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수 기자 =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국내 대표적인 전력·자동화 솔루션 기업인 엘에스일렉트
부산시는 26일 오후 4시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국내 대표적인 전력·자동화 솔루션 기업인 엘에스일렉트릭㈜의 부산사업장 증설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날 체결식에는 박형준 시장, 오재석 엘에스일렉트릭 사장 등이 참석해 양해각서에 직접 서명할 예정이다.엘에스일렉트릭은 전력과 자동화산업 분야 국내 1위 기업으로 현재 전 세계에 걸쳐 13개 법인과 14개 지사를 두고 있으며, 세계적 기술력 또한 확보해 세계 시장을 공략하고 있는 국내 최고의 스마트에너지 기업이다.이번 투
부산시는 26일 오후 4시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LS일렉트릭㈜과 부산사업장 증설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박형준 시장과 오재석 LS일렉트릭 사장이 참석해 서명할 예정이다.LS일렉트릭은 국내 대표 전력·자동화 솔루션 기업으로, 전 세계 13개 법인과 14개 지사를 운영하며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주요 사업 분야는 ▲송전·배전·신재생에너지 등 전력 솔루션 ▲스마트팩토리 관련 자동화 솔루션이다.이번 투자로 올해 말까지 부산사업장 초고압 생산동 옆 4000평 부지에 180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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