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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경제정무부지사' 신설...민선 9기, 8월 말 정기인사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민선 9기 첫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정무부지사는 기후경제정무부지사로 변경되고, 기후에너지국이 신설된다.새로운 조직에서 하반기 정기 인사는 오는 8월 말 단행될 예정이다.제주도는 16실·국 68개과에서 15실·국 70과로 조직을 개편하는 행정기구 설치 및 정원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이달 중 제주도의회에 제출한다고 3일 밝혔다.조직 개편에서는 기후경제정무부지사가 미래산업국과 기후에너지국, 환경자원국 등 3개 국과 제2공항상생지원단 등을 관할한다.또한 혁신산업국은 미래산업국과 기후에너지국으로 분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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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선관위 국정조사특위, 서울 올림픽공원 현장 검증
서울 올림픽공원 개표소에 대한 현장 검증에 나선 국회 선관위 국정조사특위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2일 "현장 조사로 즉시 특검할 이유가 명확해졌다"고 밝혔다.국회 선관위 국조특위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송파구 선관위와 올림픽공원 개표소에 대한 현장 검증을 진행했다.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불거진 잠실7동 제2투표소 투표함이 옮겨져 있다. 지난 5일 선관위는 경찰을 동원해 참관인도 없이 강제로 투표함을 이곳으로 옮겼다.이 때문에 올림픽공원에는 선관위가 투표함을 빼내가지 못하도록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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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대천·만리포·춘장대 해수욕장 4일 개장
충남 서해안 해수욕장들이 이번 주말부터 순차적으로 개장한다.3일 충남도 등에 따르면 충남지역 26개 해수욕장 가운데 보령 대천, 태안 만리포, 서천 춘장대 해수욕장이 오는 4일 개장해 다음 달 23일까지 운영에 들어간다.보령 무창포와 태안지역 20곳 등 나머지 해수욕장들은 1주일 뒤인 11일 개장할 예정이다.대천 해수욕장에서는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여름 대표 축제인 보령머드축제가 열린다.태안지역 해수욕장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만리포해수욕장은 8월 12∼17일 기간중 오후 9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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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전담반 통해 부문별 고용대책 본격 준비
일자리전담반 통해 부문별 고용대책 본격 준비재정경제부 1차관과 고용노동부 차관은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일자리전담반을 주재하여 ➊ 최근 고용상황 및 향후 일자리전담반 운영계획 ➋ 청년일자리 추가 보완과제, ➌ 산업전환 고용안정 기본계획 등을 점검・논의하였다.5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취업자수는 전년동월대비 △4.0만명 감소해 ’24.12월 이후 17개월만에 처음으로 감소 전환했으며, 고용률도 전년동월대비 △0.5%p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 건설업, 농림어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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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대정읍 신도1리,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선정
서귀포시는 대정읍 신도1리가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공모사업인 ‘2027년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취약지역 주민의 기본적인 생활수준 보장을 위해 안전·위생 등 생활 인프라 확충, 주거환경 개선, 주민역량 강화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서귀포시에 따르면 대정읍 신도1리에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 동안 27억2000만원이 투입돼 노후 주택 정비, 생활 인프라 개선 등 마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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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강수량 49.3㎜... 충북 곳곳 피해 속출
충북에 쏟아진 강한 비로 곳곳에서 피해가 속출했다.#충북 도내 풍수해 17건 … 인사사고도 잇따라8일 충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도내에 접수된 풍수해 피해는 총 17건이다.수목 전도가 7건으로 가장 많았고 △도로 침수 3건 △맨홀 역류 3건 △토사 유출 2건 등이 뒤따랐다.일례로 이날 오후 3시21분쯤 괴산군 괴산읍 서부리의 한 도로에 지름 10㎝·깊이 30㎝의 싱크홀이 발생했다는 119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괴산소방서는 즉시 군청에 통보해 안전조치를 완료했다.오후 2시56분쯤 영동군 용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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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고3 전국연합학력평가 1만268명 응시
고3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인천시교육청 주관으로 8일 일제히 치러졌다.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57개 학교 1만268명이 응시한 시험은 이날 오전 8시40분 국어 영역을 시작으로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 영역 순으로 치러졌다.국어 영역은 공통과목에 `화법과 작문 ' 또는 `언어와 매체' 가운데 한 과목을, 수학 영역은 공통과목에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가운데 한 과목을 선택한다.한국사 영역은 필수 응시 과목으로 응시하지 않으면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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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체감형 기후적응모델 구축 제안
충북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8일 충북시민사회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도민 체감형 기후·에너지 리빙랩 활성화 방안' 포럼을 열어 충북형 기후·에너지 리빙랩 구축 방향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국내·외 기후·에너지 리빙랩 사례를 분석하고 충북의 기후위험을 반영한 도민 체감형 기후적응 모델 구축 방향을 제시했다. 기후위기 적응대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주민참여형 리빙랩 추진 과제와 단계별 로드맵도 제안했다.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커피박 재자원화 시스템 등 자원순환 사례를 공유하며 리빙랩이 지역 자원의 순환과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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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외식? … 초복 삼계탕 고민
초복을 일주일 앞둔 8일 오후, 충북 청주시 흥덕구의 한 대형마트 축산 코너. 생닭과 약재 세트를 앞에 둔 주부 A씨의 손길이 갈팡질팡했다.올해는 집에서 즐기는 삼계탕 비용 부담이 한결 가벼워졌다는 소식을 듣고 마트를 찾았지만 막상 조리 과정과 주방의 열기를 생각하니 선뜻 카트에 담기가 망설여졌기 때문이다.본격적인 복날 시즌을 앞두고 보양식의 대명사인 `삼계탕'을 둘러싼 소비자들의 눈치싸움이 치열하다.올해 장바구니 물가는 지난해보다 다소 안정세를 보이고 있지만 외식 물가는 여전히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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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섭 청주시장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추진 점검회의
이장섭 충북 청주시장은 8일 임시청사 소회의실에서 민선9기 출범 이후 첫 안전분야 회의인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이날 회의에는 신병대 부시장과 실·국·사업소장, 4개 구청장 등 18명이 참석해 태풍, 호우, 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부서·구청별 준비 상황을 재점검했다.특히 10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호우에 대비해 지하차도와 둔치주차장 통제, 배수시설 점검, 재해 취약계층 보호 대책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시는 재난안전실을 중심으로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