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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생활개선회, 산불피해 성금 200만원 전달

생활개선봉화군연합회는 20일 봉화군청을 방문,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산불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으며 남춘희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피해 주민들에게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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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은 ‘행복한 라이프케어 희망공동체, 평생학습행복도시 청도’를 비전으로 제시하며, 군민 모두가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는 학습 공동체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5년부터는 교육 소외계층을 아우르는 평생학습 인프라 구축과 수요자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에 중점을 두어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지역사회 조성에 본격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청도군은 2025년 경북 군단위 최초로 ‘장애인평생학습도시’에 선정되며 군부 지자체로서 독보적인 행보를 걷고 있다.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에서 선정하는 ‘장애인평생학습도시’는 장애인의 특
오늘날 흔하게 관찰되는 하지정맥류는 다리 부위 정맥에서 혈액이 역류해 정맥이 늘어나고 꼬부라지는 질환이다. 특히 인간의 ‘직립 보행’의 결과로 인한 필연적인 질환으로 꼽힌다. 서서 활동하는 동안 어쩔 수 없이 생기게 돼 방치하지 말고, 제때 필요한 치료를 받는 게 좋다. ▲ 고대 이집트 파피루스에서도, 로마제국에서도 치료 기록 남아 18일 의료계에 따르면 하지정맥류는 역사적으로 고대 이집트 파피루스에서 히포크라테스의 정맥류 치료 기록과 그리스 조각상, 로마제국의 가이우스 마리우스 장군의 정맥류 수술 기록 등 여러 흔적이 남아 있다.
1991년 경북 구미 송정동의 10평 남짓 가게에서 시작한 ‘교촌통닭’은 소박한 시작을 딛고, 현재 전국 1300여 개 매장을 운영하는 외식 프랜차이즈 대표 브랜드로 성장했다. 특히 교촌은 창업지인 구미를 중심으로 단순한 외식 브랜드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동반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교촌에프앤비㈜는 창업지 구미를 단순한 ‘기억의 장소’가 아닌 ‘미래의 파트너’로 여긴다. 이러한 철학은 교육, 스포츠, 농업, 복지 등 다양한 영역의 사회공헌으로 구체화되고 있다. △지역을 살리는 사회공헌의 교과서 교촌의 사회공헌은 다방면에서
포항시는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김천시 일원에서 열린 제27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올해 대회는 경북 22개 시군에서 5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됐으며, 기존 개별 종목별 시상 방식에서 벗어나 시군별 종합 점수제를 도입해 경쟁에 새로운 활력을 더했다. 포항시는 이번 대회에 총 184명의 선수단이 출전해 금메달 41개, 은메달 36개, 동메달 31개를 획득하며 압도적인 성적으로 종합 1위를 달성했다. 육상, 역도, 슐런, 파크골프, 한궁 등 다양한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보이며 명실상부한
한국철도 강원본부는 오는 27일 오후 2시에 실시되는 유관기관 합동 비상대응 종합훈련을 앞두고, 21일부터 26일까지 국민 참관인을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산불이나 열차 탈선 등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해 승객 대피부터 시설 복구까지 전 과정을 유관기관과 함께 진행하는 실제 대응 훈련으로, 참관인은 현장에서 훈련 과정을 직접 보고 대피 요령 등을 익힐 수 있다. 신청은 나이와 성별에 관계없이 누구나 가능하며, 26일까지 모바일 QR코드로 신청하거나 한국철도 강원본부 안전보건처로 문의하면
포스코 포항제철소 소장단이 23일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를 맞이해 포항 송라면에 위치한 ‘대전 3·1의거’ 기념관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는 2010년부터 운영 중인 포스코 그룹의 특별 봉사주간으로,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봉사 축제이다.이날 포항제철소 소장단은 포스코 재능봉사단 및 제선부 직원 등 80여명의 임직원들과 함께 3·1의거 기념관을 방문해 인근마을 회관 후면 외벽 및 기타 시설물 도색, 벽화 그리기 및 그늘 쉼터 보수 작업을 진행했다.소장단이 방문한 3.1의거 기념관은 1919년 3월 22일 독
포항에서 29일 훈련 중 추락한 해군 P-3CK 해상초계기가 추락 직전까지 관제탑과 정상적으로 교신했으며, 마지막 교신에서도 비상상황과 관련한 내용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해군은 마지막 추락 1분간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사고 원인을 규명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30일 해군에 따르면 사고기는 전날 포항기지에서 조종사 기량 향상을 위한 이착륙훈련 중이었다.이 훈련은 포항기지를 이륙한 뒤 선회해 활주로를 접촉한 뒤 재상승을 반복하는 절차로 이뤄지는데 조종사 기량 향상을 위해 수시로 실시된다고 해군은 설명했다.사고기는 사고 당일 총 3회
◆딜사이트◇편집국 보임▲금융부장 겸 성장기업부장 안경주▲자본시장부장 박준식◇편집국 승진▲산업1부 재계팀장 신지하▲산업2부 물류팀장 이세정▲산업3부 제약팀장 최광석▲자본시장부 증권팀장 배지원▲자본시장부 PE팀장 김규희 ◆딜사이트경제TV◇보도본부 보임▲산업1부장 이호정◇보도본부 승진▲산업
tags :#인사
