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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사람을 잇는 통역사, 농림생태 해설사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 중립이 인류의 생존 과제가 된 2026년 현재, 자연의 가치를 보존하고 이를 대중에게 알리는 농림생태 해설사가 녹색 일자리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농림생태 해설사는 숲과 농촌의 생태계 전반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방문객들에게 그 생명력과 보존의 중요성을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으로 전달하는 전문가이다.과거의 관광이 단순히 보고 즐기는 것에 그쳤다면, 이제는 ‘치유’와 ‘학습’이 결합된 생태 관광이 여행의 주류가 되었다.농림생태 해설사는 자연 속에서 일하며 정서적 만족감을 얻는 동시에, 지구를 지키는 가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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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축산 흐름 한눈에…축평원 ‘해외축산정보’ 보고서 발간
축산물품질평가원이 해외 축산시장 변화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보고서를 내놓으며 국내 산업 대응력 강화에 나섰다. 축평원은 지난 4월 30일 ‘2025년 해외축산정보’ 통합 보고서를 발간하고, 글로벌 축산업 동향과 주요국 사례를 체계적으로 정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국내 축산업계가 국제 시장 변화를 한눈에 파악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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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민주당의 일방적 개헌 무산 당연"... 우원식 국회의장 사과 촉구
주진우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8일 "민주당의 일방적 헌법 개정이 무산된 것은 당연한 수순"이라며 "민주당 뜻대로 되지 않아 화가 났는지 우원식 국회의장이 의사봉을 부술듯 휘두르는 장면도 포착됐다"면서 우원식 의장의 사과를 촉구했다.주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국민의힘이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밀어붙인 졸속 개헌을 막아냈다"며 우원식 국회의장을 향해 "자기 맘대로 안 되니까 열 받았냐"고 물었다.이어 "헌법을 누더기로 바꿀 수 없다. 여야 합의가 없으면 독재 개헌이다. 헌법 개정에 대해 여야가 첨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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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태양광 관련 실체 뭔가?...의혹 제기에는 근거 제시해야"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는 7일 고의숙 예비후보가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도교육청 태양광 사업 관련해 자신과 업체간 정경유착 의혹을 제기한 것에 대해 "의혹 제기에는 반드시 근거를 제시해야 한다"며 고 후보 주장에 대해 근거가 없다고 반박했다.김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에 "의혹을 제기할 때는 이를 입증할 근거를 제시해야 하지 않느냐"며 "구체적인 근거 없이 언론보도를 대부분 인용한 만큼, 보다 객관적이고 구체적인 근거 제시가 필요해 보인다"고 밝혔다.또 "태양광 발전장치에 대한 우수조달품목 제도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우선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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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AI EXPO KOREA 2026’서 로봇 특화단지 유치 총력
경상북도는 오는 5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AI EXPO KOREA 2026’에 참가해‘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유치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번 홍보활동은 구미시, 포항시,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 함께 참여해 경북 로봇산업의 미래 비전을 대내외에 알리고, 휴머노이드 로봇산업의 최적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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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돌문화공원관리소, 25일 설문대할망 페스티벌 개최
제주돌문화공원관리소는 15일 제주돌문화공원 일원에서 ‘2026 설문대할망 페스티벌’을 개최한다.행사는 제주 창세신화의 주인공인 설문대할망을 기리고 제주 고유의 정체성을 계승·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제주돌문화공원은 이날 설문대할망 제 의식을 통해 전통 제례 형식을 기반으로 한 헌향, 헌다, 헌화, 헌시가 진행돼 제주 신화적 세계관을 현대적으로 재현한다.의식은 오전 10시 시작되며 개식과 내빈 소개를 비롯해 9명의 여성제관 소개, 고유문 낭독 등 제례 절차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제 의식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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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제주본부, 교육감 후보들에 '5대 교육정책' 요구
민주노총 제주본부는 1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맞아 5대 영역의 교육정책요구안을 발표했다. 교육정책요구안은 제주지역 ‘교육대전환’을 통해, 대학소멸 ‧ 불평등 심화 ‧ 시험만능주의라는 현재 위기를 해소하기 위한 내용이 담겼다. 5대 영역은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평생 무상교육 보장 ▲민주 시민 교육 강화 ▲노동권 교육 강화 ▲노동존중 평등학교를 위한 교육 주체의 노동권·인권 보장 ▲사회적 교육 시민 의회 구성으로 이루어졌다.영역별로 살펴보면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평생 무상교육 보장 영역에서는 △고등교육재정교부금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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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너지공사, 범죄피해자지원센터에 기부금 200만원 전달
제주에너지공사는 도내 지방공기업 최초로 제주범죄피해자지원센터에 ‘에너지 동행’ 범죄피해자 일상 회복 지원사업 기부금을 전달했다.‘에너지 동행’은 범죄 피해자의 신체적·심리적 고통 회복과 안정적 일상 복귀를 지원하는 공공-민간 협력형 지역 안전망 강화 사업이다. 조성된 기부금은 피해자와 그 가족에게 치료비 및 긴급 생계비로 활용될 예정이다.최명동 사장은 “갑작스러운 범죄 피해로 평온했던 일상을 잃어버린 분들에게 작은 위로와 재기의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도민 안전이라는 든든한 토대 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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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농협,베트남 공공형 계절근로자 환영행사 개최
한림농협은 지난 11일 본점 대회의실에서 ‘2026년 베트남 공공형 계절근로자 입국 환영행사’를 열었다.환영식에는 고석건 한림읍장, 이춘협 농협중앙회 제주본부장, 양주필 농협 제주시지부장과 한림농협 임직원, 베트남 난빈성 출신 계절근로자들이 참석했다.차성준 조합장은 “베트남 계절근로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근로자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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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농협-영암금정농협 자매결연..."농산물 유통 확대 추진"
제주시농협은 지난 12일 본점 1층 회의실에서 영암금정농협과 농산물 유통판매 확대와 상호교류를 위한 자매결연식을 가졌다.자매결연식에는 제주시농협 고봉주 조합장과 영암금정농협 최영택 조합장을 비롯한 두 농협 임직원 50여 명이 참석했다.고봉주 조합장은 “제주와 전남지역 소비자에게 양질의 농산물을 공급해 지역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하자”고 말했다.최영택 조합장은 “두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한 농산물 유통 활성화에 앞장서 도시와 농촌이 함께 성장하는 발판을 만드는데 함께 기여하길 바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