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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폭염과 열대야...밤낮없는 더위 기승
낮에는 ‘폭염’, 밤에는 ‘열대야’로 제주에 밤낮없는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11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밤 사이 최저 기온이 제주 27.도, 서귀포27.2도, 고산 26.2도를 기록하며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열대야는 전날 오후 6시 1분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현상을 말한다.제주지방기상청은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밤사이 기온이 크게 내려가지 않아 해안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제주에서는 7일 오후부터 8일 오전 사이 제주와 서귀포에 올해 첫 열대야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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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AI분야 수백억 달러 투자…HBM 등 메모리 칩 공급 부족 당분간 지속"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0일 SK하이닉스가 주력 사업인 반도체 생산과는 별개로 인공지능 분야에 수백억 달러를 투자해 'AI 서비스 제공 업체'로 지향한다고 10일 밝혔다.최 회장은 또 AI 산업의 핵심인 고대역폭메모리를 비롯한 메모리 칩은 수요 급증에 따른 공급 부족 상황이 당분간 이어지는 만큼, 고점 논란이나 경쟁 업체의 등장이 큰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최 회장은 이날 인터뷰에서 "SK하이닉스가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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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조국 전 대표, 자꾸 그렇게 하면 여론만 더 나빠져"
박지원 민주당 의원은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에게 "화가 난다고 발길질하고 주먹질하면 자기 손발만 아프다"며 자숙할 것을 당부했다.박 의원은 13일 SBS라디오 에서 "최근 일주일 사이에 조 전 대표가 SNS에 30건의 글을 올렸다고 하는데 그런 일을 하면 국민들로부터 더 멀어진다"며 이같이 말했다.즉 "조 전 대표는 선거에서 실패했으니까 자숙하고 조용히 있다가 다시 도전하는 것이 좋다"는 것으로 "자꾸 그렇게 하면 여론만 더 나빠지는데 왜 그런 바보 같은 짓을 하는지 모르겠다"고 안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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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학대 ‘제2회 ICROS 2026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 대상 수상
한국공학대학교는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 소속 학부생 팀 ‘포포텍’이 지난 1일 대구 EXCO에서 열린 ‘제2회 ICROS 2026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4족보행로봇 기술의 발전을 촉진하고 연구자와 개발자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팀들은 다양한 지형에서 자율보행 성능과 제어 기술을 겨루며 실제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로봇 기술을 선보였다.대상을 차지한 포포텍팀은 메카트로닉스공학부 정재훈, 한서영, 김동진, 양지은 학생으로 구성됐다. 팀은 자율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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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지방산림청, 장흥 임도사업장 극한호우 대비 현장 안전점검
서부지방산림청은 지난 15일 장흥군 유치면 조양리 일원에 추진중인 임도사업현장을 직접 방문해, 극한호우 대비 작업장 안전점검 및 근로자 온열질환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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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의회 "전남광주 대전환기획위, 국립의대 문제 개입 말라"
2시간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의회가 전남광주 대전환기획위원회를 향해 국립의대 신설 관련 순천대와 목포대학 간 협의 과정에 개입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순천시의회는 16일 입장문을 내고 "대전환기획위원회가 제시한 '국립의대 신설 및 지원방안 최종 절충안'이 전남 동부권과 서부권의 형평성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지역 간 갈등을 확산시키는 결과를 초래했다"며 강한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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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육준비위원회, 40일 활동 마무리…인수위 백서 공개
고의숙 제18대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직 인수위원회 '모두가 주인공, 제주교육준비위원회'는 40일간의 활동을 마무리하고, 인수위원회 활동 전반을 기록한 백서를 공개한다고 17일 밝혔다.인수위는 지난 달 9일 제주국제교육원에서 공식 출범한 이후 제주교육 현안을 점검하고, 고의숙 교육감 당선인의 공약을 바탕으로 새로운 정책 방향과 향후 추진 과제를 마련하는 데 주력했다.인수위는 정책기획분과, 미래학력분과, 학생안전복지분과, 민주시민교육분과, 청렴행정분과 등 5개 분과를 중심으로 분야별 정책을 검토하고 정책 과제를 발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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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식 국회의장 "내년 국민주권 개헌안 마련… 22대 국회 내 10차 개헌 매듭짓자"
2시간전
조정식 국회의장이 17일 제78주년 제헌절을 맞아 내년 중 개헌안을 마련해 22대 국회 임기 내에 10차 개헌을 완수하자고 공식 제안했다.조 의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열린 제헌절 경축식에서 "충분한 토론과 사회적 합의를 거쳐 2027년에 국민주권 개헌안을 마련하고, 22대 국회 내에 10차 개헌을 매듭지을 것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내년이 전국 단위 선거가 없는 해이자 87년 헌법 시행 40주년이라는 점을 개헌 적기로 꼽았다.조 의장은 국회의장 직속 헌법개정자문위원회를 발족시켜 로드맵과 의제를 정리한 뒤 국회 헌법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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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정치 브리핑] (7월 17일) 국민주권의 제도화와 전대 예외 규칙, 수사권·경찰개혁·북중 밀착이 정치의 신뢰선을 묻다
7월 17일 정치권은 제78주년 제헌절을 맞아 이재명 대통령이 매년 12월 3일을 ’국민주권의 날’로 지정하겠다고 밝힌 장면을 중심으로, 헌법의 언어와 현실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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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섬 제주에 '살상'의 우주 군사 기술이?
1시간전
제주에서 '우주산업'이란 용어의 등장 우주산업이란 단어가 제주에 등장한 것은 2020년, COVID-19 팬데믹 시기였다. 제주 구좌읍에 도의원들에게도 그 절차가 제대로 알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