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이 교량 시공 안전성을 높이는 신기술을 확보하는 한편 협력사의 자금난 해소를 위한 금융지원에도 나서며 안전과 상생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현장 사고 예방 기술 개발과 금융지원 확대를 통해 건설 현장 경쟁력 제고에 힘을 싣는 모습이다.23일 롯데건설은 대련건설, 유신, 중앙대 산학협력단과 공동 개발한 '강관가로보 공법'이 한국방재협회 재난안전신기술 제2026-4호로 지정됐다. 해당 공법은 교량 시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붕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개발됐다.강관가로보 공법은 교량의
4시간전
롯데건설과 ㈜대련건설, ㈜유신, 중앙대학교 산학협력단이 공동 개발한 ‘교량 가설 중 거더의 신속한 횡변위 보정으로 전도안전성 향상이 가능한 콘크리트 거더교용 강관가로보의 시공기술’이 한국방재협회 재난안전신기술 제2026-4호로 지정됐다.강관가로보 공법은 교량 시공 중 발생하는 붕괴 사고를 예방하고, 공사 기간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기술이다.교량의 하중을 버티는 메인 뼈대인 '거더'가 옆으로 휘어지는 현상을 강관 형태의 지지대를 이용해 손쉽게 바로잡는다.나사를 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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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영진전문대학교 "지역민 '디지털 문해력'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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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완도금일해상풍력 3.7조원 금융주선 계약 체결
하나은행이 국내 최대 규모 해상풍력 프로젝트인 '완도금일해상풍력 발전사업'의 금융주선을 맡는다. 개발 단계부터 운영까지 사업 전 과정에 참여한다. 17일 하나은행에 따르면 이번에 체결한 완도금일해상풍력㈜ 금융주선 계약은 약 3조7000억 원 규모다. 지난 2월 한국남동발전과 맺은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계약을 맺었다. 하나은행은 이 사업의 프로젝트파이낸싱 이전 단계부터 개발·건설·운영 등 사업 전 주기에 걸쳐 사업구조와 리스크 요인을 선제 검토하고, 맞춤형 금융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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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가 시세 좌우한다… ‘북오산자이 드포레’, 남다른 상품성에 청약 기대감↑
유명 서점 협업 도서관·스카이라운지 등 차별화된 커뮤니티 품은 단지 ‘강세’사운드 전용공간·사우나·티하우스 등 라이프스타일 고려한 커뮤니티 돋보여 수도권 아파트의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이 급부상하고 있다. 과거 피트니스센터나 독서실 등 기본적인 부대시설을 갖췄는지가 주된 평가 기준이었다면, 최근에는 얼마나 특색 있고 완성도 높은 커뮤니티를 제공하느냐가 단지의 상품성과 주거 만족도를 가르는 핵심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최근 수요자들은 아파트를 선택할 때 입지와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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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식, 선거 뒤 다시 불거진 명-청대전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 비판
김근식 경남대 교수가 6.3지방선거 뒤 격화하고 있는 여권 내부의 이른바 '명-청대전'과 관련해 20일 "남탓 말고 스스로 거울앞에 서서 본인의 말을 되새겨 보라"고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했다.김 교수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원수 싸우듯 하지 마라'고요? 민주당 정청래 대표에게만 비판하지 말고 가슴에 손을 얹고 본인에게 물어보라"며 이렇게 말했다. 또 "'욕하고 헐뜯고 공격하고, 진짜 죽일듯이 싸우다 진짜 죽이면 어떡하냐'고요? 민주당에만 혼내지 말고 대통령 스스로 본인의 행동을 돌이켜 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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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청년들 "사전투표 폐지하라"... 사전투표 폐지법 국회 제출
