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호 의원이 국회 ‘12.29 여객기 참사 진상규명과 피해자 및 유가족 피해구제를 위한 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참여한다.국회 여객기 참사 특위는 16일 오전 첫 회의를 열였다. 특위는 여야 의원 15명으로 구성됐다. 더불어민주당 이수진·권향엽·문금주·손명수·위성
14일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여야 의원들은 한 목소리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관련 현안 질의를 열고 관계 당국과 제주항공에 철저한 사고원인 규명과 재발방지책 마련을 촉구했다.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은 질의에서 제주항공의 정비 인력이 국토부 권고기준인 항공기 1대당 12명에 못 미치는 7.5명에 불과하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정비할 시간은 없고, 정비사는 부족한 사이에 승객 안전이 아닌 수익 극대화가 최우선이 되면서 결국 이 참사를 부른 것”이라고 지적했다. 더불어민주당 손명수 의원은 2016년 인천국제공항에서 미국 물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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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7일(음력 1월 18일) 오늘의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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