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더불어민주당 4선 중진인 박홍근 의원을 지명했다. 각종 의혹으로 낙마한 이혜훈 전 후보자 이후 36일 만의 후속 인선이다.이 대통령은 2일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에 황종우 한국해사협력센터 국제협력위원장을 지명하고, 국민권익위원장 등 장관급 및 대통령 소속 위원회 인사도 함께 단행했다.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대통령이 정무직 장관급 4명과 헌법상 독립기구 2명, 대통령 소속 위원회 5명을 지명 또는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선은 이 대통령의 싱가포르 국빈 방문 중
충북학연구소가 27년간 축적해 온 연구 기반이 공모제 전환이라는 이름 아래 사실상 해체되고 있다. 숙련된 연구 인력이 떠났고, 연구소장 공모에 지원자조차 없었다는 언론 보도는 이 전환이 순조롭지 않음을 방증한다. 이런 상황을 안타깝게 지켜보던 중 지역학의 ‘새로운 길’을 묻는 칼럼이 등장했다. 그러나 그 칼럼 필자가 충북학연구소의 기능을 넘겨받은 기관 소속이라는 점, 즉 이해당사자가 전임 기관을 평가하는 구조에서 그 목소리가 과연 중립적 성찰일 수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나는 보은여고 재직 시절, 연구소와 함께 동
“상임이사직에 선출해 준 조합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조합원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한 복지 향상과 지역 축산인의 소득 증대를 위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 강원 홍천축협 강경필 상임이사는 지난 19일 취임 일성으로 이렇게 밝혔다. 강 상임이사는 “조합원들의 목소리를 최대한 경청하고 이를 경영에 적극 반영해 든든한 복지조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골목상권 메뉴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시는 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뉴타운골목상점상인회 대상 메뉴개발 특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지난 24일 사업 참여 점포에서 개발한 메뉴의 완성도를 점검하는 시식회를 열었다.이번 사업은 골목상권 내 점포별 특성을 반영한 대표 메뉴를 개발하거나 기존 메뉴를 개선·고도화해 차별화된 먹거리 콘텐츠를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시는 외식 전문가를 연계해 참여 업소를 대상으로 ▲기존 메뉴 진단 ▲신규 메뉴 개발 ▲레시피 표준화 ▲매장 환경 개선 등을 맞춤형
계명문화대학교는 최근 대구 수성호텔에서 ‘2025학년도 재정지원사업 통합 성과공유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단, RISE사업단, 신산업특화사업단, 대학일자리센터가 공동 주관했으며, 총장을 비롯한 각 사업단 전담인력과 교직원, 대구테크노파크 및 RISE사업 관련 기관, 가족회사와 산학협력
JP모건이 2026년 하반기 암호화폐 시장의 반등 가능성을 전망했다. 2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JP모건 애널리스트 니콜라오스 파니기르초글루가 이끄는 팀은 미국 시장구조법, 일명 CLARITY법안이 승인될 경우 암호화폐 시장에 긍정적 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JP모건은 현재 시장 분위기가 부정적이지만, 2026년 중반 법안 통과가 새로운 전환점을 만들 수 있다고 평가했다. 법안이 승인되면 암호화폐 산업 내 명확한 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