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와 연세대에서 쏘아 올린 의대생 '복귀 신호탄'이 의대 전반으로 급격히 확산하고 있다.성균관대는 물론 가톨릭대, 울산대까지 의대생 전원이 등록하기로 결정하면서 복귀 대열에 합류하는 의대 규모는 더욱 불어날 것으로 보인다.상당수 대학도 등록 시한을 연장하는 등 막바지 설득 작업을 이어가고 있어 1년 만에 의대 교육이 정상궤도에 오르는 것 아니냐는 조심스러운 기대감도 감지된다. 28일 의료계와 각 대학에 따르면 성균관대 의대생들은 이날 전원이 올해 1학기 복학 신청을 하기로 했다. 의대 학생회가 이날 학생 투표를 실
1일 오전 1시36분쯤 충북 청주시 청원구 북이면의 한 플라스틱 재활용 공장에서 불이 나 2시간2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공장 2개 동과 지게차 등이 전소해 1억60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충남 천안시는 치매극복선도단체와 치매안심가맹점 2곳을 추가 지정했다고 1일 밝혔다. 서북구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안전망 구축을 위해 기업과 학교, 단체, 개인사업장을 치매극복선도단체와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지정·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지정된 치매극복단체는 삼육식품이며, 치매안심가맹점은 해맑은 한의원이다. 이들은 치매안심센터와 함께 치매극복·예방, 치매인식 개선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지정에 따라 서북구 내 치매극복선도단체는 12개소, 치매안심가맹점은 15개소로 늘었다. /천안 이재경기자 silvertide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직무복귀 여부를 결정짓는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선고일이 오는 4일로 결정됐다.헌법재판소는 1일 “대통령 윤석열 탄핵 사건에 대한 선고가 오는 4일 오전 11시 대심판정에서 있을 예정”이라고 밝혔다.지난해 12월14일 윤 대통령이 탄핵소추된 때로부터 111일 만에 이뤄지는 탄핵심판 선고다. 2월25일 변론을 종결하고 재판관 평의에 돌입한 때로부터는 38일 만에 선고하는 셈이다.헌재가 탄핵소추를 인용하면 윤 대통령은 파면된다. 파면 결정에는 현직 재판관 8인 중 6인 이상의 찬성이 필요하다.기각이나
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은 31일 청주사회복지관 강당에서 청주지역 초등학교 5곳, 청주교육지원청 교육협력과와 ‘2025 어린이 놀이개발단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는 금천초, 덕벌초, 용성초, 운천초, 한벌초 학교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들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아동들의 주체적인 놀이문화 확산과 놀이권 증진을 위해 연대 활동에 나선다.한전복 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장은 “아동들의 놀이권 증진에 참여한 기관들과 지역 아동들이 더 많은 놀이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초록우산 청주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군 현대화 사업을 추진 중인 인도에 K9 자주포의 추가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계약 규모는 약 3700억원으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L&T와 함께 인도 육군에 자주포를 공급한다.이번 수출계약을 계기로 K9은 유럽을 넘어 아시아에 본격적으로 시장을 넓히게 됐다. 특히 현재 인도와 협상 중인 대공체계사업의 수출 가능성도 열렸다. 인도는 현재 육·해·공 통합작전능력 향상, 인프라 현대화 등을 포함한 군 개혁정책을 추진 중이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상호 관세 발표 후폭풍이 거세다. 뉴욕 증시가 하루 사이 시가총액이 3조달러 이상 날라갔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 세계 교역국을 상대로 상호관세 부과를 발표하면서 3일 뉴욕증시 3대 지수가 급락했다.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
청명인 4일 대구와 경북지역은 낮 기온이 오르며 포근한 가운데 서해상에서 동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이 많겠다.대구기상청에 따르면 대구기상청은 이날 아침 기온이 대구 4.2도, 경산 3.8도, 구미 3.4도, 포항 4.7도, 영천 0.8도, 안동 2.9도로 기록됐으며, 낮 최고기온은 낮 기온은 14∼19도로 전날보다 2도가량 높겠다.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으로 예상된다. 동해 파고는 0.5~1.5m로 예상된다.대구기상청 관계자는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고 있어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위험이 있다"며, 화
영주시드림스타트는 지난 2일 롯데시네마 영주점에서 드림스타트 아동 및 가족 60명을 대상으로 ‘우리가족 영화관 나들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문화생활을 통해 가족 간의 유대감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자연스러운 소통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관람 작품은 동화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
민주공화국 주권자는 정의를 구걸하지 않는다.무례하고 포악한 권력이 일상을 뒤엎은 그날도 그랬다. 파멸을 막을 유일한 길을 확보하는 데 주저하지 않았다. 국회를 둘러싼 주권자는 당장 입법부가 할 역할부터 주문했다."계엄을 해제하라."무모한 계엄이 그렇게 멈췄다.한숨 돌린 입법부는 정당성
