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세일러가 비트코인 커뮤니티에 "HODL" 메시지를 전하며 화제를 모았다.14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세일러는 엑스에 구명보트를 타고 타이타닉호에서 탈출하는 자신의 사진을 올리며 투자자들에게 흔들림 없는 태도를 강조했다. 그의 메시지는 최근 암호화폐 시장 전반에 두려움이 높아지는 가운데 공개돼 더욱 주목받고 있다.비트코인은 이날 9만4000달러까지 떨어지며 5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는 10월 고점 대비 약 24.4% 하락한 수준이다. 가격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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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RS로 착각?…당진 양돈장 ASF 첫 발생 10월초
충남 당진 소재 양돈장의 첫 ASF 발생시점은 지난 10월초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농장은 11월24일 ASF 확진이 이뤄진 만큼 최소한 한달 이상 방역의 공백이 있었다는 의미이기에 충격을 주고 있다. ASF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충남 당진의 ASF 발생농장에 대한 역학조사 과정에서 지난 10월초 부터 폐사가 증가, 청주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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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기후위기 대응, 지방정부 재정·권한·인력 지원 강화해야”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이 기후위기를 인권적 문제로 접근하며 지방분권형 기후정책 시스템 구축을 제안했다.박 시장은 24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국가와 지방이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현, 기후위기 대응 정책 토론회’에 참석해 지방정부 기후분권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박 시장은 “기후위기는 환경 문제를 넘어 생명·건강·주거·안전 등 기후 취약계층의 기본권을 위협하는 인권 문제”라며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실효성 있는 정책은 국민 개개인에게 더 밀접히 맞닿아 있는 지방정부가 직접 설계하고 실행해야 한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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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농자재법 본회의 통과… 농업생산비 국가책임의 첫 단추”
농업생산비 급등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이른바 ‘필수농자재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은 지난달 27일 “농업 생산비 부담을 국가와 지방정부가 공동 책임지는 구조를 처음으로 마련했다”며 “농정 패러다임 전환의 분기점”이라고 평가했다.비료·유류·사료 가격은 최근 국제 정세 불안, 기후위기 심화, 공급망 교란 등 외부 요인에 따라 급격한 변동을 반복해왔다. 농업 경영체는 생산비 부담을 스스로 감당하기 어려운 구조적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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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에서 중국현대문학을 만나다
서귀포시청 본관 3층 셋마당에서 오는 11월 28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중국 현대문학을 주제로 한 문화 행사가 열린다. 서귀포 중국문화알기동호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회원과 시민들이 함께 중국 사회와 문화의 흐름을 이해하고, 문학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번 행사의 핵심은 중국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세 작가, 위화, 모옌, 옌롄커의 작품을 중심으로 한 탐구다. 이들은 중국 사회의 격동과 변화를 문학적으로 담아내며 세계적으로도 주목받는 인물들이다.특히 모옌은 20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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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제18회 범죄 피해자 인권 대회 ‘토크 콘서트’ 참가
범죄 피해자에 대한 범국민적인 이해와 관심을 제고하고자 ‘범죄 피해자 인권 주간’을 맞아 법무부와 전국범죄피해자지원연합회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 피해자 학회 및 동아일보가 후원하는 ‘제18회 범죄 피해자 인권 대회’가 2025년 11월 24일 14:00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열렸다.* 1985. 11. 29. UN ‘범죄 피해자 및 권력 남용 피해자에 관한 사법의 기본 원칙 선언’을 기념해 범죄 피해자 보호법에 매년 11월 29일이 포함된 1주간 신설* 범죄 피해자 참여와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고,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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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첫 '조 단위' 과징금 후폭풍…은행 자본규제 완화 촉각
은행권이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 사태와 관련해 조 단위 과징금을 사전 통보받은 가운데 금융당국이 자본비율 부담을 완화하는 방안을 살펴보고 있다.홍콩 H지수 ELS 과징금에 이어 조만간 주택담보대출비율·국고채 입찰 담합 의혹에서도 대규모 과징금 예상되면서 은행권 '생산적 금융' 여력이 수십조원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30일 금융당국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과징금이 확정될 때까지 위험가중자산에 반영하지 않도록 유예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금융당국 관계자는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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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식 前경상북도 정무부지사 출판기념회 성황리에 개최
공원식 前경상북도 정무부지사의 포항지진 극복기를 담은 저서 출판기념회가 2025년 11월 29일 오후 2시 포항시 덕업관에서 3,000여 명의 시민과 주요 내빈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개최되었다.이날 출판기념회는 이상휘 국회의원과 곽진환 선린대학교 총장이 직접 참석하여 축사를 했으며, 이대공 前포항지진 범대위 공동위원장은 초청인 대표로 인사말을 했다.특히, 제17대 이명박 前대통령의 축전이 소개되어 내빈과 참석자의 눈길을 끌었으며 김정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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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영주시장 대행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1일 오전 8시부터 시청 본관에서 열리는 희망2026 나눔캠페인 시청 직원 사랑의 열매달기 행사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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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시민복지국 행정사무감사 진행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28일, 시민복지국 소관부서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했다.사정희 부위원장은 “사회복지의 꽃은 결국 사례관리”라며, 현재 44개 동에 사례관리 인력이 고르게 배치되지 않은 데다 통합사례관리사 수가 해마다 감소하고 있는 현실을 지적했다. 이로 인해 사회복지 공무원이 직접 사례관리를 떠안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으며, 이는 공무원의 업무 가중·업무 연속성 저하로 이어져 결국 시민이 받는 복지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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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으로 채운 시민복지타운…‘2025 다둥이 홍보 대전’ 성황
하나보다 둘, 둘보다 셋이 더욱 빛나는 다자녀 가정의 가치를 되새기는 축제가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제주일보는 제주특별자치도 후원으로 지난 2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제주시 시민복지타운 광장 일원에서 ‘2025 제주 다둥이 가족문화 장려 및 홍보 대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다자녀 가정에 육아 정보를 제공하고 자녀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저출산 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일깨우기 위해 열렸다.행사는 ‘2025 제주 다둥이 가족문화 장려 및 홍보 대전’의 비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