수협중앙회가 군 장병들을 위한 맞춤형 수산물 요리를 선보이며 군 급식 공급망 확장에 나섰다. 수협은 국산 수산물 소비 촉진과 함께 급식 채널 확보를 위한 본격 행보에 돌입했다.수협중앙회는 지난 26일 경북 포항 해병대사령부에서 ‘수산물 데이’ 행사를 열고, 장병 400여 명에게 수산물을 활용한 무료 특식을 제공했다. 이 행사는 군 급식 내 수산물 사용을 확대하고, 민간 급식 위탁 확산에 대응하기 위한 수협의 신규 사업 일환이다.이날 행사에서는 수협이 초빙한 전문 요리사가 직접 조리한 ▲광어·
마상소프트는 30일 온라인게임 ‘라그하임’에서 새 캐릭터 성장을 지원하는 ‘라그페란트의 성장 지원’ 이벤트를 선보였다.이번 이벤트는 350레벨 미만의 캐릭터를 보유한 유저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100레벨부터 350레벨까지 구간 중 6단계별로 각 구간을 달성할 때마다 성장을 도와줄 다양한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특히 150레벨과 250레벨 달성 시에는 특별 제작된 '드래곤 나이트 방어구 세트'를 얻을 수 있다. 최종 구간인 350레벨에 도달한 유저에게는 '라그페란트의 하사품 상자'가 제공된다. '하사
제주특별자치도는 보행 안전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건설현장 보행안전도우미를 양성하고, 장애인·어린이·노약자 등 교통약자를 위한 도우미 직접 동행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한다고 30일 밝혔다.제주도는 보행자 안전 강화와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을 위해 오는 7월 2일 보행안전도우미 양성교육을 실시한다. 현재 48명이 직무교육 이수를 위해 신청한 상태다.보행안전도우미는 공공기관 발주 건설현장의 임시 보행로에 배치돼 보행자를 안내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교육 수료자는 공공기관 발주 건설현장 배치 자격을 취득하게 된다.도우미는 단순 길 안내를 넘어
제주특별자치도가 고액체납자 압류 활동에 이어 체납차량 합동단속을 실시해 성과를 거뒀다.제주도는 체납액 징수 강화를 위해 양 행정시, 자치경찰단과 함께 29일 자동차세 및 과태료 체납차량에 대한 합동 단속을 실시해 체납차량 67대를 적발하고 740만 원의 체납액을 현장에서 징수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합동 단속에는 제주도청, 자치경찰단, 제주시, 서귀포시 소속 단속 공무원 24명이 참여했다.또한 체납차량 영치 전용 자동차 4대, 휴대용 체납차량 조회기 4대, 차량 족쇄 6개 등 장
문음미 기자 = 전라남도는 광양 유기농 매실을 6월의 친환경농산물로 선정했다.매실은 대표적 알칼리 식품으로 유해균의 증식을 억제하고
산림청 한국임업진흥원은 지난 5월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온라인 확장 가상 세계 플랫폼에서 ‘2025년 청년 산림일자리 메타버스 박람회’를 개최했다.청산메박은 산림 분야 취업 및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정보를 제공하고 경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올해는 전국에서 865여 명의 청년이 참여했다.이번 박람회에서는 △산림 관련 20여 개 기관 및 기업의 현직자와 진행한 1:4 소그룹 상담 △자기소개서 첨삭, 모의면접, 창업 비즈니스모델 평가 등 개인
이차전지 및 디스플레이 공정 자동화 장비 전문기업 하나기술이 초박막 유리를 가공하는 ‘열면취’ 장비 양산화에 성공했다.하나기술은 미국 OLED 조명 전문기업 올레드웍스와 협력해 독일 아헨 제조라인에 ‘열면취’ 장비 셋업을 완료하고 양산 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열면취 장비는 고열을 이용해 초박막 유리의 가장자리를 정밀하게 팽창 및 수축시켜 깎아내는 기술이 적용된 장비로, 글로벌 시장에서 양산 라인에 적
한중수교 33주년을 맞아 양국 관계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를 조망하는 자리가 마련된다.한중교류촉진위원회와 서영교 국회의원실은 오는 6월12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1호실에서 한중수교 33주년 기념포럼을 연다.‘인류운명공동체와 새로운 한중관계’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포럼에서는 현재 한중 관계가 직면한 과제를 진단하고 상호 존중과 협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관계를 구축하려는 방안을 모색한다.특히 중국의 대내외 전략 변화에 따른 한중 관계 재조명의 필요성이 강조될 것으로 보인다.미국이 일본을 주된 파트너로 삼고 대중 전략에 대한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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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대선] 이재명 “탄소 감축 집중” VS 김문수 “재난에 적극 대응”…각기 다른 기후 위기 해법
6·3 대선이 이제 열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차기 정부가 현실로 다가온 기후 위기를 어떻게 풀어나갈지가 관심거리로 떠오른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기후 변화 요인인 탄소 감축에 방점을 둔 공약을 제시했고,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는 기후 변화로 인한 재난에 적극 대응하겠다는 전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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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따른 공무원 비위행위'에 정기명 여수시장 "엄정 대응" 경고
정기명 전남 여수시장이 직원들의 비위행위에 대해 엄정 대응을 경고하고 나서 배경이 관심을 끌고 있다. 24일 여수시에 따르면 정 시장은 전날 주간업무계획보고회에서 "시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공직 비위에는 신속하고 엄정하게 대처하겠다"고 경고했다. 그는 "민감한 시기인 만큼 공직자들의 책임감 있는 모습이 중요하다"며 "감사실에 별도 지시도 내렸지만 여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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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전기차 패권…테슬라 없이도 전기차 산업 성장할까?
