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시간전
올해로 25회째를 맞는 ‘국제 지구사랑 작품공모전’ 시상식이 성료됐다.이번 행사는 환경실천연합회가 올해 환경의 날을 기념해 지난 5일 서울역사박물관 야주개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올해 공모전은 ‘환경 크리에이터’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진행했다. 일상 속 환경 보호 실천방안, 기후변화 대응, 환경위기시계에 대한 경각심 등 다양한 주제로 문예, 미술, 미디어 7개 분야로 진행돼 총 1만건이 훌쩍 넘는 작품이 출품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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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호국영웅 고(故) 강승우 소위 추념식
6·25전쟁 백마고지 전투에서 산화한 제주 출신 호국영웅 고 강승우 소위를 기리는 추념식이 열렸다.한국자유총연맹 제주도지부는 5일 제주시 일도2동 탐라자유회관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최은희 제주도교육청 행정부교육감과 고인의 아들 강응봉씨 등 유족, 회원 등이 참석 가운데 추념식을 거행했다.해병대 제9여단의 군가와 현충일 노래 제창을 시작으로 추념사, 추도사, 추모시 낭송 및 대합창, 해병대 제9여단 조총 발사,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이어졌다.오영훈 지사는 “스물한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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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6%p차 석패' 인천교육감 이대형 후보 재검표 요구 방침
3일전
인천시교육감 선거에서 0.76%포인트 차로 낙선한 이대형 후보가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재검표를 위한 선거 소청을 제기하기로 했다.선거 소청 제기는 오는 7∼8일께 할 예정이다.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의 효력에 이의가 있는 선거인은 선거일부터 14일 이내에 선관위에 선거 소청을 제기할 수 있다.이 후보 캠프 관계자는 5일 "무효표가 많았고 사전투표와 본투표 간 득표 차이가 있어 재확인을 해보자는 차원에서 소청을 제기하는 것"이라며 "부정선거 등을 주장하는 건 전혀 아니다"라고 말했다.앞서 치러진 6·3 지방선거에서 보수 성향 이 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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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하늘교 고소음 이륜차 통행 제한에 집단소송 추진
6일전
청라하늘대교 인근 구간에 고소음 이륜차의 통행을 제한하는 지방자치단체의 조치를 취소해달라는 집단 소송이 추진된다.법무법인 지음은 인천 중구가 내달 1일부터 시행을 예고한 '이동소음 규제지역 개정고시' 내용 중 일부를 취소해달라는 집단 행정소송을 준비 중이라고 2일 밝혔다.현재까지 13명이 소송 참여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해당 고시는 공동주택 경계선에서 직선거리 50m 이내 지역 및 중구 중산동 1997·1998번지 하늘대로 일원에 오후 9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95데시벨을 초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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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기기관차가 되어 달리는 길
빠르게 달리는 사람은 많지만, 오래 준비한 방향으로 끝까지 밀고 나가는 사람은 드물다. 최준호 대표는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식품 산업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은 창업가다. 그가 이끄는 보이지벤처스는 데이터와 AI를 활용해 수입 고가 원료를 국산 원료로 대체하고, 그 첫 결과물로 커피콩 없는 버섯 기반 대체 커피를 개발하고 있다. 그의 여정은 어디에서 시작됐는지, 또 그가 달려가는 길은 어떤 길인지 들여다본다. Q. 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면 증기기관차라고 많이 표현합니다. 증기기관차는 달릴 때는 빠르게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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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최태원·구광모·이해진과 '삼소 회동' …"한국에 엔비디아 4개 사업 선물"
방한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5일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에서 "한국에 큰 선물로 엔비디아의 4개 새로운 사업을 가져왔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황 CEO는 이날 오후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이 열린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인근 '형님 저요' 삼겹살집 앞에서 취재진과 만나 "아주 큰 신규 사업들이고, 한국은 정말, 정말 바빠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황 CEO는 4가지 선물로 ▲차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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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대표 증원의 역설…제주 정치 다양성은 사라졌다
비례대표 증원은 누구를 위한, 무엇을 위한 것이었을까.'정치 다양성 확대'를 내세웠던 제주도의원 비례대표 증원은 결국 예견된 참사로 귀결됐다. 비례대표 의석을 늘렸지만 소수정당의 원내 진입은 또다시 좌절됐고, 거대 정당 중심의 독식 구조만 더욱 공고해졌다.교육의원 제도 폐지와 정치 다양성 확대를 명분으로 의석을 늘렸지만 결과는 정반대였다. 교육 전문성을 대변하던 교육의원은 사라졌고, 정치적 다양성은 확대되지 못했다. 오히려 비례대표 증원은 거대 정당의 의석만 늘려주는 결과로 이어졌다. 비례대표 증원의 역설이자 제주 정치의 민낯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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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HD한국조선해양·에쓰오일, 수주와 나눔으로 존재감 UP
삼성중공업과 HD한국조선해양이 대형 선박과 해양플랜트 수주를 이어가며 연간 목표 달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같은 날 에쓰오일은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계절 맞춤 나눔 활동에 나서며 산업계의 또 다른 행보를 보였다.9일 삼성중공업에 따르면 회사는 저날 아프리카 지역 선주와 3조6536억 원 규모의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 건조 본계약을 체결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앞서 예비 작업 계약을 맺고 공정을 진행해온 사안으로 현재 상부 모듈 제작이 이뤄지고 있으며, 모듈 탑재와 시운전을 거쳐 202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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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래 "경선, 그 과정 속 순기능도 있지만 역기능 존재"
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은 9일 6·3 지방선거 공천과 관련해 "대부분의 경우에는 순기능을 발휘했지만 부분적으로는 역기능이 발휘되는 부분이 있는 것 같다"고 했다.조 사무총장은 이날 오전 MBC 라디오 에서 "경선이라는 것이 그 과정 속에서 옥석을 잘 골라내는 순기능도 있지만 때로는 역기능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이 사람이 단체장으로서 혹은 지방의원으로서 '깜'이 되는 것이냐, 역량이 있는 것이냐에 대한 차분한 검증과 평가들이 더 충분히 됐어야 된다, 그런 아쉬움이 있다"며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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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국세청장,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현충원 참배
김재웅 서울지방국세청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월 8일 지방청 간부들과 함께 서울시 동작구 소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해 참배했다.이날 김재웅 청장은 방명록에, “나라를 위한 헌신과 희생을 가슴 깊이 새기며, 공정한 국세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적으며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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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장애인·임산부·외국인 등 교통약자 이용 편의 높인다
1시간전
한국철도공사가 장애인, 임산부, 외국인 등 교통약자 광역철도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코레일은 최근 용산역에서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글로벌센터 관계자들과 ‘교통약자 이동편의 개선’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참석자들은 ▲배리어 프리 자동발매기 ▲수유실·장애인 화장실 등 편의시설 ▲승하차 도우미 서비스 ▲모바일 앱 ‘코레일 지하철톡’ 등 교통약자 지원 서비스 현황을 점검했다.이와 함께 ▲1역사 1동선 구축 ▲휠체어 접근 개선을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