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학교병원은 외과 김종국 교수가 최근 서울 그랜드 워커힐에서 열린 국제 대장암 연구 학술대회에서 ‘로봇 다빈치 SP를 이용한 질 접근 우측 대장 절제술’을 주제로 수술 영상을 발표해 최우수 비디오 발표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에 소개한 수술은 복부에 절개없이 질을 통해 수술 기구를 넣어 대장을 절제하는 새로운 수술법이다. 여기에 한 개의 작은 절개창을 통해 수술하는 단일공 로봇수술 장비인 다빈치 SP를 결합해 보다 정밀하게 대장암 수술을 시행한 경험을 소개했다.일반적인 대장암 수술은 복부에 여러
올 여름 한낮 기온이 40도를 넘나드는 폭염이 지속되면서 양돈 현장의 피해도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가축재해보험의 ‘폭염특약’에 대한 양돈현장의 관심도 그 어느때 보다 높아지고 있다. 가축재해보험을 취급하는 일선 농축협 역시 기후변화 속에 갈수록 뜨거워지는 국내 여름 날씨 등을 감안, 가입을 적극 권
돼지가격이 올들어 최고점을 찍고 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전국도매시장에서 거래된 돼지 평균가격은 이달 2일 7천원대에 진입한 데 이어 지난 7일에는 지육 kg당 7천101원을 기록했다. 8월 마지막주부터 나타나기 시작한 돼지가격의 초강세가 3주째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7천원대의 돼지가격은 안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 개편을 앞두고 울산혁신도시를 품고 있는 중구가 통합 에너지 공공기관 본사 유치에 팔을 걷어붙였다.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은 8일 중구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개혁에 따른 통합 기관의 본사를 울산에 둬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구청장은 발전 5사를 통합한 가칭 한국발전과 한국석유공사·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한 가칭 에너지자원공사 등이 기존 에너지 관련 기관이 모여 있는 울산혁신도시에 자리 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이전 과정에서 기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관련 기관을 집
영주시는 오는 19일 오후 7시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2026 영주심포니오케스트라 해피 콘서트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영주시가 주최하고 영주심포니오케스트라가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시민들에게 대중적으로 친숙한 클래식 명곡들을 국내 최정상급 연주자들의 협연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청도군은 추석 명절을 앞둔 14일 오전, 군청사 입구에서 출근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상호 존중하는 조직 문화 조정과 '명절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실천을 위한 출근길 청렴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청도군수를 비롯한 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아침 출근하는 직원들을 반갑게 맞이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함께
대한노인회 봉화군지회는 9월 10일 봉화군지회장기 제1회 게이트볼대’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최기영 봉화군수, 이승훈 봉화군의회의장, 김상희 도의회 의원을 비롯한 내빈과 게이트볼 회원, 선수, 지회 임원 등 250여 명이 참석해 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대회는 게이트볼을 통해 회원들의 건강 증진과 친목을 도모
영주시 풍기읍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2일 풍기문화의집 대강당에서 ‘2026 소백산 영주풍기인삼가요제’ 본선 진출자를 선발하기 위한 예심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영주문화관광재단이 주최하고 풍기읍 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예심에는 총 102명이 참가해 트로트와 발라드 등 다채로운 장르로 열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