테슬라의 미래가 불확실한 상황에서, 전기차 혁명이 테슬라 없이도 지속될 수 있을지에 대한 논의가 뜨겁다. 테슬라 지지자들은 회사가 여전히 강력한 위치에 있다고 주장하지만, 최근 몇 년간 소비자 수요 감소, 모델 혁신 부족, 로보택시 목표 미달성 등 경고 신호가 늘어나고 있다.지난 23일 전기차 매체 클린테크니카에 따르면 테슬라는 새로운 모델 Y의 글로벌 생산에 돌입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판매 목표 달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심지어 회사가 직접 고객에게 시승을 권유하는 메시지를 보내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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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카타르 경제자유구역청과 손잡고 인프라 사업 본격화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카타르 경제자유구역청과 협력해 카타르 내 지속가능한 인프라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삼성물산은 25일 카타르 수도 도하 인근 라스 부폰타스 비즈니스 이노베이션 파크에서 QFZA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카타르의 중장기 개발 전략인 ‘카타르 국가 비전 2030’의 일환으로, 양측은 향후 태양광 발전소, 데이터센터 등 지속가능한 인프라 구축 사업에서 공동 투자와 기술 협력을 추진할 방침이다.QFZA는 2018년 설립된 카타르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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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대선] TV토론 '눈물 발언'부터 '거북섬 발언'까지… 대선 정국, 고발전 격화
대선 정국이 고발전으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최근 열린 2차 TV토론과 지역 유세에서 나온 발언을 둘러싸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 그리고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 간 공방이 법적 대응으로 번지고 있다.첫 번째 불씨는 지난 23일 열린 TV토론에서 촉발됐다.이재명 후보가 "김문수 후보가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감옥에 갔을 때 눈물을 흘렸다"고 지적하자, 김 후보는 "허위사실 유포죄로 또 걸리면 재범"이라며 강하게 반박했다.이에 더불어민주당은 김 후보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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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 회송용 봉투에서 기표된 투표용지 발견…경기도선관위 “자작극 의심, 경찰 수사의뢰”
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기간 중, 기표된 투표용지가 회송용 봉투에서 발견돼 논란이 일고 있다.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는 해당 사건을 자작극으로 추정하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기로 했다.30일 경기도선관위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10분경, 경기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 주민센터에 설치된 사전투표소에서 한 선거 참관인이 “한 여성 유권자의 회송용 봉투 안에서 이미 기표된 투표지가 나왔다”며 경찰에 신고했다.문제가 된 투표지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에게 기표된 상태였으며, 반으로 접힌 채 봉투 안에 들어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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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체납 '강경 드라이브'...체납차량 단속 740만 원 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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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건설현장 '보행안전도우미' 양성...교통약자 동행 서비스 도입
제주특별자치도는 보행 안전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건설현장 보행안전도우미를 양성하고, 장애인·어린이·노약자 등 교통약자를 위한 도우미 직접 동행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한다고 30일 밝혔다.제주도는 보행자 안전 강화와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을 위해 오는 7월 2일 보행안전도우미 양성교육을 실시한다. 현재 48명이 직무교육 이수를 위해 신청한 상태다.보행안전도우미는 공공기관 발주 건설현장의 임시 보행로에 배치돼 보행자를 안내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교육 수료자는 공공기관 발주 건설현장 배치 자격을 취득하게 된다.도우미는 단순 길 안내를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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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VDL, 여름 겨냥 쿠션·블러셔 신제품 올리브영 선론칭
LG생활건강의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VDL이 덥고 습한 여름을 앞두고 강력한 커버 지속력을 선사하는 쿠션과 '썸머 핑크' 색상의 블러셔를 30일 출시했다. 이와 함께 올리브영 세일 기간에 론칭 기획 세트를 출시하는 등 본격적인 여름 마케팅에 돌입했다.VDL은 여름에도 무너지지 않고 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