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성시 당왕지구의 주거 지도가 바뀌고 있다. 최근 금리 인상과 분양가 상승으로 내 집 마련 문턱이 높아진 가운데, ‘안성 당왕 경남아너스빌 하이스트’가 초기 자금 부담을 완전히 없앤 파격적인 조건으로 회사보유분 특별분양을 시작해 화제다.▲ 입주시까지 자금 부담 ‘ZERO’… 투자자 눈길이번 특별분양의 가장 큰 특징은 금융 혜택이다. 계약금 0원 및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을 제공해 입주 시까지 추가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 ‘안심조건 보장제’를 적용했다. 특히 청약통장 유무와 상관없이 원하는 동·호수를 지정해 즉시 계약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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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코, 지역사회와 상생 가치 실천
팜스코가 연말연시에 전국 각지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총 2천3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팜스코는 주요 사업장이 위치한 7개 지역사회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성금을 전달했다. 경기 안성공장은 안성시청에 성금 500만 원을 전달했으며, 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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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 '2026 원어민 화상영어' 참여자 모집
재단법인 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은 농촌지역의 지리적 한계를 넘어 수준 높은 어학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14일부터 28일까지, ‘2026 원어민 화상영어’ 참여자 모집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어학원 등 학습 기반 시설이 부족한 농촌지역의 교육환경을 온라인 교육시스템을 통해 보완·확대하고자 마련된 교육지원 프로그램이다. 재단은 이를 통해 도심 지역 학생들과의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인다는 방침이다.지원 대상은 2026학년도에 평창군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이 되는 재학생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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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새벽 1시에 "한동훈 제명" 기습 발표
국민의힘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 14일 오전 1시경 당 윤리위 의결로 '제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익명 당원게시판에 한 전 대표와 그 가족이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를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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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리위, '당게 논란'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의결
여권 내 갈등의 뇌관이었던 '당원게시판 의혹'과 관련해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한동훈 전 대표에게 제명이라는 초강수 처분을 내렸다.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13일 오후 5시부터 심야까지 마라톤 회의를 거친 끝에, 가족 연루 논란이 제기된 이른바 '당게 사태'의 책임을 물어 한 전 대표에 대한 제명을 의결했다.이번 결정은 앞서 당무감사위원회가 상정한 안건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당 관계자는 "윤리위의 제명 의결은 적법한 내부 절차를 준수하며 심도 있게 논의된 결과"라고 설명하며, "정치적인 파장은 불가피하겠으나 절차적 정당성에는 결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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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초교 1학년생 첫 1만명 붕괴
저출산 여파로 올해 우리나라에서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어린이가 30만명을 밑돌 것으로 보인다.충북에서도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1학년 학생 수가 처음으로 1만명 아래로 떨어졌다.13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일까지 2026학년도 국공립, 사립 초등학교 예비소집을 마감한 결과 응소 인원은 9359명으로 응소율은 95.8를 기록했다. 예비 소집에 불참한 아동은 415명이다.학령 인구 감소로 지난해 응소인원 1만492명과 비교할 때 1133명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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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경북 AI 혁신 거점 도약 ‘날갯짓’
포항시는 19일 광명일반산업단지에 조성 중인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현장을 방문해 간부공무원들과 함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구축이 본격화되는 시점에서 정부 AI 국정과제와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AI를 산업과 도시 행정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한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항시가 역점 추진 중인 글로벌 AI 데이터센터는 네오AI클라우드 등이 광명일반산업단지 내 약 10만㎡ 부지에 총사업비 약 2조 원을 투입해 초기 40MW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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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친화도시 포항 조성… 고품질 친환경 축산 기반 다진다
포항시가 올해 유전체 분석과 ICT 기술을 접목한 ‘포항형 한우 개량’과 ‘환경 친화적 축산 정책’을 본격 추진하며 축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가축전염병 제로화와 반려동물 친화 도시 조성을 병행해 시민과 축산이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축산 기반을 구축할 방침이다. 시는 핵심 과제로 ‘포항형 한우 개량정책’을 추진하고 우수 유전자원 확보를 통한 생산성 향상에 주력한다. 우량 암소 임차비와 수정란 이식비를 지원하는 한편 수정란 공급센터의 노후 장비를 현대화해 지역 한우 개량 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 가을장마로 볏집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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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교육 ‘스승상’ 50년만에… 제1회 이경종 스승 추모식
순직 교사 정신을 기리는 울릉교육 ‘스승상’이 50년만에 다시 학교에 우뚝 섰다 울릉교육지원청은 지난 17일 오전 천부초등학교 강당과 고 이경종 스승 추모비 앞에서 ‘제1회 이경종 스승상 수여식 및 고 이경종 스승 추모식’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제1회 이경종 스승상 수여식에는 1976년 1월 17일 거친 겨울 바다 위에서 두 제자를 구하기 위해 자신의 생명을 버리고 순직한 한 교사의 선택이 50년이 지난 이번달 18일 울릉 교육 스승상 이름으로 다시 기억됐다. 행사는 50년 전 울릉지역 물품운반선 만덕호 전복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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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학 손잡고 ‘대구형 통합돌봄’ 인력 양성 본격화
대구시가 초고령 사회의 핵심 과제인 ‘지역 사회 통합돌봄’의 성패를 현장 인력의 전문성에서 찾는다. 대구시는 19일 동인청사 2층 상황실에서 영남이공대학교, 대구시니어클럽협회, 대구지역자활센터협회, 대구사회복지관협회와 함께 ‘대구시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 인력 교육 및 활용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현장 인력 양성에 시동을 걸었다. 대학 및 복지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전문 인력 확보에 나선 것이다. 협약식에는 이재홍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을 비롯해 이재용 영남이공대 총장, 최병삼 대구시니어클럽협회장, 정병주 대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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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도시 미관 훼손 ‘빈집’ 정비 나서
대구 달성군이 도심 흉물로 전락한 ‘빈집’을 걷어내고, 지역의 활력을 불어넣는 행보에 나섰다. 달성군은 ‘2026년 빈집정비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19일부터 참여 신청 접수에 들어갔다. 정비 대상은 1년 이상 거주하지 않거나 사용되지 않은 채 방치된 주택이다. 빈집 정비 사업은 소유주가 토지를 3년간 공공용지로 활용하는 것에 동의하면 가구당 최대 3000만원을 투입해 빈집을 직접 철거하고 공공 용지를 만드는 것으로 진행한다. 달성군은 올해 총사업비 2억1000만원을 들여 총 7곳의 공공용지를 마련할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