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개발공사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돕는다. 24일 대구도시개발공사에 따르면 지난 21일 대구시청소년자립지원관 및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구지역본부 등 2개 기관과 ‘자립 준비 청년 및 가족 돌봄 청년에 대한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청년 위드업 자립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청년 With-Up’은 청년의 성장과 자립을 함께 한다는 의미가 담겼다. 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자립 준비 청년 및 가족 돌봄 청년을 위한 새로운
인천 미추홀구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대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장학금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사회복지 기금을 활용해 학생들의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 대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미추홀구에 3년 이상 거주한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 계층, 한부모 가정 등 저소득층 대학 재학생으로, 구는 2025년 1학기 성적을 기준으로 50명을 선발해 각 6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신청 기
중부뉴스통신 = 서울 용산구가 지난 4일 용산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협동조합 실전학교’를 개최해 여성 강사의 자립 역량 강화에 나
인천 연수구가 저소득층 가구의 24개월 미만 영아를 대상으로 기저귀와 조제분유 구매 비용을 지원한다.기저귀 지원 대상은 0~24개월 미만 영아를 둔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 장애인 또는 다자녀 가구다. 기저귀 지원 대상 가구
중부뉴스통신 = 과천시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꿀벌마을 이재민과 저소득층 등 600가구에 대나무 돗자리를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김진수 기자 = 해운대구는 8월 11일, 저소득층 고3 수험생의 수시 지원 전략 마련을 돕기 위해 사설 입시전문기관인 R·H유패스
서귀포시는 청소년기의 시력 관리가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경제적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청소년을 위해 ‘저소득층 자녀 안경구입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법정 한부모, 차상위계층의 초·중·고 재학생 자녀 및 18세 미만 학교 밖 청소년으로 안경 구입 시 1인당 연 1회, 10만 원 범위 내에서 비용을 지원한다.지원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거주지 읍면동주민센터에 3개월 내 발급된 안경 처방전과 구입 영수증을 첨부해서 신청하면 된다.서귀포시 관계자는 “청소년기의 시력 관리는 건강한 성장
LG전자가 한국전쟁 참전국인 에티오피아에서 'LG-KOICA 희망직업훈련학교'를 통해 청년 자립 지원 활동을 이어갔다.지난 9일 에티오피아 수도 아디스아바바에서 제9회 졸업식을 열었고, 정강 주에티오피아 한국대사, 트샬레 베레차 에티오피아 노동기술부 차관, 정필원 LG전자 중아지역대표
김석희 기자 = 평창군은 지역 내 저소득층 및 고위험군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2025년 저소득층 만성질환 건강검진’을 권역별 순회 방식
홍기확 서귀포시 송산동장은 지난 14일 동주민센터에서 직원회의를 열고 보건복지부의 저소득층 영아 가정 육아 필수재인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과 관련해 신청 가능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출생신고 시 자격 확인 후 적극적인 안내와 홍보를 당부했다.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 전통 악기 공연, 말레이시아 한국교육원에서 성황리에 개최
2025년 8월 9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한국교육원에서 한국의 전통 악기인 가야금과 거문고를 주제로 한 ‘Duet Recital Jeong Minjin·Park EunHye’ 공연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공연은 한국의 전통 음악을 말레이시아 학생들에게 소개하고, 두 나라 간의 문화적 교류를 강화하는 중요한 행사로 자리매김했다.공연은 단미국악엔터테인먼트 대표인 정민진과 중앙대학교 전통예술학부 외래교수 박은혜의 중주로 시작됐으며, 두 악기의 깊고 고요한 음색은 관객들에게 한국 음악의 정수를 전하며 큰 감동을 선
Generic placeholder image
SRT, 국민 참여로 열차 서비스 혁신…화장실 대기·좌석 불편까지 직접 개선
SRT 운영사 에스알은 국민이 직접 서비스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실험하는 '리빙랩 활동'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SR 국민디자인단과 함께 이루어졌다.국민디자인단은 지난 25일 수서역에서 고객 편의 개선을 위해 현장을 점검했다. 화장실 앞 긴 대기줄로 역사 맞이방을 이동하는 고객과 동선이 겹치는 문제를 발견하고, 바닥 선을 설치해 대기 동선을 조정했다.또한, 캐리어를 소지한 고객이 화장실 이용 시 불편을 겪는 점을 고려해 화장실 앞 짐 놓는 공간을 시범 운영했다. 바닥 선은
Generic placeholder image
배우 유선, 월드쉐어 친선대사로 케냐서 봉사활동 펼쳐
