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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조합 녹색선거 관리기구’ 출범…전국 단위 관리·지원
산림조합중앙회는 내년도 3월3일 실시 예정인 ‘제4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의 공정하고 투명한 운영을 위해 25일 ‘산림조합 녹색선거 관리기구’ 출범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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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조무사 "밤엔 61%가 홀로 병동 지킨다"…간호·간병통합 10년, 인력 붕괴 경고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도입 10년을 맞아 현장 간호조무사들이 과중한 업무와 인력 공백, 보상 차별 문제를 호소하고 나섰다. 제도 성과 이면에 가려진 구조적 한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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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케어, 약국 인프라 통합 구독 서비스 ‘유팜패스’ 출시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대표기업 유비케어는 약국 운영에 필요한 주요 인프라를 하나의 구독 형태로 제공하는 통합 서비스인 ‘유팜패스’를 공식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유팜패스는 약국 운영에 필수적인 인터넷, CCTV, 정수기, 약국 안심 케어 등을 제공하는 업계 최초 약국 전용 인프라 통합 서비스다. 통신 서비스는 LG유플러스와 제휴해 제공되며, CCTV 및 보안 서비스는 KT텔레캅과 협력을 통해 구성됐다. 이와 함께 쿠쿠, 한화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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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공동모금회, 지난해 지역사회 189억 지원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약 189억원을 지역사회에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23.9%로 약 36억원 증가한 규모다. 지원 분야별로는 △지역사회 지원 56억2000만원 △아동·청소년 42억8000만원 △위기가정 36억2000만원 △장애인 23억2000만원 △노인 21억8000만원 △여성·다문화, 기타 8억3000만원 순이다. 지역사회 기반 복지사업과 미래세대 보호, 위기가정 긴급 지원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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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골목상권 살릴 음식 메뉴는?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골목상권 메뉴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시는 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뉴타운골목상점상인회 대상 메뉴개발 특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지난 24일 사업 참여 점포에서 개발한 메뉴의 완성도를 점검하는 시식회를 열었다.이번 사업은 골목상권 내 점포별 특성을 반영한 대표 메뉴를 개발하거나 기존 메뉴를 개선·고도화해 차별화된 먹거리 콘텐츠를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시는 외식 전문가를 연계해 참여 업소를 대상으로 ▲기존 메뉴 진단 ▲신규 메뉴 개발 ▲레시피 표준화 ▲매장 환경 개선 등을 맞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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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지방채 발행 `제동' … 옥천 기본소득 `돈줄' 막히나
충북도의 옥천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재원마련에 제동이 걸렸다. 사업비 마련을 위한 지방채 발행 요구가 최근 정부로부터 반려되면서 원래 구상외의 방식으로 재원 마련에 나서야 하는 처지에 빠졌다.도는 지난주 행정안전부에 `예측할 수 없었던 긴급한 재정수요에 대한 경비의 충당'을 이유로 옥천군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을 위한 지방채 발행을 요청했으나 거절당했다고 2일 밝혔다.행안부는 “공모사업이기 때문에 사전에 충분한 예측이 가능했다”며 지방채 발행을 불허했다.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소멸 위기 지역을 살리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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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성호수공원 품은 `호세권·역세권' 입지
HDC현대산업개발은 `천안 아이파크 시티 5·6단지'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을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성동 60-9, 39-7번지 일원 부성5구역과 부성6구역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들어서는 `천안 아이파크 시티 5·6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16개 동, 전용면적 84~197㎡ 총 1948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총 1849세대를 일반 분양한다.일반분양 전용면적별 세대 수는 5단지와 6단지를 통틀어 △전용면적 84㎡A·B·C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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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과대 신입생 100% 충원
충북보건과학대학교가 학령인구 급감과 수도권 쏠림현상이라는 열악한 입시환경 속에서도 2026학년도 신입생 등록률 100%를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인생 2막을 준비하는 성인 학습자와 글로벌 인재인 외국인 유학생 등 입학자원을 다각화하는 맞춤형 유치 전략이 `신입생 충원 완판'으로 이어졌다.충북보과대는 2012년 교명 변경 이후 최대 규모의 입학생을 유치했던 2025학년도의 상승세를 이어 2026학년도 입시에서 정원 내 889명, 정원 외 258명 등 모두 1147명이 등록해 최종 등록률 100%를 기록했다.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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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정신과 민중의 용기… 어둠 깨운 외침 “대한독립 만세”
1919년 봄, 전국에 울려 퍼진 만세 소리는 경북의 조용한 동네 청도와 영천까지 닿았다. 평화롭던 시골 장터와 마을은 순식간에 뜨거운 만세 운동의 현장으로 바뀌었다.평범한 주민들과 청년들은 무서운 총칼 앞에서도 물러서지 않고 큰 소리로 만세를 외쳤다. 이들의 용기 있는 목소리는 어두운 시대를 밝히는 독립의 불씨가 됐다.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기꺼이 시대의 거센 파도 속으로 몸을 내던졌던 청도와 영천 민중들의 의로운 발자취를 되짚어본다.◇정적 깨운 밤 8시의 외침 “대한독립만세”청도는 매천면 장연리를 중심으로 만세운동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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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긴장 고조에도 “원유·석유제품 208일분 비축”… 정부 “수급 문제 없다”
중동 지역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정부가 원유·석유제품 208일분을 비축하고 있다며 에너지 수급에는 문제가 없다고 강조했다. 다만 사태 장기화 가능성에 대비해 관계기관 합동 비상대응반을 가동하고 금융시장과 실물경제 상황을 점검하기로 했다.이형일 재정경제부 1차관은 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동 상황점검 긴급 관계부처 회의’ 결과 브리핑에서 “충분한 국내 비축유 물량을 감안할 때 수급 위기 대응력을 갖추고 있다”며 “군사적 긴장 지속 가능성에 대비해 관계기관 합동 비상대응반을 가동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정부는 전날 구윤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