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중국의 억지 주장에 쓴소리를 날렸다.서경덕 교수는 25일 "지난 일주일 동안 전 세계 곳곳에서 잘못 쓰이고 있는 '중국설' 표기를 '음력설' 표기로 바꾸자는 캠페인을 펼쳤다"고 운을 뗐다.이어 "그 결과 유엔, 애플, 영국발물관 등 세계적인 기관과 글로벌 기업에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전 세계 곳곳에서 잘못 사용되고 있는 ‘중국설’ 표기를 ‘음력설’로 바로잡기 위한 캠페인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서 교수는 이번 설날을 맞아 주요 국제기구와 글로벌 기업들의 표기 현황을 점검한 결과, 일부 기관에서 여전히 ‘Chinese New Year’이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그는 유엔, 애플, 영국박물관 등 세계적인 기관과 기업의 공식 홈페이지 및 콘텐츠에서 ‘중국설’ 표기가 남아 있었다며, 이를 ‘Lunar New Year’로 수정해 줄 것을 요청하는
가수 지드래곤이 최근 두바이에서 열린 한 공연에서 관객들에게 ‘음력설’로 새해 인사를 하자 중국 일부 누리꾼들은 “중국설”이라며 반발하고 나섰다.서경덕 교수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드래곤이 최근 두바이에서 열린 공연에서 ‘음력설’로 새해 인사를 한 것에 중국 누리꾼들이 큰 반발을 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서 교수가 인용한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지난달 17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크레이지 슈퍼 콘서트’에서 지드래곤이 관객들에게 새해 인사를 음력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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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 현장 경험 바탕 지역여건 맞춤사업 전개”
“상임이사직에 선출해 준 조합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조합원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한 복지 향상과 지역 축산인의 소득 증대를 위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 강원 홍천축협 강경필 상임이사는 지난 19일 취임 일성으로 이렇게 밝혔다. 강 상임이사는 “조합원들의 목소리를 최대한 경청하고 이를 경영에 적극 반영해 든든한 복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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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새로운 길’이라는 이름의 이면
충북학연구소가 27년간 축적해 온 연구 기반이 공모제 전환이라는 이름 아래 사실상 해체되고 있다. 숙련된 연구 인력이 떠났고, 연구소장 공모에 지원자조차 없었다는 언론 보도는 이 전환이 순조롭지 않음을 방증한다. 이런 상황을 안타깝게 지켜보던 중 지역학의 ‘새로운 길’을 묻는 칼럼이 등장했다. 그러나 그 칼럼 필자가 충북학연구소의 기능을 넘겨받은 기관 소속이라는 점, 즉 이해당사자가 전임 기관을 평가하는 구조에서 그 목소리가 과연 중립적 성찰일 수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나는 보은여고 재직 시절, 연구소와 함께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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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케어, 약국 인프라 통합 구독 서비스 ‘유팜패스’ 출시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대표기업 유비케어는 약국 운영에 필요한 주요 인프라를 하나의 구독 형태로 제공하는 통합 서비스인 ‘유팜패스’를 공식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유팜패스는 약국 운영에 필수적인 인터넷, CCTV, 정수기, 약국 안심 케어 등을 제공하는 업계 최초 약국 전용 인프라 통합 서비스다. 통신 서비스는 LG유플러스와 제휴해 제공되며, CCTV 및 보안 서비스는 KT텔레캅과 협력을 통해 구성됐다. 이와 함께 쿠쿠, 한화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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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사업 어떻게 해요?” 질문에 마이크 잡은 진교훈 강서구청장
중부뉴스통신 = 균형발전도시를 핵심 구정 목표로 추진 중인 서울 강서구가 주택 정비사업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구는 24일 오후 강서아트리움에서 ‘2040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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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지사 만난 주광덕 남양주시장, 지하철 9호선 연장 등 핵심 교통대책 지원·협력 요청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5일, 남양주 소재 ‘경기 유니티’에서 ‘경기도형 공공주택, 경기 All Care 비전 발표 및 타운홀미팅’을 열고 ‘공공주택’을 주제로 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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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긴장 고조에도 “원유·석유제품 208일분 비축”… 정부 “수급 문제 없다”
중동 지역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정부가 원유·석유제품 208일분을 비축하고 있다며 에너지 수급에는 문제가 없다고 강조했다. 다만 사태 장기화 가능성에 대비해 관계기관 합동 비상대응반을 가동하고 금융시장과 실물경제 상황을 점검하기로 했다.이형일 재정경제부 1차관은 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동 상황점검 긴급 관계부처 회의’ 결과 브리핑에서 “충분한 국내 비축유 물량을 감안할 때 수급 위기 대응력을 갖추고 있다”며 “군사적 긴장 지속 가능성에 대비해 관계기관 합동 비상대응반을 가동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정부는 전날 구윤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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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인천] 3월 3일
▶화가 우문국 제1회 인천문총 예술상 수상 ▶인천어협 화수동위판장 인수 ▶성재경 인하대 초대총장 취임 ▶여성 동성결혼식 신신예식장 ▶경기은행 인천세관서 국고수납업무 ▶계산동에 노동복지회관 ▶유리섬유 괴질 고잔동 주민들 인천시 방문 5개항 요구 ▶시민운동본부 월드컵 한국유치행사 ▶신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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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관원 충북지원·검역본부 협업 수출농가 농산물 안전관리 교육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북지원은 5일부터 4월29일까지 농림축산검역본부 청주사무소와 협업해 충북 도내 신선농산물재배농가·수출단지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수출검역요건 및 수출농산물 안전성조사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수출 검역 안전성 확보 및 수출 확대를 위해 주요 수출국의 품목별 안전성 기준 등 수출국의 농산물 안전관리 기준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내용은 수출국별 검역요건 및 농산물 안전관리 기준, 국가별·품목별 농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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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정신과 민중의 용기… 어둠 깨운 외침 “대한독립 만세”
1919년 봄, 전국에 울려 퍼진 만세 소리는 경북의 조용한 동네 청도와 영천까지 닿았다. 평화롭던 시골 장터와 마을은 순식간에 뜨거운 만세 운동의 현장으로 바뀌었다.평범한 주민들과 청년들은 무서운 총칼 앞에서도 물러서지 않고 큰 소리로 만세를 외쳤다. 이들의 용기 있는 목소리는 어두운 시대를 밝히는 독립의 불씨가 됐다.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기꺼이 시대의 거센 파도 속으로 몸을 내던졌던 청도와 영천 민중들의 의로운 발자취를 되짚어본다.◇정적 깨운 밤 8시의 외침 “대한독립만세”청도는 매천면 장연리를 중심으로 만세운동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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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단속원 사칭 60대 2명 징역 1년·집유 2년 등 선고
산림 단속 요원인 것처럼 가장해 산림 인접 지역에서 폐기물을 불법 소각한 업체 대표로부터 돈을 뜯어낸 60대 2명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청주지법 형사2단독 신윤주 부장판사는 2일 폭력행위처벌법상 공동공갈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공범 B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A씨 등은 2024년 9월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의 한 철거업체가 산림과 인접한 회사 부지 내에서 폐기물을 불법 소각한 사실을 알게 되자 이 사실을 고발하겠다고 업주 C씨를 협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