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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는 소초광…매년 양봉산업 1천억원 이상 손실
반영구형 플라스틱 소초광, 폐기량·농가 자재비 절감 대안 부상 국산 생산 기반 강화…수거부터 재활용까지 순환 시스템 구축 시급 국내 양봉 현장에서 매년 반복되는 소초광 폐기가 양봉농가의 경영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업계는 연간 약 500만장의 소초광이 폐기되면서 꿀·밀랍 소모와 소초광 구입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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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철 서울시의원, “AI·디지털 역량이 소상공인 경쟁력”... 송파구 소상공인 교육 개강식 참석
서울특별시의회 김광철 시의원이 7일 오전 하나은행 동부영업본부 회의실에서 열린 「송파구 소상공인 AI·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개강식」에 참석해 교육생들을 격려하고,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번 교육은 송파구소상공인연합회가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총 8회에 걸쳐 교육 소상공인의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자 마련된 교육으로, AI와 디지털 기술을 소상공인 경영 현장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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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31회 대구광역시 조경상’ 공모
대구시는 도시경관을 아름답게 가꾸는 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자 ‘제31회 대구광역시 조경상’을 공모한다. 대구시 조경상은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고 도시경관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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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일정 '깜깜'…광명시흥 일반산단 기업 이탈 '경고등'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의 분양 일정과 시기, 규모 등 구체적인 계획이 공개되지 않으면서 입주·이전을 준비하는 기업들의 경영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은 8일 열린 도시주택실·도시개발국·경기주택도시공사 소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기업 이주대책을 집중 점검했다.유 의원은 “현재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의 분양 일정과 시기, 규모 등 구체적인 계획이 공개되지 않아 기업들이 경영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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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가톨릭문인협회, 첫 사화집 ‘봄 빛, 가을 소금’ 출간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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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의회 2026년도 행감특위, 주요 현안사업 현지확인
동해시의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가 주요 현안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사업 추진상황과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동해시의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는 14일,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현지확인을 실시했다.이번 현지확인은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문제점을 파악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감특위는 이날 생활환경센터를 시작으로 묵호덕장마을, 삼색삼화플랫폼, 스마트아로마 치유농원 일원을 차례로 방문했다.첫 방문지인 생활환경센터에서는 동해시 폐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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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기초질서·준법생활 연극경연대회 열어
부산광역시교육청이 개최한 ‘제28회 기초질서 및 준법생활 중학교 연극경연대회’에서 예선을 뚫고 올라온 5개 학교가 열띤 경연을 펼친 끝에 덕명여중 연극반이 대상을 안았다.부산시교육청은 연극 활동을 통해 올바른 인성을 갖춘 민주시민을 육성하기 위해 지난 10일 오후 부산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기초질서 및 준법생활 중학교 연극경연대회’를 개최했다.부산시교육청, 부산지방검찰청,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부산지역협의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예선을 거친 대동중, 덕명여중, 가람중, 사직여중, 장안중 등 5개 중학교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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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4,773억 추경 확정…민생 챙기고 지역경제 살린다
양양군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군민 생활 안정을 뒷받침하기 위한 4,773억 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확정했다. 이와 함께 지역사회에서는 6·25 참전유공자들을 위한 성금 기탁이 잇따르면서 민생 안정과 호국보훈을 위한 행정과 지역사회의 움직임이 함께 이어지고 있다.양양군은 제300회 양양군의회 정례회에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이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추경예산은 제1회 추경예산 4,553억5,076만 원보다 219억9,351만 원 늘어난 4,773억4,427만 원으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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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해상풍력 "공공의 바람, 특정업자가 독점하면 안돼"
원전 2기와 맞먹는 2.37GW의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단지를 조성하는 추자해상풍력을 놓고 사업기간과 도민 이익공유화 방식에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다.지구 지정에 20년, 발전사업에 20년을 설정할 경우 공공의 바람을 특정 사업자가 계속 독점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김기환 제주도의회 미래경제산업위원장은 14일 454회 임시회에서 “현 제도 상 지구 지정은 20년, 발전사업 기간은 20년인데, 지구 지정기간을 계속 늘려줄 경우 공공자원인 바람이 특정 사업자에게 묶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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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 전세버스 71억원 미집행...내년에 또 반영 '논란'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 7월 말 민생 추경에서 수소 전세버스 도입에 71억원을 편성했지만 연내 사용하지 못하고 불용처리할 예정이다. 그럼에도 내년도 예산안에 사업비 97억원을 편성할 방침이어서 논란이 일고 있다.제주도의회 미래경제산업위원회 양경호 의원은 “지난 2회 추경에서 수소 전세버스 19대 도입비 71억원을 삭감하려고 했지만, 도정은 꼭 필요하다고 해서 반영했다”며 “그런데 한달 반 만에 예산을 쓰지 못하고 내년으로 이월하면서 정작 꼭 필요한 사업에 쓸 예산은 반영하지 못하게 됐다”고 지적했다.양 의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