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증평교육지원청은 29일 특수교사와 신규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숲 치유 기반 심리역량 강화 연수를 했다. 이날 연수는 괴산 트리하우스가든의 재능기부로 진행됐다. 신규 지방공무원 멘티-멘토를 대상으로 업무에 지친 몸과 마음에 힐링을 선사했다. 이어 헌신하는 특수교사들의 정서적 소진을 예방하고 심리적 회복을 도왔다. 주요 프로그램은 △숲 치유 활동 △화분 식재 체험 △그림책 ‘적당한 거리’를 활용한 심리 회복 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우관문 교육장은 “이번 연수로 교사와 지방공무원들이 심리적 안정을
신한은행 여성 한부모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사업에 3년간 총 3억 원을 후원한다. 약 20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추진한다. 신한은행은 8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동방사회복지회와 여성 한부모 경제적 자립지원사업 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후원은 5월 10일 한부모가족의 날을 맞아 여성 한부모 가정의 안정적 생활 기반 마련을 위한 포용금융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후원금은 앞으로 3년간 매년 1억 원씩 지원되며, 약 200명의 여성 한부모가 자립 교육과 정서 회복 프로그램에 참여
경상북도는 오는 5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AI EXPO KOREA 2026’에 참가해‘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유치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번 홍보활동은 구미시, 포항시,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 함께 참여해 경북 로봇산업의 미래 비전을 대내외에 알리고, 휴머노이드 로봇산업의 최적지인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 중립이 인류의 생존 과제가 된 2026년 현재, 자연의 가치를 보존하고 이를 대중에게 알리는 농림생태 해설사가 녹색 일자리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농림생태 해설사는 숲과 농촌의 생태계 전반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방문객들에게 그 생명력과 보존의 중요성을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으로 전달하는 전문가이다.과거의 관광이 단순히 보고 즐기는 것에 그쳤다면, 이제는 ‘치유’와 ‘학습’이 결합된 생태 관광이 여행의 주류가 되었다.농림생태 해설사는 자연 속에서 일하며 정서적 만족감을 얻는 동시에, 지구를 지키는 가치 있는
충주 풍동 주민들이 식수원 오염과 산림 훼손 우려를 제기하며 달천동 일대 석산 개발 사업의 전면 백지화를 촉구했다.충주 풍동 석산개발 반대추진위원회는 7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주민 생명과 환경을 위협하는 토석 채취 사업을 중단하고 전면 백지화하라”고 촉구했다.추진위는 “현재 사업자가 토석채취허가를 위해 원주지방환경청에 환경영향평가를 의뢰한 상황”이라며 “그러나 정작 피해 당사자인 주민들은 진행 상황 등 어떤 절차도 설명을 듣지 못했다”고 주장했다.이들은 “해당 사업 예정지는 무려 50여
충북 충주시 수안보면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왕의 정원’이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아름다운 모습을 갖춰가고 있다.수안보면 주민자치위원회와 이장협의회,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직능단체 회원들은 ‘왕의 정원’ 조성지를 찾아 정기적인 유지관리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수안보 족욕길 인근 사유지를 무상 임대받아 조성된 ‘왕의 정원’은 지난해 가을 구획정리와 야자매트 설치를 마치고 양귀비, 수레국화 등을 파종한 테마 꽃밭이다.직능단체 회원들은 최근 초여름 날씨 속에서도 잡초를 일일이
충북 충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장애인 부모들을 대상으로 부모자조모임 ‘마음쉼터’를 지난 13일부터 총 4회차 동안 진행했다.부모자조모임 ‘마음쉼터’는 2026년 사회복지 유관기관 연계 치유프로그램 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충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지원받아 진행한 프로그램이며, 사회복지 유관기관 협업체계를 통한 치유·체험 네트워크 형성을 목적으로 추진됐다.부모자조모임은 매칭된 치유농장인 슬로우파머에서 4회차 동안 숲속트래킹, 텃밭가꾸기, 산나물수확하기, 산마늘페스토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충주 이선규기자 c
국립한국교통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졸업자와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졸업생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직장생활 적응과 직무수행역량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프로그램은 사회 진출을 앞둔 졸업예정자와 기졸업 청년들이 급변하는 고용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또한, 지역 청년들에게도 참여 기회를 제공해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청년 성장과 취업 지원에 협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은 지난 12일, 학생회관에서 재학생, 휴학생, 졸업생 및 지역청년을 대상으로 ‘예능PD 현직자 직무 특강’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고용노동부의 지원을 받아 방송 및 콘텐츠 산업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예능PD 직무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현직자의 생생한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특강에서는 현직 예능PD가 직접 예능PD 직무의 실제 업무와 역할, 콘텐츠 기획 및 제작 과정, 취업 준비 전략, 실무 경험과 경력 쌓는 방법 등을 중심으로 강연을 진행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