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건설 기업인 HJ중공업이 2월 27일 공시를 통해 경기주택도시공사와 광교 A17블록 및 교산 A1블록 민간참여 공공주택건설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계약금액은 815억5965만6494원으로, 이는 최근 매출액 1조8859억6240만7584원의 4.32%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26년 2월 27일부터 2049년 5월 31일까지다.이 사업은 경기주택도시공사와 민간건설사가 공동사업 협의체를 구성해 추진하며, 공공기관이 토지를 제공하고 민간건설사가 주택을 건설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철원교육도서관은 도서관 이용자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부터 도서관에 인공지능 기반 독서·학습 지원 챗지피티 전용석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철원 관내 도서관 이용자가 더욱 편리하게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이번 챗지피티 전용석은 고품질 정보검색 서비스로 정보 탐색과 학습 보조, 글쓰기, 자료 분석 및 요약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이용자의 학습 효율을 높이고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현재 자료실 내 좌석
서울 부동산 시장의 지형도가 급변하고 있다. 최근 강남 3구와 용산 등 이른바 ‘상급지’의 상승세가 대출 규제와 가격 피로감으로 주춤한 사이, 상대적으로 자금 조달이 용이하고 진입 장벽이 낮은 서울 외곽 지역으로 수요가 쏠리는 ‘양극화’ 및 ‘갭 메우기’ 현상이 가속화되는 양상이다.이러한 흐름을 뒷받침하듯 KB부동산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강북 14개 구의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8억 1,458만 원을 기록하며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8억 원 선을 돌파했다. 이는 불과 1년 전과 비교해 16
김병주 민주당 의원은 16일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에 한국을 포함한 5개국에 사실상 군함 파견을 요구한 것에 대해 "보수적으로 신중히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김 의원은 이날 MBC라디오 에 출연해 "섣불리 동참하면 위험하기 때문에 여러가지 준비가 필요하다"면서 "시간도 끌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그는 "중동의 복잡한 정치상 특히 이란과의 관계라든가 한미동맹, 우리 상선의 안전, 그러면서도 우리 파병부대 군함의 안전 등을 다 검토해야 되는 사항들이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양산시는 저소득층의 자립 지원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자활사업단 “오이소 국수”를 3월 12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에 문을 연 “오이소 국수”는 경남양산지역자활센터에서 운영하는 자활사업단으로 자활근로 참여자들이 직접 음식 조리와 매장 운영을 맡아 안정적인 일자리와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특히 국수는 우리 지역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대표적인 서민음식으로, 주민들이 부담없이 찾아와 따뜻한 식사를 나눌 수 있는 지역 사랑방 역할도 기대된다.양산시 관계자는 “ 자활사업단
정선군의회가 13일부터 오는 19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제313회 정선군의회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한다.회기 첫날인 13일 오전 11시, 제1차 본회의를 열어 회기 및 의사일정 결정,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 각종 특별위원회 구성 등을 처리했다. 이어 같은 날 오후에는 조례심사특별위원회, 공유재산관리계획심사특별위원회, 민간위탁심사특별위원회를 차례로 개최해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조례심사특별위원회에서는 '정선군 기본소득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해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70대 아파트 경비원의 목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군산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A씨를 구속해 조사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8일 오후 4시께 군산시 금동의 한 아파트에서 경비원 B씨 목 부위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병원에서 치료 중이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
중대범죄수사청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국회는 21일 본회의를 개최해 중대범죄수사청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을 여권 주도로 총 투표수 167표 가운데 찬성 166표, 반대 1표로 통과시켰다. 이 법률안에 따르면 중대범죄수사청은 내란과 외환, 사기와 공갈, 횡령, 배임, 불법체포, 가혹행위, 뇌물, 마약 등
6·3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도지사 후보 경선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일부 후보는 최대 현안인 제2공항 문제를 정치적 쟁점으로 삼아 도민의 표심을 자극하려 한다. 특히 주민투표는 도지사의 권한이 아님에도, 마치 도지사가 결정권을 쥔 것처럼 당선 시 제2공항 건설 여부를 주민투표에 부치겠다는 비현실적인 주장으로 도민을 현혹하고 있다. 주민투표는 도민 사회의 분열을 심화시키고 갈등을 증폭시킬 뿐, 문제 해결의 대안이 될 수 없다.다른 후보들은 제2공항의 필요성에는 공감하였다. 도민 의견 반영은 중요
신현국 문경시장 예비후보가 21일 문경시 중앙로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 과시에 나섰다.
이날 현장에는 박인원 전 문경시장, 신영국 문경대학교 총장, 이정걸 문경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이른 오전부터 지역 정·재계 인사 등 3천800여 명의 시민들이 방문해 뜨거운 열기를 뿜어냈다.
먼저 임이자 국회의원은 축전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