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예천군수 여론조사에서 도기욱 경북도의원이 현직 김학동 예천군수를 오차범위 안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후보 지지도와 예비경선, 현역 교체 지수 모두에서 변화 요구가 확인되면서 예천 선거 구도는 현직 유지와 교체 흐름이 동시에 맞서는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예천신문 의뢰로 모노리서치가 실시한 조사 결과 차기 예천군수 후보 지지도는 도기욱 34.4%, 김학동 31.0%, 안병윤 27.5%로 집계됐다.도기욱과 김학동의 격차는 3.4%포인트로 표본오차(95% 신뢰수준 ±4.4%
김학동 예천군수가 26일 예천읍 국민의힘 예천연락소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천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군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뒤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가겠다”며 3선 도전을 공식화했다. 김 군수는 이날 “예천군민이 오랫동안 원했던 도민체전을 처음 개최하게 됐다”며 “안동시와 공동 개최하지만 준비는 대부분 마쳤고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손님맞이만 남았다”고 말했다. 이어 “다음 선거 출마를 포기했다거나 무소속 출마를 준비한다는 이야기는 모두 근거 없는 소문”
예천군이 상습 침수 피해가 반복되던 지보면 일대 재해 대응 시설 정비를 마무리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예천군은 지난달 30일 지보면 만화 배수펌프장에서 ‘상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준공식’을 열었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학동 예천군수와 도기욱 도의원, 박재길 예천군의회 부의장, 최병욱 군의원, 이인진 지보농협장, 김휘구 예성신협 이사장, 윤기영 지보면 주민자치위원장,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사업은 집중호우 때마다 반복되던 지보면 상월리·만화리 일대 침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2023년
국민의힘 예천군수 후보 공천을 앞두고 지역 판세가 흔들리고 있다. 최근 공개된 두 차례 여론조사에서 도기욱 경북도의원이 현직 김학동 예천군수와 박빙 승부를 펼치며 경선 구도가 빠르게 압축되고 있다. 앞서 예천신문 의뢰로 모노리서치가 실시한 조사에서는 도기욱 의원이 34.4%, 김학동 군수 31.0%, 안병윤 전 부산광역시 행정부시장 27.5%로 집계됐다. 이어 더파워미디어 의뢰로 ㈜데일리리서치가 실시한 조사에서는 도기욱 37.9%, 김학동 33.1%, 안병윤 22.8%로 나타났다. 더파워미디어 조사에서 도 의원은 김 군수를 오차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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