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는 지난달 30일 충주시치매안심센터에서 비영리민간단체 연화마을과 ‘우리동네 치매 시민후견인 양성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독거 치매 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사회적 고립을 막고,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연화마을은 푸드뱅크 운영, 고독사 예방 등 다양한 지역 복지사업을 추진해 온 단체로, 올해 ‘충청북도 공익활동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충주시와 함께 주민 참여형 치매 돌봄에 나서게 됐다.협약에 따라 충주시치매안심센터는 전문교육과 대상자 연계를 지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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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힌 콘택트렌즈, 자외선 1시간 쬐니 '새것처럼'
자외선을 쬐면 흠집이 스스로 사라지는 콘택트렌즈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최정현, 조병기 연구원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23일 국제학술지 'ACS 응용 고분자 재료'를 통해 자외선을 이용해 손상된 부분을 스스로 복구하는 새로운 하이드로젤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이 신소재로 만든 콘택트렌즈는 흠집이 생겼을 때 특정 파장의 자외선을 1시간 동안 쬐면 긁힌 부분이 거의 완벽하게 복구되는 특징을 보인다.연구팀이 개발한 하이드로젤은 이황화 결합을 가진 고분자로 이뤄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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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원구성 마무리되는 즉시 형사소송법 개정 절차에 돌입하겠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가 정부의 최종 입장임을 밝힌 가운데 여권이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를 위한 형사소송법 개정 추진을 본격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6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의 검찰 개혁 의지는 단 한 번도 멈춘 적이 없다. 수사와 기소의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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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기 위원장, OECD 경쟁위서 담합·디지털 등 주요 경쟁이슈 발표
공정거래위원회는 주병기 위원장을 수석대표로 해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경제협력개발기구 경쟁위원회 정기회의에 참석했다.이번 회의에서 주 위원장은 담합 사건 인지, 경쟁제한적 정보교환, 디지털 시장에서의 경쟁 및 소비자 정책, 의료 부문 경쟁 및 규제 등 주요 의제에 참여해 공정위의 법집행 사례와 제도개선 방향을 공유하고, 법 위반행위에 대한 적극적 적발 의지를 밝혔다.공정위는 6월 23일 '담합 사건 인지에 대한 새로운 접근' 논의에서 주요 경쟁당국들과 함께 담합 관련 내부고발 장려방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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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예쁜 순간, 가장 필요한 ‘내 편’
결혼 준비는 설레는 일이다. 하지만 동시에 낯설고 어려운 선택의 연속이다. 이해나 웨딩플래너는 그 과정에서 고객이 든든하게 의지할 수 있는 ‘내 편’이 되고 싶다고 말한다. 그는 스스로를 신데렐라의 요정 할머니에 비유했다. 주인공이 가장 빛날 수 있도록 뒤에서 고민을 듣고, 필요한 것을 준비하고, 가장 예쁜 순간을 만들어주는 사람. 결혼식이 끝난 뒤에도 오래 기억되는 플래너가 되고 싶은 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Q. 자신의 역할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내 편’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결혼 준비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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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한민국 해군작전사령부 호국음악회
2026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대한민국 육군과 해군작전사령부 등 주요 군부대에서 성대한 '2026 호국음악회'가 개최되었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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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은행, 지방은행 최초 AI 자금예측 특허 출원
제주은행은 지방은행 최초로 AI 기반 기업 자금관리 서비스 ‘AI CFO’의 핵심 기술인 미래 자금흐름 예측 AI 모형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특허는 기업의 ERP 데이터와 금융 데이터를 융합해 현금 유입·유출을 사전에 예측하는 기술로, 제주은행·더존비즈온·테크핀레이팅스 3사가 협력해 추진 중인 ‘AI CFO’ 서비스의 핵심 원천기술이다.매출·매입 예정 등 기업 내부 경영 정보와 금융 정보를 통합 분석해 향후 자금 부족 또는 과잉 가능성을 미리 파악하는 것이 기술의 핵심이다.제주은행은 이번 출원을 통해 AI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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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식재산센터, 7월8일 하반기 첫 무료변리상담 실시
제주지식재산센터는 오는 7월 8일 오후2시부터 제주벤처마루 10층 제주지식재산센터 상담실에서 올해 하반기 첫 공익변리사 '무료 변리상담'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무료 상담에는 한국지식재산보호원 공익변리사센터 소속 양지순 변리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상반기에는 5회 무료변리상담을 통해 도민 19명을 대상으로 28건의 지식재산 상담을 진행했다. 하반기에도 4회에 걸쳐 해당 월 둘째주 수요일에 무료변리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지식재산센터 관계자는 “도내 기업, 예비창업자 및 소상공인들의 기술·디자인·브랜드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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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충북지사 이임…"충북의 힘찬 도약 응원할 것"
김영환 제36대 충청북도지사 이임식이 지난달 30일 도청 문화홀에서 열렸다.김영환 지사는 이임사에서 “4년 전 고향을 위해 봉사하겠다는 마음으로 도청에 첫발을 내디뎠을 때부터 저의 유일한 꿈은 국토 중심에 있으면서도 변방에 머물렀던 충북을 대한민국의 진정한 중심으로 만드는 것이었다”며 “도민 여러분의 성원과 공직자들의 헌신 덕분에 이제 우리는 당당하게 ‘충북, 중심에 서다’라고 외칠 수 있게 됐다”고 소회를 밝혔다.이어 “이제 임기를 마치고 평범한 도민의 한 사람으로 돌아가지만, 충북을 향한 저의 사랑과 자부심은 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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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교통대, ‘글로컬대학’ 퇴출 위기
충북대학교와 국립한국교통대학교가 최대 5년간 국비 1천억원을 지원받는 교육부의 ‘글로컬 대학 30’ 사업에서 퇴출당할 위기에 놓였다.대학 통합을 전제로 글로컬 대학에 선정됐으나, 2년 연속 D등급 평가를 받으면서 정부 재정 지원이 끊길 위기에 놓였고 향후 통합을 추진할 동력마저 흔들리게 됐다. 30일 교육부가 발표한 글로컬 대학 성과평가 결과에 따르면 충북대·교통대는 ‘혁신과제 이행 미흡·지연’을 이유로 가장 낮은 D등급을 받았다.‘글로컬 대학 성과관리 강화 방안’에 따른 지정취소 요건은 D등급 2회 누적이다.충북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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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선 구조 과학적 검증... 축소 모형 전시
1시간전
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이충무공전서』에 기록된 통제영 거북선과 전라좌수영 거북선의 구조 및 기능 체계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거북선 학술복원 보고서』를 발간하였다. 15세기부터 제작된 거북선은 이순신 장군이 개량·실용화하여 1592년 임진왜란 당시 왜군 격퇴와 해양 방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