배우 유선이 월드쉐어 ‘아이들곁에 친선대사’ 자격으로 케냐 나이로비와 마사이마라 지역에서 해외 봉사활동을 펼쳤다.유선은 지난 7월 월드쉐어 친선대사로 위촉된 후 첫 공식 일정으로 8월 4일부터 12일까지 아프리카 케냐를 찾아 아동과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에 나섰다.나이로비의 대표 슬럼가인 키베라 지역에서는 150가정에 식량을 직접 전달하고 주민들과 교류했다. 이어 아동 보육시설 ‘어메이징 원더스’를 방문해 낡은 침구를 교체하고 무료 급식 봉사를 진행하며 아이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힘썼다.마사이족이 거주하는 마사이마라 지역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안산선 환기구 공사로 상권 다 죽어...안성환 광명시의원, 현장서 대책 논의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안성환 광명시의원이 신안산선 환기구 공사로 인해 생존권을 위협받고 있는 GIDC 상인들과 26일 현장 회의를 갖고 대책마련에 나섰다. 신안산선 공사에 수반되는 환기구가 GIDC 정면 입구에 있어 영업에 막대한 피해를 입고 있는 실정. 이날 회의에는 넥스트레인, 광명시 관계자, 포스코건설과 GIDC 관리단 대표들이 참석했다. GIDC 관리단은 "광명역 일대는 상가 과잉공급으로 공실이 늘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런 상황에서 신안산선 환기구 공사로 인한 소음과 분진, 그리고 가림막을 상권이 죽고 있다"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탐욕과 음모 서서히 짙어지는 탐욕을 담은 영화"서부리 사나이" 오는 9월 개봉
씨돼지 한 마리의 죽음으로 드러난, 권력과 탐욕이 지배한 시골 마을의 민낯을 그린 농촌 정치 스릴러 가 오는 9월 개봉 예정이다.영화 는 1998년 경북 안동의 작은 시골 마을 서부리에 전염병처럼 퍼지기 시작한 ‘권력 전쟁’을 다룬다. 마을의 생계가 달린 씨돼지를 손에 쥐고 권력의 정점에 군림하던 ‘돼지할매’. 그러나 유일한 씨돼지가 실종된 순간, 권력의 균형은 조금씩 무너진다. 이때를 놓치지 않고 주민들이 각자의 욕망을 드러내며 권력을 차지하기 위해 나서자, 평온했던 시골 마을은 순식간에 음모와 배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주군, 울산 지자체 최초 ‘울주복지재단’ 공식 출범
2시간전
울주군이 울산 지자체 중 최초로 울주군민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한 ‘울주복지재단’을 설립해 공식 출범했다고 29일 밝혔다. 울주군은 이날 범서읍 중부종합복지타운에서 이순걸 울주군수, 최길영 울주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서범수 국회의원, 오세곤 재단 대표이사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주복지재단 출범식을 가졌다.출범식에서는 울주복지재단이 추구하는 가치인 ‘시작, 동행, 나눔, 행복’을 표현한 퍼포먼스가 진행됐으며, 착한가게와 지역기업, 개인이 참여한 기부금 전달식이 마련돼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모금액은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시교육청 ‘소아청소년 1형 당뇨병 캠프’ 성료
2시간전
울산시교육청은 지난달 30일부터 31일까지 부산도시공사 아르피나에서 1형 당뇨병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5년 부산·울산·경남 소아청소년 1형 당뇨병 캠프’를 열었다. 시교육청은 부산·경남교육청과 협력해 2023년부터 사업을 추진해 왔다. 캠프는 1형 당뇨병을 앓는 학생들과 보호자에게 질병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고자 마련됐다. 캠프에서는 1형 당뇨병의 이해와 관리, 식습관과 영양 관리, 체험관 활동, 음악치료, 골든벨 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당뇨병과 친해지기
Generic placeholder image
[2025년 정기국회 무엇을 준비하나]민생·안전 최우선…울산 신성장동력 주력
2시간전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진보당 윤종오 의원은 이번 정기국회에서 민생법안 통과와 울산 미래성장동력 확보에 주력키로 했다.특히 원내외 소통능력과 리더십이 탁월해 원내대표를 연임 중인 그는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첫 정기국회에선 내란세력의 잔재를 털어내고 국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출발점 돼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있다. 또한 울산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예산심사 과정에서 지역 국비 확보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먼저 법안 심의·처리 계획과 관련해선 서민 생활 안전에 방점을 찍고 있다.지난 1년간 전세사기 특
Generic placeholder image
'일반구 체제 출범' 화성특례시, 시민 중심 생활행정 개편
2시간전
경기 화성특례시가 시민 중심의 생활행정 체제 개편으로 분주하다. 2026년 2월 1일부터 만세구, 효행구, 병점구, 동탄구 등 4개 일반구청 개청을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지난 22일 행정안전부로부터 5개 일반구 설치를 공식 승인받았다. 15년 간 노력이 결실을 맺은 화성시로서는 이번 승인은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을 넘어 시민들이 느낄 수 있는 생활 중심 행정체계로의 대전환을 이끄는 행정역사의 이정표로 평가된다.화성지역 인구는 2010년 50만 명을 넘긴 뒤부터 수차례 일반구 설치에 도전했지만 정부의 '작은 정부' 정책과 책임읍면동제
Generic placeholder image
책 읽는 남구, 부산 남구 도심에서 만나는 ‘달빛 야외도서관’
2시간전
부산광역시 남구는 개청 50주년을 맞아, 쉼, 나를 채워가는 터라는 주제로 『부산 남구 달빛 야외도서관 축제』를 오는 9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남구 평화공원에서 개최한다.매일 오후 5시부터 밤 9시까지 운영되며, 개막식은 5일 오후 7시에 열린다.이번 축제는 5개의 테마존으로 운영된다. 메인 공간은 달빛 독서존으로 텐트존, 빈백존, 연못존에 다양한 디자인 책장 등으로 구성되어 자연에서 책과 함께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이 펼쳐진다.이 밖에도 △무대존 △ 부스존 △피크닉존 △플레이존에서 32개 프로그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