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바이오팜이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에서 사상 최대 실적을 거뒀다.SK바이오팜은 2025년 연결 기준으로 매출과 이익이 모두 급증하며 역대 최대 성과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SK바이오팜의 지난해 매출은 7067억 원으로 전년보다 29%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039억 원으로 2배 이상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2533억 원을 기록했다. 4분기 매출은 1944억 원, 영업이익은 46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9%, 13% 증가했다.주요 성장 동력은 뇌전증 치료제 ‘세노바메이트(미국 제품명 엑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