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어서 하는 익명의 선행은 사람들을 감동시킨다. 해마다 연말이나 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가장 먼저 온정을 전해온 경남의 익명 기부자가 이번에는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 주민들을 위해 성금을 보내왔다. 지난 13일 오후 모금회 사무국으로 전화가 걸려왔다. 직원들이 서둘러 현관 앞으로 나가자 포장된 상자가 놓여 있었다. 상자 안에는 현금 500만원과 국화꽃 한 송이
19시간전
충북 충주경찰서는 21일 경찰서 3층 소회의실에서 충주우체국과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 및 시민 재산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날로 지능화·고도화되는 보이스피싱 범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사회의 인프라를 연계한 ‘예방 중심’의 치안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시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우체국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촘촘한 범죄예방 네트워크를 구축한다.특히 충주우체국의 핵심 자원인 ‘집배원 네트워크’를 활용한 범죄의심 감시 체계를 마련하고, 우체국 소포 포장 상자에 보이스피싱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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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민주당 흔든 유시민 발언…정작 주목해야 할 것은 따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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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여는 첫걸음’ 양천구 2026 하반기 청년 행정인턴 오리엔테이션 열려
양천구는 7월 20일 양천디지털미디어센터에서 ‘2026 하반기 청년 행정인턴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청년 행정인턴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양천구 청년 행정인턴’은 양천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대학생 및 미취업 청년에게 공공행정 실무 경험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하반기에는 총 50명이 선발됐다.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청년 행정인턴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필수교육 및 근무안내, 임명장 수여, 조별모임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6개의 조를 편성해 조별 담론 과제를 추첨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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