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중랑청소년센터가 운영하는 메이커 특성화 공간 ‘뚝딱이 창의공작소’가 상상만 했던 아이디어를 현실의 결과물로 직접 만들어볼 ‘2026년 대학생 메이커’를 모집한다.뚝딱이 창의공작소는 ‘상상한 것을 실현하는 공간’을 표방하는 청소년·청년 메이커 거점 시설로, 청년들이 공방과 기자재를 자유롭게 활용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프로젝트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청년들은 목공, 도예, 제과제빵, 영상 제작, 코딩 등 다양한 메이커 활동을 통해 진로 탐색은 물론 실무 경험까지 쌓을 수 있다.이번 2026년 대학생 메이
비트와이즈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11개 싱글토큰 암호화폐 상장지수펀드 출시를 신청하며, 알트코인 ETF 시장 확장에 나섰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31일 보도했다.이번 신청에는 아베, 유니스왑, 지캐시, 비트센서, 수이, 니어 등이 포함됐다. 비트와이즈는 현재 비트코인, 이더리움, 솔라나, XRP ETF를 운영 중이며, 이번에 신청한 ETF들은 기존 상품과 차별화돼 있다. 투자 자산 최대 60%를 해당
'1억 원 공천 헌금' 의혹으로 논란의 중심에 선 강선우 귝회의원이 1일 민주당을 탈당한다고 밝혔다.국민의힘은 탈당으로 끝날 일이 아니라며 민주당 공천 시스탬 전반에 대한 철저한 수사가 필요하다고 촉구했다.강 의원은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민주당에서 탈당한다"고 밝혔다.강 의원은 "이미 당과 당원 여러분께 너무나도 많은 부담을 드렸고, 더 이상은 드릴 수 없다"며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사죄드린다"고 했다.이어 "당을 떠나더라도 당이 요구하는 모든 절차에 성실히 임하겠다"며 "수사에도 적극 협조할
인천 영종국제도시와 청라국제도시를 잇는 제3연륙교 개통 기념식이 4일 오후 4시 30분 제3연륙교 하부 친수공간에서 열렸다. 제3연륙교 도로 사용은 5일 오후 2시부터 개시한다. 주탑 전망대, 엣지워크 등 관광시설은 3월 경 시민에게 공개된다. 통행료는 편도 2천원으로 무인 '스마트톨링' 방식으로 자동 징수된다. 인천시는 개통 시점부터 영종·청라국제도시와 옹진군 북도면 주민의 통행료는 면제하고, 오는 4월부터는 무료화 대상을 인천시민 전체로 확대할 계획이다.이날 기념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해 김교흥·배준영·이용우
가장자리에서, 강정마을해군기지반대주민회, 강정친구들, 비무장평화의섬제주를지키는사람들, 성프란치스코평화센터, 평화의바다를위한섬들의연대 등 제주지역 평화활동가 단체들은 4일 미국의 베네수엘라 침공에 대해 성명을 내고 "유엔헌장을 중대하게 위반한 명백한 불법 침략"이라며 강력 규탄했다.이들 단체는 "작년 9월부터 이어진 미국 트럼프 정부의 베네수엘라에 대한 무력 공격과 침략 행위, 그리고 신년 초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와 인근 미란다, 아라과, 라과이라 주 공격과 마두로 대통령과 실리아 플로레스 영부인 납치 소식에 경악과 깊은 분
양구군은 소음 대책 지역으로 지정된 마을의 주민을 대상으로 내달 27일까지, 군 소음피해 보상금 신청을 받는다.군 소음피해 보상금은 '군용비행장·군사격장 소음 방지 및 피해 보상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군용비행장 및 군 사격장 운용으로 발생하는 소음을 방지하고 주민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보장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급된다.보상금은 소음 정도에 따라 1종부터 3종으로 나뉘며 1종은 월 최대 6만 원, 2종은 월 최대 4만 5000원, 3종은 월 최대 3만 원이 지급되며, 실제 거주기간과 전입 시기 등에 따라 지급 금액이 달라질 수 있다.보상
강릉시 대관령박물관의 홍귀숙 명예관장이 지난 2일, 별세했다. 고 홍귀숙 관장은 평생 수집한 문화유산을 조건 없이 사회에 환원한 수집가였다.홍귀숙 관장의 문화유산 수집은 우연한 연민에서 시작되었다. 어느 날 서울 청계천에서 처마 밑에 버려진 채 비를 맞고 있는 토기를 발견하고, 우리 선조의 유산이 방치된 것을 안타깝게 여겨 거두어들인 것이 첫걸음이었다. 이후 토기와 어우러지는 고미술품과 민속품들을 평생에 걸쳐 조금씩 사 모으며 컬렉션을 완성했다.고인은 시냇물이 흐르는 곳에 작은 개인 주택을 짓고자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