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가 지난 지난 2일 따뜻한한반도사랑의연탄나눔운동본부와 함께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서초구 남태령 전원마을 인근에서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에는 총 25명의 대한주택건설협회 서울시회장단 및 임직원이 참여해 연탄 2만1000여 장을 전달했다.봉사에 참여한 홍경선 회장은 ”비록 작지만 우리의 마음과 정성을 모아 매년 실시하고 있는 나눔과 봉사가 에너지 취약 계층에게 따뜻한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대한주택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는 2일 따뜻한한반도사랑의연탄나눔운동본부와 함께하는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이 서초구 남태령 전원마을 인근에서 진행됐다.이번 봉사활동은 요즘 추운 날씨로 힘들어하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총 25명의 대한주택건설협회 서울시회장단 및 임직원이 참여해 어려운 이웃들이 겨울철 추위를 걱정하지 않고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한장 한장 1,200장을 배달하는 봉사활동을 전개했으며, 사랑의 마음 담아 연탄 2만1천여장 전달했다.이번 연탄 나눔을 받는 윤모
롯데건설은 18일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 남태령 전원마을 주민들에게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날 박현철 부회장을 비롯해 샤롯데 봉사단, 주니어보드 등 롯데건설 임직원 약 70명과 밥상공동체 연탄은행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배우 정애리가 연탄 3000장과 라면 80박스를 직접 배달했다.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은 연탄 나눔과 무료 급식봉사 등의 복지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사회복지법인이다.롯데건설이 봉사활동을 실시한 남태령 전원마을은 남태령역 인근에 위치해 있다. 평균 연령대 75세 이상의 기초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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