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3시 57분께 경북 청도군 청도읍 고수리의 한 빌라 2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신고를 받은 청도소방서는 즉시 현장에 장비 13대와 인력 30명을 투입해 출동 19분 만인 오후 4시 16분께 초기 진화했다.소방대원들은 발화 세대와 인접한 세대에 머물던 주민 6명을 안전하게 구조
22일 오전 0시 42분쯤 경북 성주군 용암면 본리리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은 진화 인력 34명과 장비 25대를 급파해 발화 4시간 35분 만인 이날 오전 5시 17분쯤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이 불로 목조 주택 1동과 가재도구가 전소됐으며, 인접한 임야 330㎡가 소실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AI 클라우드 서비스 전문기업 클라이온은 대면상담 AI 통역 솔루션 ‘LXHUB’의 핵심 기반 기술인 ‘RAG 기반의 실시간 통역 서버 및 시스템’에 대한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취득한 특허는 단순 직역으로 인해 행정 및 법률 전문용어를 오인식하던 일반 AI 통역기의 한계를 극복하는 핵심 원천 기술이다. 생성형 AI와 검색증강생성 기술을 결합해 민원인의 발화 의도를 먼저 파악하고, 행정 및 출입국 등 각 기관의 도메인 데이터베이스를 실
16일 오전 3시15분쯤 경북 경산시 하양읍 환상리 한 주택에서 화목보일러 취급 부주의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화재 신고를 받은 경북 소방당국은 진화 인력과 장비를 급파해 발화 1시간 33분만인 이날 오전 4시 48분쯤 불길을 완전히 진화했다.이 불로 25평 규모의 벽돌조 주택 1동이 반소되고 보일러 등이 소실됐다 .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19일 새벽 경주에서 잇따른 아파트 화재와 교통사고로 재산피해와 인명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의 신속한 대응으로 화재는 큰 확산 없이 진화됐으나, 교통사고에서는 보행자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경주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25분쯤 강동면 소재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4시57분 완전히 진화됐다. 작은 방에서 시작된 불이 복도 창문 밖으로 나오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는 인명 검색과 동시에 진화 작업을 실시했다. 이 화재로 철근콘크리트 구조 5층 아파트 1동 가운데 5층 발화 세대 39
경주시 현곡면에서 발생한 저온창고 화재가 약 2시간 만에 진화됐다. 전기적 요인에 따른 화재로 추정되는 가운데, 소형 저장시설의 안전관리 필요성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26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18분쯤 경주시 현곡면 가정리의 한 저온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오전 4시1분쯤 완전히 진화됐다.화재는 창고 내부에 보관 중이던 빈 쌀 포대 주변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며, 전기적 결함에 따른 발화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이 불로 경량철골조 샌드위치패널 구조의 저온창고 1동이 전소되는 재산피해가 발생했지만,
속보=주말 대전 대덕구 문평동에 위치한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인 안전공업에서 발생한 화재로 실종됐던 14명이 모두 숨진채 발견됐다. 사상자는 총 74명에 이른다.# 1층서 발화 절삭유 등 인화물질 타고 급속확산화재는 지난 20일 오후 1시17분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9분 만에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14분 만에 대응 2단계를 내렸다. 이어 오후 1시53분을 기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헬기까지 투입돼 공장에 물을 뿌리는 등 총력 대응한 결과 불은 발생 10시간30여분만인 지난 20일 오후 11시48분
8일 오전 경북 구미의 한 원룸에서 불이 나 약 1시간 만에 꺼졌다.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4분쯤 구미시 사곡동 한 4층짜리 원룸 건물 3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소방당국은 인력 41명과 장비 18대를 투입해 건물 내부를 수색하며 진화에 나섰고, 불은 오전 11시 22분쯤 완전히 꺼졌다.이 불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다만 철근콘크리트 구조 4층 건물 가운데 4층 발화 세대 약 50㎡가 반소되고 복도 약 5㎡가 그을리는 등 가재도구 등이 타거나 그을려 소방서 추산 약 3
19일 새벽 경북 경주시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25분쯤 경주시 강동면 한 아파트 5층 세대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자는 작은 방에서 시작된 불길이 복도 창 밖으로 번지고 있다고 알렸다.소방당국은 인력 26명과 장비 11대를 투입해 진화에 나섰고, 오전 4시 57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출동대는 내부 인명 검색을 병행했으며 추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이 불로 5층 발화 세대 39㎡가 전소되고 가재도구 등이 타 소방서 추산 484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
경북 예천과 의성에서 화재가 잇따라 발생해 1명이 다쳤다. 21일 경북소방본부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29분쯤 예천군 용궁면 산택리의 한 식당에서 불이나 2층 건물이 모두 탔다.식당 안에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약 3시간 만인 오전 7시 20분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이 불로 일반철골조로 된 2층 식당건물 1동과 내부 집기류 등이 불에 탔다. 앞서 20일 오전 11시 33분쯤에는 의성군 금성면 운곡리의 한 논에서 작업 중이던 농업용 관리기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발화 27분 만에 진화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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