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어디에 살든 같은 추가 부담 없이 동일한 생활서비스를 누릴 권리를 보장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진보당 윤종오 의원은 28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서·산간지역 택배 추가배송료를 제한하는 ‘생활물류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한다고 밝혔다. ‘2022년 도시지역 추가배송비 부담 실태조사’에 따르면 총배송비 기준 제주 및 도서지역은 내륙에 비해 각각 6.1배, 7.1배 비싼 배송비를 부담하고 있다. 윤 의원이 대표 발의한 생활물류법 개정안은 △도서
윤종오 진보당 국회의원은 도서산간 지역에 택배 추가배송비를 원칙적으로 제한하는 ‘생활물류서비스산업발전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윤 의원은 28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주지역 등에 부당하게 추가배송비를 부과하는 것은 물류기본권 침해”라며 “국가 책임을 명확히 하는 입법이 필요하다”며 법안 발의 이유를 밝혔다.그러면서 “2024년 기준 국민 1인당 연간 택배 이용 횟수는 116.3회로, 택배는 이미 생활필수서비스가 됐다”며 “그럼에도 도서·산간 지역 주민들은 산출 기준조차 모르는 추가배송비를 감내하고 있다”고 성토했다.
울산 지역 버스 운영 방식이 민영제 일변도에서 벗어나 민간협력·공영제 등으로 다각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진보당 울산시당과 윤종오 의원은 지난 20일 울산시당에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책 개발의 일환으로 ‘울산 버스 혁신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김종훈 울산 동구청장을 비롯해 6·3 지방선거에 진보당 소속으로 출마할 예정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김상철 공공교통네트워크 정책위원장의 발제로 울산 버스노선 개편 관련해 열띤 토론이 진행됐다.울산의
조선 하청 노동자들이 ‘원·하청 노동자 성과급 동일 지급’을 촉구했다.윤종오·이용우 국회의원, 전국금속노동조합 거제통영고성하청지회, 웰리브지회, 전남조선하청지회, 현대중공업사내하청지회는 22일 오전 10시 서울시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조선업 이주노동자 유입 규모가 3년 사이 5배 늘었지만, 근속 기간은 짧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노동계는 비자 제도 개선 등으로 이주노동자 장기 근속을 유도해야 한다고 진단했다.금속노조와 이용우·윤종오 국회의원실은 6일 오후 2시 서울 국회
진보당 윤종오 의원은 ‘12·29 여객기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기관보고에서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의 안전권고 지연과 부실한 내용을 지적했다고 15일 밝혔다. 윤 의원에 따르면 사조위는 이번 참사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 조류 관리 시스템 부실과 규정 미준수 콘크리트 둔덕 구조물 문제가 전국 여러 공항에서 확인됐음에도, 사고 발생 10개월이 지나서야 안전권고를 발부했다. 윤 의원은 “안전권고는 사조위의 핵심 역할이며, 재발 방지를 위한 최소한의 조치”라며 “안전권고 지연은 제2, 제3의 참
정부가 인공지능·반도체 산업 확대에 따른 전력 수요로 원전을 대안으로 제시하고 있지만, 실제 전력 과잉과 지역 불균형, 안전 문제를 외면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진보당 윤종오·정혜경 의원과 탈핵시민행동이 2일 국회의원회관 제1간담회의실에서 공동주최한 정부의 신규 원전 추진이 타당한지 검토하는 긴급토론회 ‘AI 산업 전력수급, 신규 핵발전소가 대안인가’에서 이같은 주장이 나왔다. 발제에 나선 이헌석 에너지정의행동 정책위원은 “미국도 늘어난 전력소비 대부분을 재생에너지로 충당할 것으로 예상하고, 유럽도 태양광이 제1발전원이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여야 지도부를 청와대 상춘재로 초청해 오찬을 겸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제1야당인 국민의힘은 불참했다.간담회에는 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 혁신당 조국 대표와 서왕진 원내대표, 진보당 김재연 대표와 윤종오 원내대표, 개혁신당 천하람 원내대표, 기본소득당 용혜인 대표 겸 원내대표, 사회민주당 한창민 대표 겸 원내대표가 참석했다.청와대에서는 강훈식 비서실장과 우상호 정무수석, 이규연 홍보소통수석, 김병욱 정무비서관이 배석했다.오찬 시작 전 먼저 도착한 여야지도부는 담소를 나눴다.문재인 정부 청와대
울산 북구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북울산역 교통편 증차와 편의시설 확대 방안을 이야기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진보당 윤종오 의원은 지난달 30일 북울산역을 찾아 주민들의 교통 불편사항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북울산역 개통 이후 주민들 사이에서 제기된 대중교통 접근성 부족과 편의시설 미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이다. 북구 달천동과 강동동 주민들은 북울산역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바로 가는 버스가 없고, 버스 배차간격이 길고 환승이 불편하다는 점을 지속적으로 제기했다. 윤 의원
이재명 대통령의 울산 방문을 앞두고 진보당 윤종오 원내대표가 울산의 숙원 사업이 지역 정책 수립 과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 진보당 윤종오 원내대표는 23일로 예정된 이재명 대통령의 울산 타운홀 미팅을 앞두고 울산 지역 숙원사업 해결을 요청하는 제안서를 청와대로 보냈다고 21일 밝혔다. 윤 원내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에게 보내는 ‘울산 혁신성장과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정책제안’에는 △미래 산업·AI중심 혁신성장 동력 확보 △미래 모빌리티 산업 육성 △울산의료원과 공공의대 설립 △부유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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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벨갈이, 명백한 범죄입니다."