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시가 여름 휴가철 전주한옥마을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의 더위를 덜기 위해 주요 거리 20곳에 대형 얼음을 배치한다. 시는 관광객이 많이 찾는 태조로와 은행로 및 향교길 등 한옥마을 주요 거점 20곳에 대형 얼음을 2개씩 비치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얼음길은 폭염과 여름 휴가철 한옥마을 방문객이 이동 중 잠시 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가정용 냉동실에서도 제빙틀보다 맑고 냄새가 적은 얼음을 비교적 저렴하게 만들 수 있다는 실험 결과가 나왔다.20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은 대형 플라스틱 보관용기와 발포 스티로폼 보냉 상자를 이용해 가정용 냉동실에서 얼음을 만드는 실험 결과를 소개했다.핵심은 작은 칸에 물을 빠르게 얼리는 대신 큰 용기에 담아 천천히 얼리는 방식이다. 수돗물 속 공기와 칼키 냄새 등 불순물은 물이 서서히 어는 과정에서 아직 얼지 않은 부분으로 밀려난다. 따라서 물이 완전히 얼기 전에 꺼내 남은 물을 버리면 더 깨끗한
얼음은 녹아 물이 되고, 땅은 그 흔적을 품는다. 끊임없이 생성되고 소멸하는 자연의 시간을 사진과 설치미술로 풀어낸 박희자 작가의 시선이 옛 냉동창고였던 동빈문화
대의초등학교는 7월 21일 농협과 함께하는 ‘이랑고랑 스쿨팜’ 활동으로 전교생이 참여하는 전통 쪽 염색 체험을 실시하였다.학생들은 지난 6월 학교 텃밭에 직접 심고 정성껏 키운 쪽을 수확하여 실크 스카프를 염색하였다. 운동장 나무 그늘 아래에서 쪽잎을 하나하나 따고 손으로 으깨어 즙을 낸 뒤, 물과 쪽 잎만을 사용해 자연스러운 쪽빛을 만들었다.학생들은 손에 쪽물이 드는 것도 잊은 채 잎을 짓이기는 과정에 즐겁게 참여했으며, 얼음을 이용해 구름 모양의 무늬가 만들어지는 모습을 신기해하였다. 활동 방법이 간단해 저학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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