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26일 당대표직에서 사퇴했다. 개혁신당은 이날 “개혁신당 지도부(당대표, 최고위원 및 정책위...
지난 6월 3일 실시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구·시·군의회의원 1석을 얻는 데 그친 개혁신당 이준석 당 대표가 사퇴했다. 이준석 당 대표는 26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저는 오늘 개혁신당 대표직에서 물러난다”며 “지방선거 이후 석 달 남짓 저는 당의 자강과 쇄신을 위한 고민과 제안을 해 왔다. 그러나 당 안에서 충분한 호응
개혁신당이 구심점 역할을 해온 이준석 대표가 26일 전격 사퇴를 선언하면서 창당 후 최대 위기를 맞았다. 새로운 리더십을 통해 독자 노선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할지, 보수 재편 흐름에 흡수되며 존재감을 상실해 갈지의 갈림길에 섰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 대표는 2023년 국민의힘에서 탈당한 이듬해 개혁신당을 창당했다. 12·3 비상계엄 후 치러진 대선에 출마해 유의미한 득표율을 기록했고, 6·3 지방선거에도 다수 후보를 내면서 보수 진영의 제2야당으로 입지를 다져갔다. 그러나 지방선거 결과 개혁신당은 기초의원 1명만을 배출하는
조선 특수 블록 제조 기업 메디콕스가 대표집행임원을 교체하고 2인 각자 대표 체제를 재편했다고 10일 공시했다.조태용 대표집행임원 해임으로 인한 재선임 절차에 따라 손철호가 신규 대표집행임원으로 선임됐다. 윤종근은 변경 전에 이어 변경 후에도 각자 대표집행임원 직위를 유지했다. 변경일과 이사회 결의일은 모두 2026년 9월 7일이다.이번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2명이 불참했고, 사외이사가 아닌 감사위원도 불참한 것으로 명시됐다.신규 선임된 손철호의 주요 경력으로는 한진중공업 조선연구소 선임연
스마트폰 부품 제조 회사 유티아이가 가업승계를 위해 박재기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고 박덕영 기존 대표와의 각자 대표 체제로 전환했다고 8일 공시했다.이번 변경일과 이사회 결의일은 모두 2026년 9월 8일로 기재됐다.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1명이 참석했으며 감사도 참석한 것으로 명시됐다.박덕영 대표는 2010년 4월 16일부터 유티아이 대표이사를 맡아온 최대주주로, 이번 변경 후에도 대표직을 유지한다. 보유 주식은 262만9760주로 지분율은 12.19%다.신임 박재기 대표는 박덕영 대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6일 6·3 지방선거 결과에 대한 정치적 책임을 지고 대표직에서 물러났다.이주영 정책위의장과 김정철·김성열 최고위원 등 당 지도부 일부도 사퇴 의사를 밝히면서 개혁신당의 지도체제 재편이 본격화할 전망이다.이 대표는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방선거 이후 석 달 남짓 당의 자강과 쇄신을 위한 고민과 제안을 해왔으나 당 안에서 충분한 호응을 얻지 못했다”며 대표직 사퇴를 공식 발표했다.그는 사퇴 배경에 대해 당내 갈등이나 특정 인사를 탓하기보다 대표로서 자신의 책임을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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