6.3지방선거 국민 참정권 침해에 대한 국민 저항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사전투표 밥안이 국회에 제출됐다.국민의힘 박대출 의원은 18일 '사전투표제 폐지'를 위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지난 2014년 사전투표 제도가 도입된 이래 현재까지 전국 단위 선거에서 실시되고 있다. 하지만 선관위의 안일하고 미숙한 행정 처리 및 총체적 관리 부실 등으로 인해 사전투표를 비롯한 선거 제도 전반에 심각한 불신이 누적돼 왔다. 선거 때마다 사전투표를 부정 선거 논란으로 극심한 사회적 비용과 갈등을 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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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AI 시대 이끌 인재 생태계 키운다
"한 사람이 큰 나무로 성장하면 그 아래 또 다른 생명이 자라 결국 숲을 이루듯, 여러분도 각자의 자리에서 큰 나무가 되어 더 많은 사람이 함께 성장할 환경을 만들어주길 바랍니다."최태원 SK 회장 겸 한국고등교육재단 이사장이 22일 서울 강남구 재단 빌딩에서 ‘KFAS 신진학자상’ 수상자들과 해외유학을 떠나는 장학생들에게 이같이 당부했다.이날 행사에는 ‘KFAS 신진학자상’ 수상자 3명, 해외유학장학생 33명, 김유석 한국고등교육재단 대표, 재단 관계자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최 회장은 격려사에서 "AI 시대를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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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쿠팡(주) 및 씨피엘비(주) 동의의결 최종 확정·시행
공정거래위원회는 쿠팡 및 씨피엘비의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와 관련된 동의의결안을 최종적으로 확정했다.씨피엘비는 2020. 7. 1. 쿠팡로부터 물적 분할로 신설된 회사이고 쿠팡의 PB상품 제조위탁 및 판매사업 등을 승계받았다. 쿠팡이 씨피엘비의 주식 지분을 100% 보유한다.이번 최종 동의의결안은 2022년 7월 하도급법에 동의의결 제도가 도입된 이후 부당한 하도급대금의 결정 행위 관련으로 최초로 동의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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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구좌읍 김녕남2길, 왕벚꽃 가로수길로 탈바꿈한다
제주시 구좌읍 김녕리 일대 도로가 앞으로 봄마다 왕벚꽃이 만개하는 특색 있는 가로수길로 탈바꿈할 전망이다.제주시는 사업비 6000만 원을 투입해 김녕남2길 일원에 왕벚나무 가로수 130그루를 식재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 경관을 개선하고 제주 고유 수종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추진됐으며, 이달 중순 마무리됐다.가로수는 기후변화에 따른 도시 열섬현상을 완화하고 미세먼지를 줄이는 역할을 하는 도시숲으로, 시민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 특색을 살린 가로경관 조성에 중요한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이번에 식재된 제주왕벚나무는 천연기념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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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연금자산 80조…고액자산가 수 전년비 3배 급증
미래에셋증권이 퇴직연금과 개인연금을 합산한 연금자산 80조 원을 돌파하고, 고액자산가 고객 수가 급증하는 등 자산관리 부문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23일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지난 15일 기준 연금자산은 80조 원을 넘어섰다. 퇴직연금 51조5300억 원, 개인연금 28조5800억 원이다. 올 들어서만 연금 고객 43만 명이 신규 가입했다. 올해 1분기 퇴직연금 적립금 유입액은 4조3426억 원으로, 전체 시장 유입액의 약 36%를 차지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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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출신 색소포니스트 양영욱, 30일 제주문예회관 독주회
제주 출신 색소포니스트 양영욱의 독주회가 30일 오후 7시 30분 제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깊이 있는 음악 해석과 폭넓은 다이내믹, 감각적인 선율로 주목받아 온 양영욱은 이번 무대에서 바리톤 색소폰과 알토 색소폰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양영욱은 서울대학교를 졸업한 뒤 프랑스로 유학해 샤랑통-생모리스 시립 올리비에 메시앙 음악원에서 디플롬을 취득했으며, 최고연주자과정을 만장일치 수석으로 졸업했다.이후 중국 베이징 중앙음악원 콘서트홀과 미국 마이애미, 신시내티, 일리노이 등 국내외 무대에서 활발한 연주 활동을 펼쳐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