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송도국제도시 R2블록 15만여㎡ 부지를 개발할 민간 사업자를 찾는 공모가 진행될 전망이다.해당 부지에서 추진됐던 케이팝 콘텐츠시티 조성 사업이 특혜 논란에 휩싸여 백지화된 전력이 있다 보니 사업자 모집 과정에서 얼마나 공정성과 객관성을 담보할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린
1주전
특혜 논란으로 사업 추진이 무산된 인천 송도 'K팝 콘텐츠시티' 대상지에서 개발사업자를 찾기 위한 공모가 추진된다.인천도시공사는 송도국제도시 8공구 R2블록 15만8천900㎡를 대상으로 개발사업자 공모를 추진하기 위해 지침서를 작성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이 땅과 인근 B1·B2블록을 합친 21만㎡ 부지는 앞서 2023년 K팝 콘텐츠시티 개발이 추진됐던 곳이다. 당시 사업 계획에는 글로벌 K팝 엔터테인먼트사를 유치하고 K팝 전용 아레나를 건립하는 방안이 포함됐다.그러나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토지주인 인천도시공사에 수의계약으로 땅을
울산 중구 태화 고지배수터널 공사가 백지화된 뒤, 현장이 ‘흙 절벽’ 상태로 남아 주변 경관을 해치고 있다. 수십억원의 예산을 들여 파냈다가 다시 메운 자리인 데, 인근 전망대와 스카이워크를 찾는 방문객이 많은 구간이어서 주민 불만이 이어지고 있다. 10일 찾은 중구 태화동 고지배수터널 공사 현장은 마치 칼로 잘라낸 듯 거칠게 드러난 흙면이 그대로 노출돼 있었다. 임시로 다져 놓은 지면은 색이 달라 멀리서도 공사 흔적이 선명했다. 원래 풀과 자갈이 어우러졌던 사면은 지금은 울퉁불퉁한 흙벽 형태로 변해 주변 풍경과 따로 노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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