정부가 라벨갈이 근절을 위해 100일간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관세청은 공정거래위원회, 조달청, 경찰청, 서울시와 함께 외국산 의류의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해 판매하는 이른바 '라벨갈이'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2월 9일부터 5월 19일)까지 100일간 범정부 합동 기획단속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합동 단속은 최근 고물가와 내수 위축 등으로 국내 의류 산업이 위기에 직면한 상황에서 저가 수입 의류의 원산지를 거짓 표시하는 등 불법 행위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국내 의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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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시·도 행정통합 의견수렴 위한 권역별 설명회 개최
대구광역시는 행정통합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과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2월 6일부터 ‘대구경북 행정통합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지난 1월 정부가 약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포함한 대규모 행정통합 인센티브를 발표하고, 1월 20일 대구시와 경북도가 행정통합을 다시 추진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지역 국회의원 24명이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을 발의했다.이번 설명회는 그간의 행정통합 추진 경과와 기대효과, 행정통합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관련 전문가 토론과 참가자 질의응답을 통해 통합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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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철진 의원은 9일 열린 제388회 임시회에서 미래성장산업국 등으로부터 2026년 업무보고를 받고 지역혁신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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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라이온스클럽, 중구노인복지관에 90만 원 상당 후원품 전달
여명라이온스클럽이 지역 어르신들을 향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내밀며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여명라이온스클럽은 지난 5일 중구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복지 증진을 위한 90만 원 상당의 후원품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평소 클럽이 지향해 온 지역사회 상생 가치를 실현하고,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특히 여명라이온스클럽은 복지관 내 경로식당에서 조리와 배식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수행하며 어르신들과 꾸준히 소통해 왔다. 여명라이온스클럽 관계자는 “현장에서 봉사하며 작은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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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절물생태관리소는 탐방객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산림휴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휴양림 내 주요 탐방로·숲길 정비사업을 오는 3월 본격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매년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절물자연휴양림의 노후 시설을 보수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보행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정비 대상은 ‘숲속의집 탐방로’, ‘장생의 숲길’, ‘너나들이길’, ‘절물오름 탐방로’ 총 4개 구간으로 노후화된 데크와 야자매트 교체, 이용객 편의시설물 보수 등을 추진한다.이번 정비는 주민참여예산 등을 활용해 이용객의 실질적인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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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료원이 설 연휴 기간의 응급실 운영을 강화하고, 15일~17일 3일간은 내과·소아청소년과 외래 진료를 실시한다. 또한, 인근 약국 4개소와 협력해 설 연휴 기간 외래 진료 후에도 약을 처방받을 수 있도록 대비하였다. 진료 시간은 평소와 같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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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반려동물 응급진료 공백 최소화… 강원도, 병원 33곳·위탁업소 89곳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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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설 연휴 기간 동안 반려동물 응급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유실·유기 동물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도내 진료·영업 가능한 동물병원과 위탁관리업소 현황을 안내하고 ‘반려동물 동행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도에 따르면 연휴 기간 진료 또는 운영하는 동물병원은 총 33개소, 위탁관리업소는 89개소다. 도 누리집에서 병원·업소명과 운영일, 진료 및 영업시간, 연락처 등을 확인할 수 있다.지역별 동물병원 운영 현황은 △춘천 7개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