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장동혁 당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에게 개헌에 대해 중임을 하지 않을 것임을 선언할 것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은 어차피 자신의 중임은 불가능함을 강조했다. 청와대와 국민의힘에 따르면 7일 청와대에서 열린 여·야·정 민생경제협의체 회담에서 장동혁 당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에게 “지방선거와 동시에 하는 개헌에 대해선
6·3 전국동시지방선거가 60여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무분별한 SNS 초대 및 지속적인 문자메시지 발송 등으로 충북지역 유권자들이 `정치 공해'를 호소하고 있다.SNS를 활용한 선거운동이 대세로 자리잡고 있다.카카오톡 단체채팅방을 활용한 유세는 공직선거법상 문제가 없어 제지가 불가능하다. 문자메시지는 후보자가 신고한 전화번호로 정해진 횟수만 전송해야 하지만, 카카오톡 등 채팅방은 따로 규정이 없다.이런 까닭에 자기 의사와 관계없이 예비후보 지지자 카카오톡 단체 채팅방에 초대되는 경우가 다반사다.예비후보 측이나 지
  정영철 충북 영동군수는 지난 23일 전남 나주시 한국전력공사 본사를 방문해 군내에서 추진 중인 송전선로 건설 사업에 대한 반대 입장을 전달하고 5대 요구안을 제시했다.   정 군수는 이날 서철수 전력계통부사장 등을 만나 “송전탑은 주민들에게 혜택은 없고 건강권과 재산권만 침해하는 흉물로 인식돼 현재의 사업 방식으로는 동의를 얻기 가 불가능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국가 전력망 확충을 위한 부득이한 사업이라면 영동군민의 피해를 획기적으로 줄이고 지역에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대안이 마련돼야 한다”며 주민
인체에 뻗어 있는 혈관의 총길이는 약 10만 km, 무려 지구를 두 바퀴 반이나 감을 수 있는 엄청난 길이다. 흔히 굵직한 대동맥을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온몸 구석구석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하고 노폐물을 거둬들이는 얇고 미세한 ‘모세혈관’ 없이는 생명 유지가 불가능하다.지역 사회를 하나의 신체로 본다면, 동네 어귀의 작은 가게와 소상공인들이 모인 ‘골목상권’이야말로 서민 경제를 든든하게 지탱하는 모세혈관이다. 안타깝게도 최근 거리 곳곳에서 나부끼는 ‘임대’ 현수막과 인기척 없이 한산한 거리는 이 모세혈관이 메말라가고 있음을 뼈아프게
13시간전
충남 금산다락원이 교육취약계층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올해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에 나선다. 이 사업은 신청일 기준 충남도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주민 중 저소득층, 장애인, 노인 등을 대상으로 1인당 연간 35만원의 평생교육 강좌 수강료 및 교육비를 포인트 형태로 지원하는 제도다. 금산 주민이 받는 지원 규모는 △취약계층 87명, △인공지능·디지털 10명, △노인 7명, △장애인 21명 등 총 125명이며 중복 지원은 불가능하다. 신청 방법은 취약계층, 인공지능·디지털, 노인의 경우 충남도 평
 충남 서산시가 인공지능을 활용해 징수 행정의 신뢰도와 효율성을 높인다.  시는 14일부터 NH농협은행 서산시지부와 협업을 통해 ‘지방세 수기 고지서 세입처리 자동화 시스템’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방소득세와 등록면허세 등 일부 세목은 수기 고지서를 사용하며 전자 납부가 불가능하다.  이에, 기존 수납 처리는 지방세가 납부된 은행으로부터 전달한 고지서, 보고서를 통해 시 담당자가 일일이 수작업으로 진행돼 왔다.  자동화 시스템은 비정형 문서도 스스로 학습하는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수기 고지서를 스
더불어민주당이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비례대표 출마자를 공모하는 가운데, 비례대표 의원 정수 증원 가능성에 따라 역대급 경쟁이 예상된다.민주당 제주도당 비례대표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지난 7일 제주도당 회의실에서 제1차 회의를 갖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비례대표 후보자 신청 공모를 의결했다.공모 대상은 제주도의회 비례대표 출마자로, 지방의회 당선 이력이 있는 경우는 출마할 수 없다. 이에 따라 지역구 의원이나 비례대표 의원 출신은 출마가 불가능하다.신청 기간은 오는 10일 오후 6시까지이며 온라인(
예금에 포함된 사모펀드를 별도로 등록해 공개하도록 하는 고위공직자 사모펀드 재산공개법이 국회에 제출됐다.현행법 상 사모펀드는 재산등록 대상이지만 사모펀드의 내역이 별도로 구분되지 않고 예금 항목에 통합돼 사실상 확인이 불가능하다.민주당 진성준 국회의원은 이러한 현실을 반영해 고위공직자가 보유한 모든 사모펀드를 금액에 상관없이 별도로 등록하고 이를 공개하도록 하는'공직자윤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6일 대표발의했다.현행법은 1급 이상 고위공직자 등 재산등록의무자가 보유한 사모펀드 투자금도 재산등록 대상에 포함한
경남도의회 류경완 의원이 지난 31일 ‘농업법인의 태양광 발전사업 참여 보장을 위한 제도개선 촉구 대정부 건의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이번 건의안은 정부가 햇빛소득마을과 영농형 태양광 확산을 추진하고 있음에도, 정작 농업법인은 현행 제도상 태양광 발전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명확한 법적 기반이 부족하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류 의원은 현행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20조의5에 농업법인의 사업범위가 열거돼 있으나 태양광 발전사업은 명시돼 있지 않아 농업법인이 사업 참여가 불가능하다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 문대림 국회의원 선거사무소는 12일 “위성곤 후보가 ‘100조 해상풍력’ 공약의 핵심 전제인 수익 구조의 성립이 어렵다는 점을 사실상 인정했다”며 "이 공약을 ‘전면 재검토’할 것인지, ‘유지’할 것인지 명확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요구했다.앞서 위성곤 후보 측은 11일 문대림 후보캠프가 ‘100조 해상풍력’ 공약 실현 가능성에 의문을 제기하자 이날 곧바로 보도자료를 통해 “현행 규정상 직접PPA와 REC의 동시 적용이 불가능하다”고 인정했다.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감정을 견디는 사람의 느린 태도
