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문화원은 오는 16일 오후 7시 제천예술의전당에서 133주년 기념 청풍승평계 뿌리 찾기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우리나라 최초의 국악예술단으로 평가받는 청풍승평계의 역사와 예술정신을 재조명하고 지역 전통문화의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무대는 영동난계국악단 초청공연으로 진행되며 국악관현악과 청풍승평계 창작곡 헌정, 협주곡, 성악무대 등 다양한 장르가 어우러진 수준 높은 공연으로 멋지게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공연은 국악관현악 「역동의 강」을 시작으로 피리협주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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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겼는데 진 것 같다” … 민주 충청권 ‘미완의 승리’
충청권 광역단체장 4석을 싹쓸이한 더불어민주당에게 충청권 6·3 지방선거는 압승이라 부를만 하다. 하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이기긴 했는데 진 것” 같은 `미완의 승리'란 평가가 나온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 충청권 4개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민주당이 모두 승리했다.하지만 기초단체장과 광역 및 기초의회에서는 국민의힘이 예상밖 선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충북의 경우 민주당이 충북지사와 청주시장, 제천시장, 음성군수, 진천군수, 증평군수, 옥천군수 등 7곳에서 승리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충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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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발전소 해체시장 대비… 안전기술 협력체계 구축
동서발전이 노후 발전설비 해체 수요 증가에 대비해 전문 연구기관과 손잡고 안전 중심의 해체 기술 역량 강화에 나섰다.발전소 현대화사업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해체공사의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관련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행보다.한국동서발전은 지난 4일 일산화력본부에서 한국건축물해체기술연구원과 ‘해체기술 발전 및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노후 발전시설의 안전한 해체와 선진 해체기술 도입을 위해 양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하고 발전시설 해체공사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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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하늘교 고소음 이륜차 통행 제한에 집단소송 추진
6일전
청라하늘대교 인근 구간에 고소음 이륜차의 통행을 제한하는 지방자치단체의 조치를 취소해달라는 집단 소송이 추진된다.법무법인 지음은 인천 중구가 내달 1일부터 시행을 예고한 '이동소음 규제지역 개정고시' 내용 중 일부를 취소해달라는 집단 행정소송을 준비 중이라고 2일 밝혔다.현재까지 13명이 소송 참여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해당 고시는 공동주택 경계선에서 직선거리 50m 이내 지역 및 중구 중산동 1997·1998번지 하늘대로 일원에 오후 9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95데시벨을 초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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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평화로서 공항버스-승용차 3대 잇따라 충돌...5명 부상
제주 평화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등 차량 4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9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평화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 인근 도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3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4명이 다쳐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또, 공항 버스에 타고 있던 35명 중 1명이 무릎 통증을 호소했지만, 병원으로 이송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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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미분양 매입 효과…포항 아파트 182세대 소화, 부동산 시장 회복 기대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지방 미분양 아파트 매입 사업이 포항 부동산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LH가 지난해 9월 실시한 2차 지방 미분양 아파트 매입 공고를 통해 포항 지역에서는 총 182세대의 미분양 물량이 소화됐다. 매입된 주택은 취약계층을 위한 매입임대주택으로 활용될 예정으로, 미분양 해소와 주거복지 확대라는 두 가지 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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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재해 대비 안전취약시설 현장점검
2시간전
달성군은 지난 5일 정은주 부군수를 비롯해 건설과, 안전총괄과, 산림과 등 관계 부서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하빈면 일대 안전취약시설에 대한 합동 자체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집중호우 시 붕괴나 토사 유출 등으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 우려가 높은 급경사지 2개소와 산사태 취약지역 2개소 등 총 4개소를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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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보건소, 2026년 방역소독사업 발대식 개최
2시간전
대구 북구보건소는 2026년 방역소독사업 발대식을 6월 8일 오전 10시 북구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하고 본격적인 하절기 동 방역에 돌입한다. ○ 이번 행사는 보건소 및 23개 동 방역담당 공무원, 방역소독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철저한 방역을 위한 결의 다짐 선서, 방역 약품 취급요령 및 효과적인 방제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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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조작기소 의혹에 “잘못됐으면 취소하는 것...국민 입장에선 특검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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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천준호 의원이 지난 4월 30일 대표발의한 ‘윤석열 정권 검찰청, 국가정보원, 감사원 등의 조작수사·조작기소 등 의혹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에 대해 사실상 찬성 입장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8일 청와대에서 기자회견을 해 이 법률안의 공소 취소 부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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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아이도 소외되지 않게… 수성구, ‘수성또다른학교’로 교육 혁신 이끈다
2시간전
교육도시 수성구가 기존 학교 시스템의 틀을 넘어 학교 안팎의 모든 청소년을 위한 미래형 학교 밖 교육 모델 ‘수성또다른학교’를 선보인다. 수성구는 학교를 떠났거나 기존 학교 교육만으로 다양한 교육 수요를 충족하기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맞춤형 학습과 진로 설계 기회를 제공해 단 한 명의 청소년도 소외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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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공연 팸플릿에 남은 광고, 시대와 시절을 읽다
3시간전
“다방 아루스에는 향그로운 차만이 있을뿐더러 고상한 음악이 있고 미술이 있고 예술이 있습니다.” 1937년 7월 8일 대구공회당에서 열린 김대근 독창회 팸플릿 뒷면에 실린 광고 문구다. 화가 이인성이 운영했던 아루스 다방의 개점 광고에는 당시 대구의 문화공간과 예술에 대한 감각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