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1시 8분쯤 경북 포항시 남구 장기면 군부대 사격장 일대 야산에서 불이 났다.군부대 사격 훈련 중 산에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은 산림 당국은 헬기 7대와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포항시는 해당 지역 일대 입산을 전면 금지하는 조치를 내리는 한편 산불 발생 지점 인근에 있던 주민과 등산객들에게는 즉시 상황을 인지하고 안전한 장소로 이동해 달라고 안내했다.
26일 오후 1시 3분쯤 포항시 남구 장기면 수성리 군부대 사격장 일대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소방 당국이 진화에 나섰다.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3시 41분쯤 주불은 진화됐으며, 헬기 5대를 투입해 잔불 정리에 나섰다.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군부대 사격 훈련 중 산에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헬기 7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헬기는 소방헬기 3대와 산림청 1대, 임차헬기 3대 등이다.현장에는 포항남부소방서 신속대응팀과 산림청 산불재난특수진화대 등이 출동했지만, 군부대 통제로 인력 진입은 제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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