좋은땅출판사가 ‘그리움에게 먹이를 주지 않기로 했다’를 펴냈다. 박종한 시인의 이번 시집은 사랑 이후에도 남아 있는 감정, 특히 ‘그리움’을 어떻게 바라보고 다뤄야 하는지를 담아낸 작품이다. 일상과 자연, 관계 속에서 길어 올린 언어를 통해 감정을 덜어내는 과정과 삶을 견디는 태도를 시적으로 풀어냈다. 대한시문학협회 회원이자 문화부
Generic placeholder image
민형배 "당선 1년 내 10조 반도체 공장 유치…전남광주의 판 바꾸겠다"
"당선 후 1년 안에 최소 10조원 규모의 글로벌 반도체 공장을 유치해, 전남광주의 경제지도를 통째로 바꾸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결선을 하루 앞둔 ...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사] 관세청 서기관승진(4월 10일자)
□ 서기관 승진 ▲관세청 대변인실 김익현 ▲관세청 운영지원과 이혜민 ▲관세청 기획재정담당관실 전해인 ▲관세청 감찰팀 조영천 ▲관세청 정보기획담당관실 김병규 ▲관세청 통관기획과 정용훈 ▲관세청 심사정책과 채정균 ▲관세청 조사총괄과 전두한 ▲관세청 조사총괄과 조흥래 ▲관세청 국제협력총괄과 김학수 ▲관세청 국제협력총괄과 김수미 ▲인천공항세관 세관운영과 강경아 ▲인천공항세관 세관운영과 문성환 ▲인천세관 수출입물류과 이근영 □ 과학기술서기관 승진 ▲인천세관 물류감시1과 강정수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북도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을 위한 민관협의체 구성
경상북도는 2026. 4. 8. 경북도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집중안전점검’ 민관협의체 구성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는 집중안전점검 추진 시 민간 안전관리자문단과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의견을 반영해 전문성과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상북도 안전관리자문단’은 전문분야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 참여와 기술
Generic placeholder image
위성곤 vs 문대림, 결선 첫날부터 ‘해상풍력’ 공약 정면충돌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의원과 문대림 의원이 결선 돌입 첫 날부터 정면 충돌했다.쟁점은 위성곤 의원이 내놓은 ‘100조 해상풍력 슈퍼그리드’ 공약이다.해당 공약은 제주 해역에 총 100조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고, 이 가운데 60조 원을 들여 10GW 규모의 해상풍력 단지를 조성·가동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위 의원은 제주가 세계적 수준의 풍황 자원을 보유하고도 계통 한계로 발전을 멈추는 상황을 지적하며, 신규 단지는 제주 전력망에 부담을 주지 않는 ‘독립 계통’으로 설계하겠다고 밝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산시립박물관 청소년박물관학교 해설사 모집
2시간전
경산시 시립박물관은 지역 청소년들이 역사와 문화를 스스로 이해하고 이를 전달하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2026년 청소년박물관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형 교육을 넘어, 청소년이 직접 ‘해설사’가 되어 박물관과 지역 문화유산을 설명하고 홍보하는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기획하였다. 청소년박물관학교는 5월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 달서구, 교육발전특구·미래교육지구 사업 본격 추진… 지역 교육혁신 가속
2시간전
대구 달서구는 지역 교육 혁신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2026학년도 교육발전특구 및 달서미래교육지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달서구는 올해 교육발전특구 사업에 4억6천5백만원, 대구미래교육지구 사업에 1억1천8백만원 등 총 5억8천여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련 사업을 단계적으로 운영한다. 교육발전특구와 미래교육지구 사업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주초–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성장 지원 협력 강화
1시간전
영주시청소년문화의집과 영주초등학교는 지난 15일 영주시청소년문화의집에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원과 체험활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시설과 학교 간 지리적 근접성을 바탕으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속적인 연계·교류를 통해 학생들의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영주초등학교 류동희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주시, 시민 피해 예방하는 적극행정! 부동산 거래 후 ‘1분 설문창구’ 운영
1시간전
영주시는 부동산 거래 실태 파악을 위해 운영한 ‘1분 설문창구’가 시민들의 호응 속에 투명한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과 불법행위 근절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1분 설문창구’는 부동산 거래 당사자가 직접 참여해 중개보수 초과 수수, 무자격자의 불법 중개행위 등을 신고하는 능동형 감시체계다. 올해 1월 1일부터 31일까지 기간 내 부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 남구, 민원인 대상‘청렴 클린톡’ 모니터링 실시
1시간전
대구 남구는 행정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부패 취약 분야의 실효성 있는 업무 개선을 위해 외부 민원인을 대상으로 한 ‘청렴 클린톡 모니터링’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니터링은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모바일 알림톡을 활용한 설문조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4월, 7월, 11월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