐 안바르냐 문제일 뿐"
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은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 논란과 관련해 12일 "사실 검찰폐지로 이미 사법시스템은 망가졌고 지금 뜨겁게 논의되는 보완수사권 폐지 여부는 망가진 시스템을 되살릴 수 없는 지엽적 문제일 뿐"이라 말했다.한 의원은 "보완수사권 문제는 '칼로 찔러 치명상을 입혀 놓고, 빨간약을 바르냐 안바르냐의 문제일 뿐'"이라며 "없는 것보다는 분명 낫지만 그걸로 망가진 시스탬을 살릴 수는 없다"고 했다.민주당 개별 의원이나 당 tf에서 최근 발의한 '보완수사권 폐지' 법안 모두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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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이동식 AI 교육 플랫폼, 정보사회 세계정상회의서 수상
KT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정보사회세계정상회의 프라이즈 2026' 시상식에서 이동식 인공지능 교육 플랫폼 'KT AI 스테이션'이 정보·지식 접근 부문 챔피언상을 받았다. WSIS 프라이즈는 국제전기통신연합이 주관하는 정보사회 분야 최고 권위의 시상식으로, 전 세계에서 출품한 1595개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온라인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한다. 올해 국내 수상자는 KT가 유일하다.12일 KT에 따르면 이번에 수상한 AI 스테이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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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폭염과 열대야...밤낮없는 더위 기승
낮에는 ‘폭염’, 밤에는 ‘열대야’로 제주에 밤낮없는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11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밤 사이 최저 기온이 제주 27.도, 서귀포27.2도, 고산 26.2도를 기록하며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열대야는 전날 오후 6시 1분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현상을 말한다.제주지방기상청은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밤사이 기온이 크게 내려가지 않아 해안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제주에서는 7일 오후부터 8일 오전 사이 제주와 서귀포에 올해 첫 열대야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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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구역에서 만나는 캐릭터 뚜비!” 수성구, ‘뚜비, 행복을 전해요’ 복화술 인형극 운영
대구 수성구는 다중이용시설인 동대구역에서 수성구 대표 캐릭터 ‘뚜비’를 활용한 복화술 인형극 공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기존 어린이 대상 공연으로 많은 호응을 얻은 ‘뚜비 찾아가는 어린이 공연’에 이어 복화술 인형극이라는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해 뚜비 콘텐츠를 한층 다양화하고 동대구역을 찾는 방문객과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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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 첨단AI공학과, 전국 공학경진대회 2관왕…AI 융합교육 경쟁력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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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 첨단AI공학과 학생들이 전국 규모 공학 경진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AI 융합교육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첨단AI공학과 학술동아리 ‘CIE Team’ 소속 두 팀은 지난 14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3회 I.E 경진대회’에서 각각 전력전자학회장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I.E 경진대회는 대학생들이 산업 현장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시스템을 직접 설계·구현하고, 창의성과 기술성, 실용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는 국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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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혁신도시~서울 직통 고속버스 개통…교통혁신으로 자족도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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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혁신도시와 서울을 잇는 직통 고속버스가 본격 운행을 앞두면서 혁신도시의 교통 접근성과 정주 여건이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공공기관 이전 이후 꾸준히 제기돼 온 교통 불편 해소 요구가 민·관 협력을 통해 결실을 맺으면서 혁신도시의 자족 기능 강화에도 새로운 전기가 마련됐다.원주시는 지난 13일, 시청 투자상담실에서 ㈜동부고속, ㈜중앙고속,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강원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노동조합협의회와 함께 '원주혁신도시↔서울 간 직통 고속버스 개통 및 운영을 위한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강원혁신도시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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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 노출에 대소변 처리, 급식 보조까지…절반이 정신·육체적으로 지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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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는 교사의 일로 대표될 뿐, 교사 이외의 다양한 노동이 가진 가치나 고충은 교권 중심주의에 가려져 관심 밖, 배제된 존재로 방치돼있다. 또한 학교는 학생들에게 노동,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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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농업·문화·일자리·스마트 방역… 홍천, 여름을 성장 동력으로 바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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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한여름, 홍천군이 관광과 농업, 문화, 일자리, 축산 방역을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잇달아 추진하며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가고 있다. 가족 단위 관광객으로 북적이는 물놀이장은 여름 대표 명소로 자리매김했고, 고랭지 농업은 기후변화 시대 새로운 소득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여기에 지역 문화유산 기록 보존, 빈 일자리 해소, 드론을 활용한 스마트 방역까지 다양한 정책이 유기적으로 맞물리며 지속가능한 미래도시 홍천의 청사진을 그려가고 있다.지난 7월 4일 개장한 홍천 물놀이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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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대 김진만 교수, 미국 국제공연예술축제 초청…한국 공연예술 세계무대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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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대학교 연기예술학과 김진만 교수가 미국 국제공연예술축제에 한국 대표 예술인으로 초청돼 연극과 전통예술을 선보이며 한국 공연문화의 경쟁력을 알렸다.단순한 해외 공연을 넘어 국제 공연예술 네트워크를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지역 대학의 문화예술 국제화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