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교육지원청은 8일 안동교육지원청 학교교육지원센터 내에서 ‘2025학년도 안동 발명&메이커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이번 축제는 ‘Create Together! Change Tomorrow!’를 주제로, 학생들이 상상력과 호기심을 바탕으로 직접 만들고 체험하며, 미래의 창의 융합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활동으로 운영되었다.행사장에는 경북 북부권 초·중학교 학생과 학부모, 교원 등 1,000여 명이 참여하였으며, 플라스틱의 변신! 슈링클스, AI 캐리커쳐 스티커 만들기 등 다양한 발명 교육부
안동교육지원청은 8일 미래를 여는 창의 축제 ‘2025 안동 발명 & 메이커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안동교육지원청 학교교육지원센터에서 열리며, ‘Create Together, Change Tomorrow’를 주제로 다채로운 체험과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축제 현장에서는 학생과 시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발명·메이커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레이저 각인, 로봇 체험, 코딩 및 AI 창작, 발명 아이디어 실험 등 미래기술과 창의융합 교육의 흐름을 직접 체험할
경상북도안동교육지원청은 10월 21일 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안동시와 교육 협력 문화 확산을 위한 ‘2025년 안동교육행정협의회’를 개최하였다.2010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안동교육행정협의회는 공동의장인 안동교육지원청교육장과 안동시장을 비롯하여 경상북도의원 등 12명의 교육 경험이 풍부한 인사들로 구성되어 교육 안동지역 학생 및 학부모, 지역민들에게 많은 혜택을 제공하고자 힘쓰고 있다.이날 협의회에서는 안동영어마을 운영 방식 개선, 통학로 개선, 폐교활용을 통한 농촌중심지 활성화, 미지급용지 해소 등을 협의
안동교육지원청은 오는 11월 15일 13시부터 17시까지, 안동교육지원청 학교교육지원센터 운동장에서‘2025 안동미래교육지구 미래교육 문화장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5년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학교와 마을, 어울림으로 함께 여는 미래교육 문화장터’를 주제로, 학생·학부모·교사·지역주민 등 1,000여 명 이상이 참여할 예정이다. 안동미래교육지구의 대표 교육축제로, 교육공동체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마을과 학교의 협력 모델’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번 문화장터는 체험마당, 나눔장터, 놀이마당,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은 11월 3일 공단 회의실에서 경상북도안동교육지원청과 ‘지역 교육활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공공기관과 교육기관이 협력해 지역 학생들의 복지와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체험 중심의 교육활동과 안전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체결됐다.시설관리공단은 보유한 체육․문화․환경시설과 전문 인력을 활용해 학생 대상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교육지원청은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참여를 지원한다.양 기관은 체육․문화․예술․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 프로
안동교육지원청은 오는 11월 8일 미래를 여는 창의 축제 ‘2025 안동 발명 & 메이커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안동교육지원청 학교교육지원센터에서 열리며, ‘Create Together, Change Tomorrow’를 주제로 다채로운 체험과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축제 현장에서는 학생과 시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발명·메이커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레이저 각인, 로봇 체험, 코딩 및 AI 창작, 발명 아이디어 실험 등 미래기술과 창의융합 교육의 흐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안동교육지원청은 10월 15일 안동시민운동장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5년 도전! 체력 인증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최근 학생들의 체력이 저하되고 있다는 우려 속에서 학생들에게 신체활동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건강한 체력과 건전한 여가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평소 체육 활동에 열심히 참여한 학생들에게 성취감과 동기부여를 제공하고, 다른 학생들에게도 좋은 본보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참가 학생들은 악력, 제자리멀리뛰기, 앉아 윗몸 앞으로 굽히기, 50m 달리기,
안동교육지원청 Wee센터에서는 10월 29일에 관내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문화체험의 날」 3차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가족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며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고 문화적 감수성을 높이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정글북’공연은 작은 아이의 가장 위대한 모험의 시작으로“자연과 인간의 공존, 성장과 우정, 가족애와 사랑”을 주제로 한 모험·성장 스토리 뮤지컬이다. 신나는 음악과 율동, 화려한 무대 영상이 결합되었고 자연의 소리와 조명 연출로 몰입감이 높은 공연으로 가족 단위 학생들에게 웃음
