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의회는 6월 28일 제24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제9대 김천시의회 후반기를 이끌어 갈 의장, 부의장을 각각 선출했다.

김천시의회는 28일 제24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제9대 김천시의회 후반기를 이끌어 갈 의장, 부의장을 선출했다.의장 선거에서는 나영민 의원 16표, 오세길 의원 2표로 나영민 의원이 당선되고 부의장 선거는 이승우 의원 15표, 진기상 의원 2표, 박대하 의원 1표로 이승우

김천시의회는 6월 28일 제24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제9대 김천시의회 후반기를 이끌어 갈 의장, 부의장을 선출했다.의장 선거에서는 나영민 의원 16표, 오세길 의원 2표로 나영민 의원이 당선되고 부의장 선거는 이승우 의원 15표, 진기상 의원 2표, 박대하 의원 1표로 이승우 의원이 당선됐다.나영민 의장 당선자는 “제9대 후반기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신 시민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에 무한 감사를 드리며, 동료의원들과의 화합된 모습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의회, 더욱 성숙한 김천시의회가 되는데 성심을

김천시의회는 6월 28일 제24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제9대 김천시의회 후반기를 이끌어 갈 의장, 부의장을 선출했다.의장 선거에서는 나영민 의원 16표, 오세길 의원 2표로 나영민 의원이 당선되고 부의장 선거는 이승우 의원 15표, 진기상 의원 2표, 박대하 의원 1표로 이승우 의원이 당선됐다.나영민 의장 당선자는 “제9대 후반기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신 시민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에 무한 감사를 드리며, 동료의원들과의 화합된 모습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의회, 더욱 성숙한 김천시의회가 되는데 성심을 다하겠다.”라고 당선 인

김천시의회는 지난 6월28일부터 7월1일까지 제245회 임시회 본회의를 열고, 앞으로 2년간 시의회를 이끌어갈 제9대 김천시의회 후반기 의장단을 선출 했다.제9대 후반기 의장단 선거를 통해 의장 나영민, 부의장 이승우, 의회운영위원장 김세호, 행정복지위원장 배형태, 산업건설위원장 이상욱 의원이 각각 당선됐다.각 상임위원회 부위원장은 의회운영위원회는 우지연 의원, 행정복지위원회는 정재정 의원, 산업건설위원회는 윤영수 의원이 각각 선임됐다.나영민 신임 의장은 “제9대 김천시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해 준 동료의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

김천시의회 후반기를 이끌 신임 의장에 3선 나영민 의원이 과 부의장에 재선 의원인 이승우 국민의힘 의원이 선출됐다.김천시의회는 28일 제245회 임시회를 열고 후반기 의회를 이끌 후반기 의장단 선출을 실시했다.나영민 의장은 "뜻을 겸허히 받들어 화합하는 의회, 시민과 함께 하는 의회, 더욱 성숙한 김천시의회가 되도록 성심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이어 "여러 가지로 부족하지만 제9대 후반기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신 동료 의원님 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승우 부회장도 이날 "동료 상호간 화합과 결속을 다져 의회 본연

김천시의회는 7월 2일 오전 성내동에 위치한 충혼탑을 찾는 것으로 제9대 후반기 첫 일정을 시작했다.나영민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은 이날 오전 충혼탑을 찾아 헌화·분향하며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넋을 기리고, 시민의 바람을 실현하는 의정활동을 펼칠 것을 다짐했다.나영민 의장은 “새롭게 시작하는 제9대 후반기 김천시의회는 열린 의정으로 시민 곁에 가장 먼저 다가갈 것이며 시민사회와 소통을 중시하고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모범의회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