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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 동구 버스 노선 개편 방향 논의 위한 주민간담회
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은 23일 울산 동구 남목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버스 노선 개편 방향을 논의하는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진행된 울산시의 버스 노선 감축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동구 현황에 맞는 효율적인 대중교통망 구축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한 주민들은 꽃바위나 방어진에서 남목을 거쳐 북구 일대로 이어지는 버스 노선의 부재로 인한 통행 불편을 호소했다. 또 동구의 주요 간선도로인 봉수로와 방어진순환도로 각각으로만 노선이 치우쳐 있는 점을 지적하며, 두 도로를 지그재그로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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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품질’ 중심 감사인 지정제 손질…대형 회계법인 외부감독 강화
금융위원회가 감사품질이 우수한 중견 회계법인에도 대형 상장사 감사 기회를 확대하고 대형 회계법인에는 외부전문가 중심의 감사품질 감독기구 설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제도개선에 나선다.금융위원회는 24일 외부감사 및 회계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안을 규정변경 예고하고 지난 2월 발표한 '회계·감사 품질 제고방안'의 후속조치로 감사품질 중심의 감사인 지정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규정변경예고 기간은 7월 24일부터 9월 2일까지이며 이후 증권선물위원회와 금융위원회 의결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회계법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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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2026년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 참여기업 확대 나서
시흥시는 경기도일자리재단과 함께 추진하는 '2026년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의 참여기업을 8월 말까지 확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기술 기반 산업현장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지역 청년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직무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조기취업형 계약학과'와 '지역 청년 채용연계형 인턴십'이라는 두 가지 방식으로 기업의 인재 확보를 지원할 계획이다.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기업이 대학과 협약을 맺고 학생 선발 단계부터 참여해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제도다. 학생은 입학과 동시에 취업이 확정되며, 2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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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일본 히메지시와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 실시
창원시는 22일부터 28일까지 국제친선결연도시인 일본 히메지시 중학생들을 초청해 ‘2026년 하계 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를 실시한다.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는 양 도시 청소년들이 서로의 가정에서 생활하며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우정을 쌓는 대표적인 국제교류 사업이다. 창원특례시는 매년 국제친선결연도시와 협력해 상호 방문 형식의 교류를 이어오며 미래 세대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국제적 이해 증진에 힘쓰고 있다.이번 교류에는 일본 히메지시 청소년들이 창원을 방문해 지역 학생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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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바에피스, 유럽·미국 뚫고 R&D 가속…상반기 매출 8471억·영업익 2306억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올해 상반기 매출 8471억원, 영업이익 2306억원을 기록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유럽 직접판매 제품 확대와 미국 시장 공급 확대가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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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의회, 의원 연구단체 심의체계 본격 가동…'연구하는 의회'로 정책 경쟁력 높인다
의회의 경쟁력은 조례를 만드는 능력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지역의 미래를 설계할 정책을 얼마나 깊이 연구하고, 객관적인 분석을 바탕으로 대안을 제시하느냐가 지방의회의 새로운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횡성군의회가 민간 전문가와 함께하는 의원 연구단체 심의체계를 본격 가동하며 '연구하는 의회' 구현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횡성군의회는 지난 28일, 의회 회의실에서 '의원 연구단체 심의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열고 2026년 의원 연구단체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심의 절차를 진행했다.이날 위촉식에서는 의정과 정책 분야에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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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승강기안전공단, ‘범안전 공공기관 현장 점검’ 실시… 여름철 다중이용시설 승강기 안전 집중 점검
공단 감사실, ‘2026년 제2차 한국안전공공기관 감사협의회’ 참가9개 안전전문 공공기관 ‘협력’… ‘SAFE-9 합동점검단’ 발대식 갖고 정밀 점검 한국승강기안전공단 감사실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안전 관련 공공기관들과 함께 ‘범안전 공공기관 현장 점검’에 나섰다.공단 감사실은 28일 강원도 정선 하이원리조트에서 개최된 ‘2026년 제2차 한국안전공공기관 감사협의회’에 참석해 기관 간 안전관리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현장 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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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 법인카드 부정사용 논란, 홍명보 감독 자택 인근 결제 및 예산집행 실태는?
대한축구협회의 법인카드 집행과 예산 관리 체계에 또다시 엄중한 허점이 드러났다. 홍명보 전 축구국가대표팀 감독이 자택 근처 식당 등에서 법인카드로 1,400만 원 이상을 지출했음에도 예외 처리 절차인 소명서 제출이 전혀 이뤄지지 않은 사실이 확인됐다. 또한 벨기에 항공업체에 법인카드로 9,800만 원 상당의 전세기 이용 금액을 지출하는 등 내부 지침 준수와 자금 집행의 투명성을 둘러싼 지적이 제기됐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한축구협회로부터 제출받은 법인카드 사용 내역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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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일보 시론] 대한민국 건설기술 생태계의 근간이 흔들리고 있다
고용노동부가 최근 발표한 국가기술자격법 개정안을 보면 우려를 금할 길이 없다.현행 법령상 기능장에게도 500억 원 이상뿐만 아니라 700억 원 이상의 일부 공사에서 현장대리인 자격을 부여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제는 실무 경력 2년의 기술사까지 배출하겠다는 방침이기 때문이다.건물의 구조적 안전을 책임지고 복잡다단한 전 공정을 총괄해야 할 최고 권위의 ‘기술사’ 제도가 정부의 단편적인 정책과 자격 요건 완화로 인해 그 존립 기반마저 위협받는 형국이다.“기술사=기능장이라는 현행법”현행 건설산업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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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신상진 시장과 함께 '갑질 제로(ZERO)' 출근길 청렴 캠페인
성남시는 29일 시청 누리홀과 정문 출입구에서 신상진 시장, 직원들과 함께 '갑질 제로' 출근길 청렴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기관장이 출근하는 직원들과 직접 소통하며 갑질을 근절하고 상호 존중 문화를 확산해 청렴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신상진 성남시장은 '갑질 제로' 손피켓을 들고 출근하는 직원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 문화 조성에 앞장섰다. 이어 정문 출입구부터 엘리베이터까지 이어지는 출근 동선에 '청렴 런웨이'를 조성해 청렴과 상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