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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주말에 초과근무를 신청한 후 시청 내 체력단련실을 이용한 공무원 12명을 적발, 초과근무 수당을 환수했다고 21일 밝혔다.제주시에 따르면 체력단련실 이용자를 전수조사하는 과정에서 초과근무 시간에 사무실에서 일하지 않고 이곳을 찾은 12명의 공무원을 적발했다.체력단련실은 지문을 입력해야 출입이 가능하다. 이들은 주말에 초과근무를 하겠다면서 시청에 출근한 후 헬스장을 이용했다.자체 감사 결과, 12명의 공무원들이 수령한 초과근무 수당은 40여 만원이다. 제주시는 5배의 페널티를 적용해 200여 만원을 환수 조치했다.
  충북 증평군은 증평인삼씨름단 선수들의 훈련·회복 환경 개선을 위한 인삼씨름장 숙소동 증축과 리모델링 사업을 오는 8월 준공한다. 군은 10억원을 들여 건축전체면적 816㎡ 규모로 1층 체력단련실, 2층 숙소 2개실, 소규모 주방 등을 갖춘다. 이번 사업은 선수들의 훈련 집중도와 회복 여건을 높이고자 낡은 숙소 환경을 정비하고 부족한 공간을 확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군 관계자는 “선수들이 최고의 컨디션에서 훈련과 경기에 집중하도록 선수 중심의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며 “이번 시설 개선으로 증평인삼씨름단의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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