국가인권위원회 강원인권사무소는 지난 4월 3일 오후 2시, 강원인권사무소 배움터에서 “2025년 상반기 공공기관 인권경영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강원지역 공공기관의 인권경영 확산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간담회를 통해 각 기관의 인권경영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국가인권위원회 강원인권사무소ㄱ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공공기관과 기업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기관별 인권경영정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향후 일정으로는 오는 6. 11.~ 6. 12. ‘기업과 인권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서울·경기 유일의 항공특성화고등학교인 경기항공고등학교가 2일 ‘2025학년도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2기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도제학교’에 참여하는 스마트전자과 3학년 학생들과 학교 관계자를 비롯하여 참여기업 대표 및 담당자, 참여 학생 학부모, 한국산업인력공단 관계자, 대림대학교 일학습병행 지원단이 참석했다.‘산학일체형 도제학교’는 기업체와 학교를 오가며 이론과 현장실무 교육을 통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으로 고용노동부, 교육부, 한국산업인력공단, 경기도교육청이 주관하는 전국
죽고 못 살아서 결혼해 놓고 헤어지는 커플도 많다. 사랑은 유한하며, 사랑이 식어간다고 느낄 때 실망하고 상처받을 수도 있다. 그렇다면 결혼은 꼭 사랑하는 사람과 해야 하는 건가.실제로 사랑이 없어도 결혼을 한다. 조선시대를 생각해보면 집안끼리 맺어져 신랑신부는 결혼 당일에 처음 만나기도 했다. 그리고 자녀 여럿 두고 평생을 살았다. 물론, 시대적으로 그렇게 사는 게 당연했기 때문일 수도 있다. 불과 한 세대 전까지만 해도 가족이나 주변에서 중매를 해서 잠깐 만나고 결혼하는 사람들도 많았다. 그들에게 처음부터 사랑하는 감정이 있었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 불확실성으로 인해 뉴욕증시가 급락하고 안전자산으로 꼽히는 금값은 최고치를 또 경신했다. 여기에 경기침체 우려감까지 겹치면서 투자심리를 급속히 냉각시켰다.28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15.80포인트(
효성화학은 온산 탱크터미널 사업부를 지주회사 효성에 양도하기로 했다고 지난 28일 공시했다.양도 가액은 1500억 원이며 양도 사업 내용은 액체화물, 에틸렌 탱크, 배관임대 등이다.효성화학은 매각 대금 1500억원을 전액 차입금 상환에 사용할 계획이다.회사 측은 "재무구조 및 경영 효율성 제고를 목적으로 사업을 양도한다"며 "양도 대금을 통한 차입금 상환, 양도차익 발생으로 차입금이 감소하고 부채비율이 개선될 것"이라고 예상했다.온산 탱크터미널 매각 이후 효성화학은 폴리프로필렌 사업을 중심으로 경
2025년 비트코인 가격은 13만8000달러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고 27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이번 분기에는 암호화폐 및 위험자산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가지 악재로 인해 비트코인 강세장 예측이 빗나갔다. 그러나 예측 서비스 폴리마켓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비트코인은 현재 수준에서 약 60% 상승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폴리마켓의 모든 잠재적 비트코인 가격 결과를 평가한 결과, 오는 2026년 이전에는 강세장 주기가 60% 정도로 제한될 수 있다는
글로벌 침대 브랜드 씰리침대가 매출 늘리기와 해외 본사 배당에만 열을 올리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한국에서 씰리침대를 운영하는 씰리코리아컴퍼니는 지난해 매출 811억원, 영업이익 139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씰리침대는 감사보고
영주시는 2024년 귀속 법인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의 집중 신고‧납부 기간을 오는 4월 30일까지 운영한다. 시에 따르면 2024년 12월 말 기준 결산법인은 해당 기간 내에 법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하며,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법인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신고‧납부는 위택스를 통해
영주시드림스타트는 지난 2일 롯데시네마 영주점에서 드림스타트 아동 및 가족 60명을 대상으로 ‘우리가족 영화관 나들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문화생활을 통해 가족 간의 유대감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자연스러운 소통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관람 작품은 동화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
국내 베어링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설립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산하 영주 하이테크베어링기술센터가 첨단 베어링 산업의 R&D 허브이자 지역과 상생하는 대표 연구기관으로 주목받고 있다. 영주 하이테크베어링기술센터는 지난해 국가과학기술연구회가 주관한 정부출연연구기관 한시조직 운영 적정성 평가
청도군 각남면에서는 2일 각남면사무소 면민의 나무에서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청도 주소 갖기’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각남면 이장협의회와 직원들이 인구 4만 사수 범군민운동인 ‘내 고장, 내 직장 주소 갖기’ 홍보를 통해 청도군 전입을 적극 장려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군 현대화 사업을 추진 중인 인도에 K9 자주포의 추가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계약 규모는 약 3700억원으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L&T와 함께 인도 육군에 자주포를 공급한다.이번 수출계약을 계기로 K9은 유럽을 넘어 아시아에 본격적으로 시장을 넓히게 됐다. 특히 현재 인도와 협상 중인 대공체계사업의 수출 가능성도 열렸다. 인도는 현재 육·해·공 통합작전능력 향상, 인프라 현대화 등을 포함한 군 개혁정책을 추진 중이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