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재난 및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을 사전에 점검하고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올해 집중안전점검은 어린이집, 국가유산, 숙박시설, 의료기관, 저수지 등
고양특례시가 20일부터 24일까지 지방세 체납 압류자동차 집중단속 기간을 운영한다.
단속 대상은 △인도명령 불응 차량 △고액·상습 체납차량 △불법운행차량 △번호판 영치 후 장기 미반환 차량 등이다.
시는 이번 단속기간 동안 기존 체납차량의 번호판 영치와 함께 인도명령 대상자 3349명의 차량정보를 영치시스템에 등록하고, 단속차량에 탑재된 시스템
충북 증평군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 28일부터 6월30일까지 고혈압·당뇨·고지혈증 합병증 검사인 경동맥 초음파 검진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기존 50세 이상에서 40세 이상으로 대상 연령을 확대하고 검진 인원도 100명에서 130명으로 늘렸다. 만성질환의 저연령화 추세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취지다. 검진 대상은 증평군민과 증평지역 소재 직장 근무자다. 지난해 동일 검사를 받았으면 제외된다. 검진은 지역 의료기관인 한사랑연합의원에서 한다. 참여 희망 주민은 28일 오전 10시부터 증평군보건소를
현대자동차가 사업자등록증상 대표자를 호세 무뇨스 사장에서 최영일 국내생산담당 부사장으로 교체했다. 현대차는 지난 14일자 본사를 비롯해 전국 공장·연구소·서비스센터 등 전 사업장의 사업자등록증을 일괄 재발급 했다. CEO가 아닌 생산 담당 부사장이 등록 대표자를 맡은 건 이례적인 만큼 안팎에선 차기 경영구도를 염두에 둔 포석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다. 현대차는 이와 관련 시장에서 제기된 각종 해석에 대해 "행정 효율성 차원이라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무뇨스 사장에 대
제주국제컨벤션센터는 20일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임직원과 협력업체 관계자 약 60여 명과 함께 해양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기후변화주간은 4월 22일 ‘지구의 날’을 기념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기후변화 대응 인식 제고와 탄소 중립 실천 확산을 위해 운영하는 기간이다.이번 해양정화 활동은 대포해안 주상절리대와 대포포구 일대에서 실시됐으며, ICC JEJU 인근 해양 쓰레기 수거를 통해 지역 해양 환경 보호와 기후위기 대응 실천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이와 함께 ICC JEJU는 지구의 날인 4월 22일 하루
제2회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대회가 26일 사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차이를 넘어, 도전으로 하나 되는 제주'를 슬로건으로 서귀포시 일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는 선수와 임원, 관계자 등 2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각 종목에서 수준 높은 경기가 펼쳐지며 신기록과 다관왕이 쏟아져 나왔다.육상에서는 원반던지기 종목 이종헌 선수가 도 신기록을 경신하고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 한가람 선수와 탐라중학교 조훈범 선수, 서귀포온성학교 송윤아 선수가 2관왕을 달성했다. 수영에서는 탐라중학교 배민준가 선수가 대회신기록을 세우
경주시는 집중호우에 따른 맨홀 추락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침수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안전시설 설치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집중호우 시 맨홀 뚜껑 이탈로 인한 추락사고를 예방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사업 기간은 올해 2월부터 오는 8월까지 7개월이며, 총사업비는 40억 원(국비 24억 원, 시비 1
대구 수성구는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알리기 위해 현장 중심의 안내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22일에는 범어4동 소재 경로당 3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사업을 안내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방문건강관리, 일상생활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 주요 서비스 내용과 신청 방법을 알기 쉽게
이창민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제주지역 최초 철도건널목 방식 어린이보호구역 차량 멈춤 안전차단기 도입 공약을 26일 발표했다.이 후보는 “제주서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를 근본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철도 건널목 방식의 차량 멈춤 안전차단기 도입을 추진하겠다”며 “아이들의 안전을 더 이상 ‘주의’에 맡길 수 없고, 이제는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멈추지 않으면 아예 통과할 수 없는 구조로 바꿔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수평 하강식 차단봉을 설치해 등·하교 시간대에는 차량 진입을 원천적으로
제주시는 지방세 상습 체납 사업자를 대상으로 관허사업 제한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관허사업 제한은 허가·인가·면허 등을 받아 사업을 영위하는 자가 지방세를 3회 이상 체납하고 체납액이 30만원 이상인 경우, 인허가 부서에 관허사업의 정지 또는 취소를 요구할 수 있는 행정제재 수단이다.제한 대상 사업자는 71명이며 이들의 총 체납액은 1억7000만원이다.제주시는 오는 6월 1일까지 자진 납부 및 소명 기회를 제공한다.납부 기한 내에도 납부하지 않은 체납자에 대해서는 6월 중 인허가 부서에 관허사업 제한을 요구하고, 일시 납부가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