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가 토종어류 보호를 위해 생태계 교란 어종 퇴치 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수매 단가가 낮아 어민들이 퇴치 작업에 나서기를 꺼리고 있기 때문이다.29일 청주시에 따르면 시는 충북도와 예산을 매칭해 지난 2023년부터 배스, 블루길, 강준치, 누치 등 생태계 교란 어종을 수매하고 있다.유해 어종 퇴치는 어로 어업을 허가받은 문의 수산 자율 관리공동체가 하고 있다.시는 지난 2023년 7500㎏의 외래어종을 사들일 계획이었으나 실제 수매는 1645㎏에 그쳤다.또
경남경찰청은 민생 부담과 각종 불공정거래행위 등으로 인해 물가안정을 저해하는 행위가 지속 발생하고 있어, 3일부터 10월 31일까지 8개월간 ‘민생물가 교란 범죄’에 대한 특별단속을 추진하고 있다.이와 관련하여 경남경찰청에서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유가가 연일 최고치를 경신, 도내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급상승하여 서민 경제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어 석유가격 유통질서 확립을 위한 점검과 단속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민생물가 교란 범죄 척결 T/F’를 구성, 특별단속 수사전담팀과 경남도청 및 각 시·군·구 지방자치단체, 한국석유관
최근 중동 정세가 불안정해지며 국제 유가 상승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이를 빌미로 담합 등 불공정거래를 통해 폭리를 취하려는 시장 교란 행위에 대해 정부가 강력 대응에 나섰다.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국민의 경제적 고통을 이용해 부당한 이익을 취하려는 행위를 “반사회적 중대 범죄”로 규정하고, 대검찰청에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할 것을 지시했다.법무부는 특히 물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유류 담합과 사재기 행위, 가짜뉴스를 이용한 부정거래, 불법 공매도 등 자본시장 교란 행위를 집중 단속할 방침이다. 또한 중동 정세를 악용해
경남경찰청은 최근 이란 전쟁을 틈 탄 각종 불공정거래행위 등 물가안정을 저해하는 행위가 지속 발생하고 있는 것과 관련, 오는 10월까지 8개월 동안 민생물가 교란
중부뉴스통신 = 농림축산식품부는 2월부터 출범한 유통구조 점검 TF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제기된 문제와 관련하여 대형 육가공업체의 돼지고기
육가공업계가 들끓고 있다. 이마트에 대한 돼지고기 납품 과정에서 수차례 담합 행위가 이뤄져 왔다며 공정거래위원회로 부터 수십억원대의 과징금 부과와 함께 검찰 고발이 이뤄진데 이어 농림축산식품부 마저 시장 교란 의혹을 공개적으로 제기한 데 따른 반발이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원가보장 없는 ‘최저입찰’ 육가공업계는 우선 ‘슈퍼을’
매년 경북지역을 돌며 토속 어종을 고갈시켜 생태계 교란을 일으키는 외래어종 퇴치를 위한 ‘유해외래어종 잡기대회’가 경주에서 열렸다. 최근 전국적으로 저수지, 연못, 하천 등을 가리지 않고 블루길과 배스 등 외래어종의 급격한 확산으로 토속어류가 급격히 줄어들고 있다. 특히 이 외래어종은 토속 어종의 알까지 먹어치우는 습성을 보이며, 어류 생태계를 교란시키고 있다. 경북도민일보가 주최하는 ‘2026 경주 생태계 교란 유해 외래어종 잡기대회’가 29일 불국동 대제저수지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북도민일보 한명희 대표이사와 경주시의회
따스한 봄 햇살이 내리쬐는 화창한 날씨 속에서 토종 생태계를 위협하는 유해외래어종 퇴치를 위한 뜻깊은 행사가 열렸다. 지난 21일 토요일, 경산 남매지 일원에서는 생태계 교란 어종인 큰입배스를 잡아내는 유해외래어종 잡기 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경북도민일보가 주최 및 주관하고 경산시, 경상북도의회, 경산시의회, 매일유업이 후원했다. 대회가 열린 남매지는 유서 깊은 저수지로, 과거 임당뜰에 농업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면적은 약 32만 9700㎡, 총저수량은 118만㎥에 달한다. 예전에는 농사를 위한 핵심 시설
관세청이 전국 세관 수사부서 국·과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수사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세관 수사부서 간부들과 올해의 관세청 수사 방향 및 핵심 추진과제를 공유하고 이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서는 올해 관세청 수사 분야의 중점 추진 방향 및 실천과제들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특히 정부의 ‘비정상의 정상화’ 과제 이행방안이 논의의 주를 이뤘다.그 내용은 △마약류 밀반입 차단 △무역거래를 악용한 주가조작 등 자본시장 교란 행위 일망타진 △보이스피싱 등 범죄자금의 불
이재명 대통령이 중동 전쟁 여파로 촉발된 경제 위기를 ‘민생경제 전시 상황’으로 규정하고 26조2000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 신속 처리를 국회에 요청했다. 에너지 수급 불안과 물가 상승, 공급망 교란 등 복합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빚 없는 추경’이라는 점도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2일 국회 시정연설에서 “비상 상황에는 비상한 대책이 필요하다”며 “정부는 민생경제 전시 상황이라는 인식 아래 위기 타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중동 전쟁이 34일째 이어지며 글로벌 경제에 충격을 주고 있고, 불확실성이 우리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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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기욱 개소식에 몰린 인파, 선거사무소 안팎 가득 채웠다
28일 오후 예천읍 충효로 도기욱 예천군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앞. 행사 시작 전인데도 건물 앞은 이미 사람들로 붐볐다. 차를 세우고 내리는 발길이 이어졌고, 입구 주변에서는 먼저 도착한 주민들이 계단 위를 올려다보며 안쪽 상황을 물었다. “위에는 벌써 다 찼다”는 말이 아래까지 내려왔다. 건물 외벽을 따라 놓인 화환과 화분 500여 개가 먼저 눈에 들어왔다. 입구에서 건물 옆면까지 줄지어 이어진 꽃 장식 사이로 사람들이 천천히 걸었고, 리본에 적힌 이름을 읽기 위해 걸음을 늦추는 모습도 이어졌다. 사진을 찍는 사람들까지 겹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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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곳곳 많은 비, 제주도 최고 100mm↑...이번 주 주간예보는?
