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비사업 시장에서 상품 경쟁의 방향이 변화하고 있다. 브랜드와 하이엔드 마감재를 앞세운 경쟁에서 벗어나 입주 이후의 생활 편의와 서비스를 함께 제안하는 사례가 늘면서 건설사들도 새로운 주거 모델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극동건설도 이런 흐름에 맞춰 최근 선보인 주거 플랫폼 '더 케이하우스'를 공공지원형 정비사업까지 적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남광토건과 함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인천 미추홀구 동아아파트 LH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에 이어 서울 금천구 시흥동 LH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에도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병역 이력을 둘러싼 탈영 의혹으로 고발된 가운데 야당의 공세가 강화되고 있다.청렴사회를 위한 공익신고센터는 지난 1일 안규백 장관을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고발장에 따르면 안 장관은 1983년 11월 5일부터 1985년 8월 31일까지 전북 고창군 대산면 일대에서 방위병으로 복무했다.공익신고센터는 당시 단기사병 의무복무 기간이 14개월이었음에도 안 장관의 복무 기간이 약 22개월로 기록돼 있고 병적 자료에 '구금 30일' 처분이 기재돼 있
한국공학대학교는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 소속 학부생 팀 ‘포포텍’이 지난 1일 대구 EXCO에서 열린 ‘제2회 ICROS 2026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4족보행로봇 기술의 발전을 촉진하고 연구자와 개발자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팀들은 다양한 지형에서 자율보행 성능과 제어 기술을 겨루며 실제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로봇 기술을 선보였다.대상을 차지한 포포텍팀은 메카트로닉스공학부 정재훈, 한서영, 김동진, 양지은 학생으로 구성됐다. 팀은 자율보행
최근 정신적·육체적 피로를 자연을 통해 치유하려는 현대인이 급증하면서 '산지식물자원관리사' 자격증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산지식물자원관리사는 자연 속 식물과 인간 사이에서 생태 정보를 친근하게 전달하는 전문 가이드다. 최근 환경보호와 생태 교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만큼, 각 지자체 생태체험학습관에서 살아있는 생물을 관찰하고 탐구정신을 길러주는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하는 전문가로도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자연 사랑을 전파하는 유망 직종인 만큼 향후 관련 수요는 지속해서 늘어날 전망이다.특히
8일 대전·충남지역에 호우경보가 발령되고 계룡시 전역에 폭우로 일부 지역은 하천 범람 위기까지 닥친 심각한 재난 상황에서 계룡시의회는 시청과 정반대 방향인 전라북도 부안으로 향하고 있었다.계룡시는 8일 충남도 행정부지사 주관 화상회의를 거쳐 오후 1시 50분 호우경보 2단계를 발령한 가운데 행정안전부와 계룡시는 안전 안내 문자를 잇달아 발송하며 공무원 32명이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충남 전역에 200㎜에 달하는 물폭탄이 예고된 가운데 계룡시 신도안면은 시간당 72㎜의 집중호우를 기록하고 향한리 지역 일부 하천이 범
제17회 「건설노동자의 땀과 보람, 그 행복한 동행」 사진·영상 공모전 주최·주관 | 건설근로자공제회, 국토교통부, 고용노동부응모분야 | 사진 | 영상/UCC접수기간 | 2026.07.24.까지.지원자격 |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공모주제 | - 주제① 건설노동자의 직업 이미지를 개선하고 사회적 인식을 전환할 수 있는 작품 - 주제② 공제회 미션·비전 등을 반영한 기관 홍보영상접수방법 | 공모전 전용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
생활개선증평군연합회는 14일 증평군농업기술센터 농업인문화관에서 2026년 증평군생활개선회 한마음대회를 열어 회원 화합과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행사는 우수회원 사례 발표와 리더 자기관리 특강, 화합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회원들이 생활기술과 전문역량 교육으로 제작한 다양한 작품이 전시돼 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농촌 여성의 전문성과 역량을 한눈에 보여주는 자리로 눈길을 끌었다. 생활개선회가 16년째 이어오는 ‘사랑의 쌀 나눔’ 행사도 진행됐다.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마련한 쌀 400㎏은 머릿돌은혜원과
충북 충주시 소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4일 소태문화회관에서 복날을 맞이해 지역 내 어르신 등을 위한 삼계탕 나눔행사를 진행했다.협의체 위원들은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150명을 위해 삼계탕을 손수 끓여 가가호호 방문 전달했으며, 무더위와 장마철 건강 상태 등 안부를 세심히 살폈다.이날 행사에는 따뜻한 기부 후원도 잇따랐다. 박창수 위원장이 베지밀 150박스를 기탁한데 이어 무지개농장에서 달걀 150판을 후원하며 풍성함을 더했다.박창수 위원장은 “복날을 앞두고 어르신들이 무더위를 잘 이겨내셨으면 하
충북 괴산경찰서는 14일 대한노인회 증평군지회를 방문해 노인대학 반장 2명을 교통안전반장으로 지정했다. 이들은 괴산경찰서 교통관리계와 함께 어르신 생명을 지키는 생활밀착형 교통안전활동을 한다. 교통안전반장은 보행자 안전수칙 바로 알기, 운전자 안전수칙 바로 알기 등 노인 맞춤형 안전수칙을 홍보한다. 아울러 피싱범죄 예방을 위해 수사과가 노인대학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합동 피싱사기 예방 교육을 하고 주요 피싱 수법과 피해 발생 때 신고 방법 등을 담은 피싱 수법 안내 전단도 배부했다. 오용래 서장은 “어르신들이 교통사
충남 아산 선문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지난 13일 사업단 대회의실에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아산센터와 지역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학이 보유한 교육 인프라와 산학협력 네트워크, 공단의 정책 지원 체계를 연계해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청년들의 취·창업을 지원함으로써 지역에 인재가 머무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소상공인 교육과 역량 강화, 대학 내 우수기업 발굴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