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 청주시장기 장애인 축구대회가 지난 28일 충북풋살구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이번 대회에는 도내 장애인 및 비장애인 등 500명의 선수가 참가했다.변창수 청주시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은 “이 대회가 장애‧비장애 동호인 간 함께 어울리며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청년 만남 지원사업 ‘연 In 대전’ 2026년 1회차 행사를 열렸다.대전청년내일재단이 80명을 모집한 이번 1회차에는 총 413명이 지원해 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행사는 ‘설렘 ON, 연 In 대전’을 주제로 팀별 게임과 로테이션 방식의 1대 1 소개팅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특히 닌텐도 스위치를 활용한 팀 대항 댄스 게임을 통해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소통하는 시간이 마련됐다.2025년에는 총 118쌍의 커플이 매칭됐으며, 매칭률은 31.7%로 집계됐다.이중 일부 커플은 결혼을 앞두고 있는 것
충청남도교육청유아교육원은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특수교육대상 유아가 포함된 도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유아 450명을 대상으로 ‘어울림체험교육’을 운영한다. 어울림체험교육은 특수교육대상유아가 포함된 기관을 대상으로 체험과 공연을 함께 운영하여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서로를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15일 체험은 클래식 오케스트라와 샌드아트 공연과 교육과정 연계 체험활동으로 운영됐다. 이날 공연은 음악과 그림이 어우러지는 예술표현 과정 통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의미를 전
태안군이 태안군가족센터를 통해 전 세대가 함께 어울리며 유대감을 형성하는 2026년 온세대 힐링 프로그램 ‘온 세대가 잇는 하루’를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아동부터 노년층까지 함께 참여하는 활동을 통해 서로의 생각과 경험을 나누고 세대 간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히기 위해 추진된다. 태안군가족센터는 지난 9일부터 23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3회기에 걸쳐 가족놀터와 다채움실, 공감식탁 등에서 전 세대 10가정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 과정은 신체놀이를 시작으로 우리가족 식탁 허브화분을 만드는 원예테라피와 휘낭시애 만들
포항남부경찰서는 24일 오전 8시 포항제철중학교 정문에서 신학기를 맞아 학교폭력 예방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이 서로 어울리며 관계를 쌓고 학교폭력 없이 즐겁게 생활할 수 있는 학교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포항남부경찰서 10명, 지역경찰 5명, 교육지원청 관계자 6명, 포항제철중학교 60명 등 총 81명이 참여해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예방 메시지가 담긴 물티슈와 볼펜 등을 배부하고, 117 신고센터 이용 방법을 안내했다. 캠페인 종료 후에는 학교 인근 등하굣길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의원과 문대림 의원이 결선 돌입 첫 날부터 정면 충돌했다.쟁점은 위성곤 의원이 내놓은 ‘100조 해상풍력 슈퍼그리드’ 공약이다.해당 공약은 제주 해역에 총 100조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고, 이 가운데 60조 원을 들여 10GW 규모의 해상풍력 단지를 조성·가동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위 의원은 제주가 세계적 수준의 풍황 자원을 보유하고도 계통 한계로 발전을 멈추는 상황을 지적하며, 신규 단지는 제주 전력망에 부담을 주지 않는 ‘독립 계통’으로 설계하겠다고 밝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는 지난 4월 14일, 일본 MBS 마이니치 방송 제작진이 ‘후쿠치야마 열차 탈선사고 21주기’ 특별방송 촬영을 위해 방문했다고 밝혔다. 오사카를 본거지로 하는 MBS 마이니치 방송국은 일본 내에서도 영향력 있는 미디어로, 이번 방문은 대구의 사고 보존시설 운영 현황과 재난 안전교육 사례를 심층 취재하기 위해 진행
경상북도는 ‘지방대 육성법’ 개정 및 시행에 따라 ‘지방대학 및 지역 균형 인재 육성지원 기본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발 빠르게 나섰다. 법 개정으로 5개년 기본계획 수립 권한이 광역 지자체로 이양됨에 따라 경북도는 전략적 기본계획을 선제적으로 마련해 정부의 행‧재정적 지원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대구강북소방서 소속 소방관들이 비번 날 식사 도중 의식을 잃고 쓰러진 시민을 발견하고, 신속한 응급처치로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대구강북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4월 15일 낮 12시 40분경 북구 매천동 수산시장의 한 식당에서 식사를 하던 남성이 갑자기 의식을 잃고 바닥으로 쓰러지는 긴박한 상황이 발생했다. 당시 현장에는 비번을 맞
대구광역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한 ‘하천환경 개선사업’ 공모에서 신청한 3건의 사업이 모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을 계기로 금호강 둔치에 반복적으로 발생해 온 불법경작 등 상습 불법점용 문제를 근절할 수 있는 재발 방지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하천환경 개선 공모사업’은 올해 처음 도입된 사업으로, 국가하천 내 상습·반복
최근 1,600만 관객을 돌파한 화제의 영화를 통해 영주의 역사와 선비정신을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강연이 영주에서 마련된다. 영주시는 대한민국 대표 역사 강사 ‘큰별쌤’ 최태성을 초청해 ‘2026 영주선비아카데미 선비 역사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오는 5월 3일 오후 2시 선비세상 컨벤션홀에서 열리며, 4월 17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