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집 앞에 세워둔 차량을 옮기지 않는다는 이유로 벽돌을 던져 차량을 파손한 50대 남성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구지법 형사1단독 김동석 부장판사는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기소된 50대 A씨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 A씨는 2024년 9월 8일 오전 6시 17분쯤 대구시 남구 대명동 자신의 집 담벼락 앞 도로에 세워진 차량 소유주에게 전화해 당장 차를 빼달라고 요구했다. 그러나 차량 소유주가 “저녁에 빼주겠다”고 답하자, 10여분 뒤 시멘트 벽돌을 던져 차량 선루프를 파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
자신의 집 담벼락 앞에 주차된 차량을 옮겨 달라는 요구를 거절당하자 벽돌을 던져 타인의 차를 파손한 50대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대구지법 형사1단독 김동석 부장판
충북 음성군청 육상팀이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전북 익산시에서 열린 ‘백제왕도 익산 2026 전국육상경기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음성군청 육상팀은 이번 대회에서 해머던지기 한국기록 보유자인 이윤철 선수가 66m65를 던져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여자 400m허들에서도 노지현 선수가 1분 01초05의 기록으로 정상에 올랐다. 또 창던지기에서도 고현서 선수가 여자 창던지기에서 51m69를 기록해 은메달을 획득했다. 김상경 감독은 “선수들이 꾸준한 훈련의 성과를
충북 음성군청 육상팀이 하반기 시즌을 기분 좋게 출발했다.음성군청 육상팀은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1일까지 충남 서천군에서 열린 ‘제2회 한국실업육상연맹회장배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출전 선수 대부분이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먼저 해머던지기 한국기록 보유자인 이윤철 선수가 66m11을 던져 금메달을 목에 걸은데 이어 노지현 선수는 여자 400m허들에서 1분01초41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또 정채윤 선수는 원반던지기에서 49m50을 기록하며 은
충북 음성 청룡초등학교가 7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애견훈련사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체험은 학생자치회가 실시한 희망 조사에서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프로그램으로, 충청북도진로교육원의 ‘꿈길’ 시스템을 통해 멍스테이 조성규 대표를 초청해 진행됐다. 학생들은 먼저 반려동물과 관련된 다양한 직업을 설명들은 뒤 운동장에서는 반려견과 함께 원반 던져 물어오기 활동을, 강당에서는 장애물을 넘는 도그 어질리티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애견훈련사가 반려견을 훈련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
술자리에서 플라스틱 재질 냅킨통을 던져 지인에게 상해를 입힌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0대가 국민참여재판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창원지법 제2형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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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기반 펀드’라는 축산업의 새로운 해법
최윤재 명예교수 서울대학교 축산바로알리기연구회장 그동안 우리 축산업은 정부 보조금과 정책자금 대출에 크게 의존하며 성장해 왔다. 그러나 대출은 단기적인 경영 안정에는 분명 도움이 되었지만, 자생적인 투자 생태계를 만들어내지는 못했다. 이것이 위기가 올 때마다 정책 지원에 기댈 수밖에 없는 구조가 반복된 이유 중 하나이다. 최근 이를 해결할 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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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형 유보통합 협업사례 전국에 공유
울산시교육청이 울산 중구청과 함께 구축한 ‘울산형 유보통합 협업 관리 체계’를 전국에 공유했다. 시교육청은 지난 15~16일 충북 제천에서 교육부 주최로 열린 ‘2026년 교육청과 지자체 협업 활성화를 위한 담당자 컨설팅 연수’에서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우수 사례 발표기관으로 선정돼 울산 협업 사례를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지난해부터 중구청과 협력하며 올해 공동 실무 전담팀을 구성하고, 지역 영유아 취학·취원 수급 공동 대응과 교육·보육 자원 공동 활용 체계 구축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기관별로 분산돼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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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홍’ 양산시의회 조직개편 차질 불가피
경남 양산시의회 전반기 원 구성 파행 장기화 여파로 양산시가 단행한 조직개편에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19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양산시는 당초 이달 중 조직개편안에 대한 시의회 심의와 의결을 거쳐 다음 달 1일자로 조직개편을 시행할 계획이었다. 기존 웅상출장소 기능을 강화한 동부청사 운영과 균형발전국 신설이 이번 조직개편의 핵심이다. 하지만 국민의힘 내홍으로 조직 개편을 심의·의결할 시의회가 전반기 원 구성을 제때 하지 못하면서 계획이 꼬이기 시작했다. 시의회 갈등은 지난 6일 열린 제21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국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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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서울 고교교사 1만 5천여 명 세특 '복붙' 적발… 학생부 관리 부실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한 고등학교 과학교사 A는 지난 2021년 260명의 학생 학생부에 동일한 내용의 세부능력 및특기사항을 기재한 사실이 드러났다. 사회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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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순분씨 별세, 김효석씨 장모상= 25일 오전, 영덕제일요양병원 장례식장 특실, 발인 27일 오전 8시, 장지 영덕군 옥류리 선산. 연락처 054-733-4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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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38.5도·포항 35.8도…도심 일상 멈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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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농촌협약 394억 확보… 서부권 생활서비스 확충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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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의 작은 지역 박물관이 전국 무대에서 최고의 교육 프로그램으로 인정받았다.의성조문국박물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한 ‘2026 박물관·미술관 주간’ 연계사업 ‘뮤지엄×즐기다’에서 교육·체험 분야 우수관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전국 8개 박물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