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선양소주가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명품 황톳길을 헌정, 지역 상생 행보를 이어간다.선양소주는 육군훈련소와 장병 및 군인가족의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훈련소 내에 500m 규모의 ‘청춘 休 파크 맨발 황톳길’을 조성했다.황톳길은 선양소주의 인력과 장비가 투입돼 조성됐으며, 21년간 매년 대전 계족산에 2000톤의 황토를 깔아온 선양소주만의 독보적인 노하우가 반영됐다.이번 황톳길은 제57대 류승민 육군훈련소장의 ‘2026년 가시적 성과목표 추진 사업’으로 기획됐다.류승민 육군훈련소장은 “장병들이 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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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기 위원장, OECD 경쟁위서 담합·디지털 등 주요 경쟁이슈 발표
공정거래위원회는 주병기 위원장을 수석대표로 해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경제협력개발기구 경쟁위원회 정기회의에 참석했다.이번 회의에서 주 위원장은 담합 사건 인지, 경쟁제한적 정보교환, 디지털 시장에서의 경쟁 및 소비자 정책, 의료 부문 경쟁 및 규제 등 주요 의제에 참여해 공정위의 법집행 사례와 제도개선 방향을 공유하고, 법 위반행위에 대한 적극적 적발 의지를 밝혔다.공정위는 6월 23일 '담합 사건 인지에 대한 새로운 접근' 논의에서 주요 경쟁당국들과 함께 담합 관련 내부고발 장려방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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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개발공사,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 실시
충북개발공사는 지난 26일 충북도 후생복지관 건립공사 현장에서 대한산업안전협회와 합동으로 ‘2026년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충북개발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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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예쁜 순간, 가장 필요한 ‘내 편’
결혼 준비는 설레는 일이다. 하지만 동시에 낯설고 어려운 선택의 연속이다. 이해나 웨딩플래너는 그 과정에서 고객이 든든하게 의지할 수 있는 ‘내 편’이 되고 싶다고 말한다. 그는 스스로를 신데렐라의 요정 할머니에 비유했다. 주인공이 가장 빛날 수 있도록 뒤에서 고민을 듣고, 필요한 것을 준비하고, 가장 예쁜 순간을 만들어주는 사람. 결혼식이 끝난 뒤에도 오래 기억되는 플래너가 되고 싶은 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Q. 자신의 역할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내 편’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결혼 준비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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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한민국 해군작전사령부 호국음악회
2026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대한민국 육군과 해군작전사령부 등 주요 군부대에서 성대한 '2026 호국음악회'가 개최되었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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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강서유통시장 상점가' 온라인 영토 넓힌다
서울 강서구가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온라인 영토를 넓힌다.강서구는 대형 도매 상권인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상권을 살리기 위해 온라인 홍보 지원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화곡동 국회대로 일대에 형성된 '강서유통시장 상점가'는 총 250개 점포, 350여 명의 종사자가 근무하는 도매 전문 상권이다. 주방용품, 가전제품, 생활용품, 문구류 등 다양한 공산품을 싼 가격에 공급하며 오랜 시간 지역 경제의 중심축 역할을 해왔다.구는 온라인 중심으로 급격하게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발맞춰 중소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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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몽골 농업 협력 강화 스마트 농업 분야 교류 기대
백성현 논산시장은 지난달 30일 논산시청을 방문한 할트마 바툴가 몽골 국회의원을 만나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농업 분야 인적교류 확대와 상생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번 방문은 논산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안정적인 운영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향후 양 지역 간 우호 관계를 더욱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할트마 바툴가 국회의원은 논산시의 농업 정책과 스마트팜 운영 현황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첨단 농업기술 도입과 스마트농업 분야 협력 가능성에 큰 관심을 보였다.할트마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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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KTR 손잡았다
건양대학교 앵커사업단과 산학협력단이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과 손잡고 충남 지역 전략산업 육성과 미래 실무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한다.지난달 29일 건양대 글로컬캠퍼스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홍영기 앵커사업단장, 이후기 산학협력단장, KTR 정승호 부원장 등 각 기관의 핵심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이 보유한 글로컬 연구 역량과 현장의 최신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충남 지역 주력산업의 경쟁력을 극대화하고, 실질적인 현장 중심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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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과장급 전보인사 122명 중 37명이 부임 5개월만 교체 돼
전격 발탁인가? 업무 성과와 조직 장악을 위한 처방인가? 국세청 인사가 기존 패턴에서 많이 벗어난 형태로 단행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본지가 6월 30일자 국세청 과장급 전보인사를 분석한 결과, 전보자 총 122명 중 37명이 직전 보직 발령 5개월만에 자리를 옮긴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본청이나 지방국세청사 근무자가 25명이고, 세무서장이 12명이다.업무의 지속성 및 지역사회·직원들과의 관계 형성기간을 감안, 통상 1년 이상의 주기로 보직을 변경했던 기존 인사 패턴에서 벗어나 무려 37명이 현 보직 5개월만에 자리를 바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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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애 세종시교육감 첫 결재, 학교 현장 중심 교육행정 본격 추진
강미애 세종시교육감이 취임 후 첫 공식 결재로 ‘학교 현장 방문 운영 계획’에 서명하고,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현장 중심 학생 중심·학교 중심의 새로운 세종교육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첫 결재는 취임사에도 밝혔듯이 교육청이 학교를 관리하는 기관이 아니라 학교를 가장 가까이에서 지원하는 동반자로 역할을 전환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학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 교육감은 이달부터 11월까지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특수학교 등 153개 학교를 방문해 학교 운영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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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日 인프라 기업과 손잡고 AI 전력 기반까지 넓힌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일본 인프라 기업과 손잡고 글로벌 인프라 개발 사업 확대에 나섰다. 삼성SDS가 주도하는 국가AI컴퓨팅센터 구축과 맞물려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재생에너지 수요 대응에도 삼성물산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1일 삼성물산은 최근 일본 도쿄 인프로니아 홀딩스 본사에서 글로벌 인프라 개발과 컨세션·민관협력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은 지난달 30일 열렸으며 오세철 삼성물산 대표이사 사장, 나승일 삼성물산 동경지점 상무, 키베 카즈나리 인프로니아 홀딩스 대표집행임원 사장, 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