기상청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는 30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서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비는 오전부터 전라권과 제주도에서 시작되어, 오후에 충청권남부와 경상권, 밤에 경기남부와 강원중.남부, 충청권북부로 확대되겠다.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30~80mm, 많은 곳은 100mm 이상. 강풍도 예고됐다. 밤부터 제주도에 순간풍속 70km/h 이상, 제주도 산지 90km/h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기온은 평년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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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명 집단학살 주동자 공적비, 4·3평화공원으로 “역사적 단죄”
제주특별자치도가 4·3 역사 왜곡 논란이 제기된 비석에 대한 사실관계 바로잡기에 나섰다.제주도와 제주4·3평화재단, 제주4·3희생자유족회는 지난 28일 함병선 장군비를 제주4·3평화공원으로 이설하고, 4·3의 진실을 담은 안내판 ‘바로 세운 진실’을 설치했다.지난해 12월 박진경 대령 추도비 옆에 첫 번째 안내판을 세운 데 이은 두 번째 조치다.1949년 6월 ‘제주도치안수습대책위원회 남제주군지회’ 명의로 세워진 함병선 공적비는 그동안 제주시 오등동 특수전사령부 훈련장 안에 있었다.그러나 정부가 2003년 공식 확인한 제주4·3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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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의 제주도의원, 선거사무소 개소식...'여성 최초 3선' 도전 시동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화북동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강성의 예비후보가 29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제주도 최초 여성 3선 의원 도전을 공식적으로 알렸다.이날 오후 1시 제주시 일주동로 214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출마 기자회견 및 개소식에는 더불어민주당 주요 인사와 화북동 주민, 지지자 등이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강 의원은 출마 선언문을 통해 "과분한 사랑 덕분에 화북의 도의원으로서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할 수 있었다"며 △92억 원 규모의 화북포구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유치 △노인복지관 화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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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광주특별시장 선거사무소 개소…경선 '지지세 굳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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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충북 청주시장 선거 여·야 예비후보들의 공약·정책 대결이 뜨겁다.더불어민주당 이장섭 예비후보는 2일 공직사회 근무환경 개선 공약을 발표하며 청주시청 내부 표밭을 다졌다. 세부 과제로 △숙직 제로 청주시 스마트 당직체계 구축 △일 잘하는 공무원 포상과 승진 확대 △악성민원 대응 환경 구축 △민원 1회 방문 처리제 도입 등을 제시했다.이 예비후보는 “공무원 역량이 곧 청주의 경쟁력”이라며 “중대한 비위 행위는 엄중히 문책하되, 적극적인 처우 개선을 통해 공무원의 자율성과 책임성을 두텁게 보장하겠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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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보리밭 초록물결 '살랑살랑' (포토)
어제 동네 산책길에 청보리밭을 담았습니다.포근한 봄바람을 타더니 며칠 사이에 보리이삭이 쑤욱 고개를 내밀었습니다.지난해 보다 1주일 빨리 피었습니다. 바람이 지나갈 때마다 살랑살랑 춤을 춥니다. 하귀2리 가문동 청보리 밭들이 초록 물결로 장관입니다. 보는 사람도 덩달아 마음속에 파란 물결이 일렁입니다. 봄이 주는 자연의 선물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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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결국 경선 … 국힘 공천 `제자리'
국민의힘이 충북지사와 청주시장 경선을 원점에서 다시 실시하기로 했다. 컷오프됐던 김영환 충북지사와 이범석 청주시장이 기사회생했다.충북지사 공천파동 당시 이탈했던 예비후보들의 입장은 엇갈렸다.국민의힘 박덕흠 공천관리위원장은 2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충북지사 경선을 원점으로 돌려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에 따라 중앙당의 컷오프에 반발해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해 받아들여진 김영환 지사는 물론 재심 청구를 했던 이범석 청주시장도 극적으로 경선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게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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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광주 남구청장 경선, 김병내 확정…북구는 신수정·정다은 결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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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보원케미칼의 코스닥 상장 … 오늘부터 거래
충북 충주 소재 내장재용 표면소재 바닥재 전문기업 ㈜보원케미칼의 코스닥 시장에 상장됐다. 2일 충주상공회의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보원케미칼의 코스닥 합병상장을 승인했다. 코스닥 매매는 3일부터 시작한다. 종목코드는 A0010F0, 기준가격은 7980원이다. 보원케미칼은 앞서 비엔케이제2호와의 합병상장 심사를 통과했다. 1995년 1월 충주에 설립한 이 회사는 차량용 내장재 표면 소재와 바닥재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정밀 화학소재 강소기업이다. 218명의 임직원이 근무 중이다. 2024년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