안동교육지원청 Wee센터에서는 10월 29일 영명학교에서 ‘사진을 활용한 소통 방법’을 주제로 찾아가는 교원 상담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하였다.이번 연수는 2학기 동안 5개의 학교에서 진행되며, 총 130명의 교원이 이수할 예정이다. 학교로 찾아가는 2학기 교원 상담 역량 강화 연수는 학교의 실정과 수요에 맞는 맞춤형 주제로 진행되어 학교의 호응도와 참여도가 높은 프로그램이다.오늘 연수는 심리상담연구소 오늘 김종은 소장이 강의를 진행하였으며, 사진을 매개로 활용하여 소통하는 방법과 학생을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보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주시 의사회, 지역 학대피해 아동쉼터에 지원금 기탁
김만식 기자 = 청주시는 7일 청주시의사회가 학대 피해 아동쉼터 아동을 위해 써달라며 100만원 상당의 후원금을 시에 기탁했다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하동축협, ‘하동별맛축제’서 한우 꾸러미 120박스 기탁
경남 하동축협은 지난 7일 열린 ‘하동별맛축제’ 현장에서 1천만 원 상당의 ‘하동솔잎한우 꾸러미’ 120박스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축산활동’의 일환으로, 하동축협은 나눔축산운동본부 경남도지부와 함께 지역 대표 브랜드인 ‘하동솔잎한우’의 떡갈비와 곰국 등을 마련해 관내 저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의 섬이 하나로, 인천 섬의 날 페스타 '섬띵' 열어
사진제공 : 인천시  © 뉴스다임인천광역시는 오는 11월 29일 상상플랫폼 웨이브홀에서 ‘2025 인천 섬의 날 페스타 – 섬띵’을 개최한다고 밝혔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산산업역사박물관, 문화 공연 ‘뮤지엄 백스테이지’ 개최
경기 안산시는 오는 8일 오후 7시부터 안산산업역사박물관 뒤편 힐링쉼터 야외무대에서 시민을 위한 문화 공연 ‘뮤지엄 백스테이지’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안산산업역사박물관은 개관 이후 ▲ 뮤지엄 백스테이지 ▲ 옥상낮콘 ▲ 버스앞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선보이며 산업도시 안산 속 문화예술의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이번 공연은 안산산업역사박물관이 시민에게 더욱 친숙한 문화공간으로 다가가기 위해 기획된 자리다.안산산업역사박물관 뒤편에 새롭게 조성된 ‘힐링쉼터’에서 시민에게 잠시나마 일상에서 벗어나 휴식하며 예술 무대를 즐길 수
Generic placeholder image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대구FC, 잔류 가능성 높였다
확정 강등 위기에서 벼랑 끝 반전을 일궈낸 대구FC가 마지막 희망을 움켜쥐었다.8일 대구iM뱅크파크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36라운드에서 대구FC가 경기 막판 터진 김현준의 결승골로 광주FC를 1-0으로 제압했다.죽음의 문턱까지 몰렸던 대구는 극적인 한 방으로 제주의 뒷덜미를 잡으며 생존 싸움을 끝까지 이어가게 됐다.후반 추가시간 정헌택의 대각선 크로스를 문전으로 파고든 김현준이 오른발 논스톱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승점 3점을 건졌다.경기 전까지만 해도 대구는 결과에 따라 강등이 확정될 수도 있었던 절박한 상황이었다. 하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북도, 도민과 함께 만드는 청렴한 행정, 도민감사역량 한단계 높인다
5시간전
경상북도는 12일 스텐포드호텔 안동에서 지역사회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2025년 경상북도 청렴도민감사관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경상북도가 추진하는 청렴 정책 방향을 도민과 공유하고, 청렴도민감사관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22개 시군의 청렴도민감사관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경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화력 참사 6번째 사망자 시신 수습… 남은 실종자 1명 수색 계속
2시간전
울산화력발전소 붕괴 사고 현장에서 8일 만에 매몰자 1명이 추가로 발견되며 사망자는 6명으로 늘었다.소방당국은 13일 오전 1시 18분께 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 타워 5호기 잔해 속에서 김모씨의 시신을 수습했다고 밝혔다.이로써 지난 6일 발생한 붕괴 사고로 매몰된 7명 중 6명이 숨진 채 발견됐으며, 남은 실종자 1명을 찾기 위한 수색이 밤새 이어지고 있다.김씨는 사고 직후 위치가 확인됐지만, 철골 구조물이 복잡하게 얽혀 있는 잔해 4~5m 안쪽에 매몰돼 구조가 지연됐다. 특히 5호기 상부가 옆 4호기 방향으로 기울어져 넘어
Generic placeholder image
KB국민은행, 연말 일임형ISA 절세 이벤트 제시
KB국민은행이 오는 12월 12일까지 절세상품을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연말 일임형ISA 더블더블절세 이벤트'를 진행한다.13일 국민은행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일임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와 연금저축펀드 신규 가입 및 추가입금 고객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최민 도의원, "사회적경제, 경기 남부 편중...지역 편차 완화 전략 부재"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민 의원은 10일 사회혁신경제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사회적경제 육성 사업의 지역 편차 완화 노력 부족과 핵심 사업의 기획력과 성과 분석이 미흡했음을 강하게 질타했다.우선 최 의원은 경기도 사회적경제 육성 지원 조례 제4조의 취지가 지역 편차 완화에 있었음을 강조하며, 현재 사회혁신공간 '팔로우' 사업의 기업 참여가 북부 9% 대 남부 91%로 심각하게 편중된 상황임을 지적했다.최 의원은 사회혁신경제국에게 "기업 및 인구 모수가 남부에 치중된 현실은 인정하지만,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상북도, 제51회 한국4-H중앙경진대회 종합우승 쾌거
5시간전
경상북도농업기술은 전라남도 고흥군에서 열린 제51회 한국4-H중앙경진대회에서 경상북도4-H연합회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한국4-H중앙경진대회는 전국 17개 시도 4-H연합회가 참가해 실력을 겨루는 역사 깊은 대회로, 올해는 ‘반세기의 땀, 청년이 밝히는 대한농업’이라는 주제로 4-H 청년농업인의 기술과 창의성을 겨뤘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