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된 것에 대해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용인시의회 최초의 여성 의장으로서 꼼꼼함과 섬세함으로 110만 시민의 행복구현과 살기 좋은 용인시를 만들겠습니다.”제9대 용인시의회 후반기 의장에 선출된 유진선 의장은 취임소감을 이같이 밝혔다.유 의장으로부터 제

전남 여수시의회는 31일 여수 히든베이호텔에서 제294회 전라남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전라남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가 주최하고 여수시의회가 주관한 이번 회의는 전남 시군의회 의장 22명, 정기명 여수시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월례회의는 제9대 후반기 협의회 회장 선출과 부회장을 포함한 임원 구성, 안건 토의 등으로

군민과의 소통과 협력을 최우선으로 하며, 모든 정책의 주인은 '군민중심'으로 생산적이고 효율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는 제9대 후반기 울주군의회 최길영 의장의 포부를 들어본다.당선 소감먼저, 제8대 후반기 울주군의회 의장이라는 영광스러운 중책의 자리를 맡겨주신 동료의원 여러분들과 성원해 주신 울주군민께 감사드립니다. 3선의 의정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임기 동안 23만 울주군민의 안전과 행복, 그리고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후반기 의정 방향의원 한 명의 열 걸음보다 전체 의원의 한 걸음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연수구민만 바라보며 구민만을 생각하는 의회, 의원 스스로 열심히 공부하는 의회로 운영해 나가는 게 목표입니다.”박현주 제9대 인천 연수구의회 후반기 의장은 11일 취임 인터뷰에서 “후반기에도 세대 간 갈등 없이 조화로운 의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모두 13명의 의원으로 구성된 구의

경남 사천시의회 후반기 행정관광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해 주신 동료의원 여러분들께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상임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안건심의, 예산심...

구민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 속에 광산구의회가 새롭게 문을 열었습니다. 그리고 후반기 의장이라는 중차대한 역할, 맡겨 주신 소임에 최선을 다해 늘 구민 곁에서 행복을 채워 드리는 의정을 펼치겠습니다. 먼저, 구민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좋은 정책을 만들겠습니다. 지역 현안과 민원 해결을 위해 언제든 현장으로 찾아가 구민의 의견을 경청하고 그 목소리를 기반으로 구정을 올바르게 변화시키겠습니다. 모든 의원이 진정성 있는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습니다. 후반기 의회는 의회가 의회로서 해야 할 일에 집중할 것입니다. 민의의 대변

“전반기에 이어 또 한 번 '의장'이란 중책을 맡겨주셔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유옥분 제9대 인천 동구의회 후반기 의장은 18일 취임 인터뷰에서 “전반기에는 '동구 경유 인천지하철 3호선 건설 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키는 등 교통 인프라 확충에 집중했다”며 “남은 2년도

“섬 지역 주민들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수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이의명 제9대 인천 옹진군의회 후반기 의장은 11일 취임 인터뷰에서 “옹진군은 저출산과 고령화 문제가 심각한 수준이라 이에 대한 대응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다.24개 유인도를 포함한 115

“앞으로 2년 후 출범할 영종구와 제물포구가 더 높이 비상할 수 있도록 기반을 다지겠습니다.”이종호 제9대 인천 중구의회 후반기 의장은 4일 취임 인터뷰에서 “영종·제물포구 출범을 앞두고 청사 건립과 행정 체제 개편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다”며 “원도심과 영종국제도시 모두 맞춤형

김수한 산청군의회 의장은 의회 본연의 역할인 견제와 균형이라는 원칙을 반드시 지키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김 의장은 집행부와 협력을 통해 건설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군민의 목소리를 의정에 반영하는데도 소신을 갖고 임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후반기 화두는 지속 가능한 발전과 주민 복지향상에 두고 있는 만큼 군민만을 바라보는 의정활동에 의원들이 나설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후반기 의장에 당선된 소감은.▲제9대 산청군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당선되어 매우 영광스럽고, 동시에 큰 책임감을 느낀다. 저를 믿고 지지해주신 동료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