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가 구청장이 직접 부서를 찾아가 현장에서 결재를 진행하는 ‘찾아가는 현장 결재’를 도입, 결재 속도를 높이고 직원과의 소통 강화에 나섰다. 중구는 기존 결재판을 들고 구청에서 대기하던 방식 대신, 구청장이 직접 부서를 방문해 현장에서 결재를 진행하는 ‘찾아가는 현장 결재’를 22일 실시했다. 이번 제도는 연초 사업계획 수립 등으로 결재 요청이 늘어나는 시기에 직원들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조직 내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날 김영길 중구청장은 도시과, 공원녹지과 등 9개 부서를 직접 방문해 ‘새못저수지 경관사업 추진
개발제한구역이라는 이름 아래 오랜 시간 활용이 제한됐던 울산 중구 새못저수지가 주민과 관광객 모두를 위한 휴식형 경관공간으로 거듭난다. 자연 보전이라는 원칙을 지키면서도 지역 여건에 맞는 합리적 개발을 통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인근 관광자원과의 연계를 강화하는 시도라는 점에서 주목된다.29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중구는 유곡동 457 일원 새못저수지에 산책로와 쉼터를 조성하는 ‘새못저수지 경관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의 2026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으로 선정돼 국비 지원을 확보했다.보존 위주의 그린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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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항공, 김포-오사카 노선 추가 증편
일본 국적 항공사 피치항공이 2026년 2월 1일부터 서울-오사카 노선 운항을 하루 4회 왕복으로 증편했다.이번 증편을 통해 피치항공은 김포-오사카 노선에서 가장 많은 운항 편수를 보유한 항공사가 됐으며, 기존 운항 중인 서울-오사카 노선을 포함할 경우 하루 최대 8회 왕복 운항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고객들은 오전부터 저녁까지 다양한 시간대 중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항공편을 보다 폭넓게 선택할 수 있게 됐다.서울 도심에서 공항철도를 이용해 약 25분 거리에 위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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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협 울산지회, 안효대 부시장과 간담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울산지회는 지난달 30일 안효대 울산시 경제부시장이 지회를 방문해 지역 여성기업 활성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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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전국 방역망 '비상'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전북 고창까지 확산되며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전북도는 1일 고창군의 한 양돈농장에서 접수된 폐사 신고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이 확인됐다고 밝혔다.전북 지역에서 ASF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전국적으로는 다섯 번째 사례다.방역 당국은 발생 직후 해당 농장에 이동 제한을 걸고 초동 방역에 돌입했다.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인력을 투입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사육 중이던 돼지 약 1만8000마리를 모두 살처분하기로 했다.또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반경 10㎞ 이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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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민 지원시책 ‘한눈에’
봉화군은 군정 전반의 다양한 지원 시책을 보다 효과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2026년 한눈에 보는 군민지원시책 안내서’를 제작·배부했다. 안내서는 군이 추진하고 있는 159개의 지원사업을 부서별·팀별로 정리해 수록하고 각 사업의 지원내용과 신청 시기, 신청 방법, 담당 부서 연락처 등을 요약해 누구나 쉽게 찾아보고 문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책자는 군민들이 각종 지원 혜택을 모르고 받지 못하는 사례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그동안 각 부서별로 시행해 온 지원 정책을 한 권의 책자로 체계화한 점이 특징이다. 안내서는 군청 민원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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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플랜트노조, 양말·온누리상품권 기탁
전국플랜트노동조합은 지난달 30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양말과 온누리상품권 각 1000매를 기탁하며 지역사회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기탁 성품은 울주군·남구 저소득가구의 겨울철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문세 전국플랜트노조 지부장은 “함께 살아가는 이웃에게 보탬이 되고자 조합원들의 마음을 모았다. 앞으로도 나눔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혜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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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환경 음식물류폐기물 수거 차량으로 교통 정체 발생… 주민 불편 호소
함양군이 음식물류폐기물 수집·운반을 하기 위해 함양군 소재 함양환경과 2년단위로 계약을 하는데 1년간 예산이 13억여원으로 계약을 맺고 음식물류폐기물 수집·운반을 하고 있다.그러나 쓰레기 수거를 위해 도로에서 교통방해를 일으키는 문제가 비일비제 하고 있어 행정당국의 대책마련이 있어야 한다는 여론이다.주민들에 따르면 "함양환경 소속 쓰레기 수거 차량들이 너무 무질서하게 아무렇게나 세워두고 음식물 쓰레기를 수거하는 동안 이곳을 지날때는 교통흐름의 방해로 인해 너무나 화가 난다"고 말하면서 "이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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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양남·문무대왕면 산불 잇따라 발생… ‘대응 1단계’ 발령 속 밤샘 사투
경북 경주 지역에서 야간에 산불이 잇따라 발생해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밤샘 진화 작업을 벌였다. 당국은 일출과 동시에 대규모 헬기 부대를 투입해 주불 잡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8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9시 31분께 경주시 양남면 신대리 마우나 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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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중소기업 청년근로자 150명에 춘천사랑상품권 100만
춘천시가 지역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청년근로자 150명에게 춘천사랑상품권 100만 원을 지원한다.신청 기간은 오는 2월 11일부터 3월 6일까지로 지원 대상은 1981년~2007년생 춘천시 청년근로자다. 본사가 춘천에 있는 중소기업에 2024년 1월 1일 이후 신규 입사해 3개월 이상 재직 중인 주 36시간 이상 상용근로자로, 소득 기준은 2026년도 1인 기준 중위소득 130% 이하다. 지원 기업은 중소기업확인서 발급이 가능한 사업장이어야 한다.신청은 ‘강원혜택이지’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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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AI 생활지원사 도입… 독거노인 돌봄 사각지대 해소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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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노인의 일상생활 편의를 높이고 돌봄 사각지대를 예방하기 위한 ‘AI 생활지원사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6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식은 지난 2월 6일, 정선군청 소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정선군을 비롯해 강원랜드 사회공헌재단, 우리주민 주식회사, 와플랫 주식회사가 참석해 AI 기반 돌봄 서비스 제공과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에 뜻을 모았다.AI 생활지원사 지원사업은 정선군 관내 65세 이상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앱을 활용한 비대면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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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각 전 육군준장, 진도군수 출마 선언…충북지방병무청장 출신 행정전문가  'J-르네상스'로 진도 대도약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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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각 전 충북지방병무청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진도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경제 사령관'으로서 진도의 경제 활성화와 'J-르네상스' 프로젝트를 통한 예산 1조 시대 개막을 약속했다.이 전 청장은 인구 소멸 위기와 침체된 지역 경제를 타개할 구체적인 비전을 제시하며 군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J-르네상스' 프로젝트, 예산 1조 시대를 향한 청사진이재각 전 청장이 언급한 'J-르네상스' 프로젝트는 진도의 경제를 부흥시키고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는 포괄적인 비전을 담고 있다.이 프로젝트의 구체적인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