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투표 포기는 내 삶과 공동체를 해치는 자들을 편드는 것임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엑스에 ‘꼭 투표합시다’란 제목의 글을 올려 “투표는 민주주의의 생명줄이다”라며 “투표를 포기하는 것은 나와 가족의 미래를 포기하는 것과 같다”고 밝혔다. 이어 “투표 포기는 중립이 아니라 내 삶과 공동체를
지난달 29일 오후 11시38분쯤 충북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의 한 단독주택 2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60대 남성 등 주민 2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았다. 불은 주택 2층 내부 59㎡를 태워 1360여만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약 30분만에 까졌다. 경찰 등은 화재가 난 세대 화상실 인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 지역 사전투표율 23.84%를 기록했다.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는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실시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에 서울지역 전체 선거인 831만9134명 중 198만3478명이 참여해 최종 사전투표율 23.84%를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전국 기준 사전투표율보다 0.33%포인트 높고 지난 제8회 지방선거 때와 비교하면 2.64%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지역별 사전투표율을 보면 25개 자치구 가운데 종로구가 가장 높았고 강남
칠곡군은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한영희 칠곡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5월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공공·민간시설 4개소를 대상으로 칠곡소방서와 안전관리자문위원 등 각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한 민·관 합동점검으로 진행했으며, 소방·전기·건축 등 주요 안전 분
대구 달성군 현풍읍에 자리한 충혼탑은 그간 고령의 보훈가족들에게 ‘가깝고도 먼 곳’이었다. 탑으로 향하는 가파른 계단이 휠체어나 지팡이에 의지해야 하는 유족들의 발길을 가로막았기 때문이다. 달성군이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이틀 앞둔 4일, 참배객들의 이동 장벽을 허물기 위한 ‘충혼탑 엘리베이터’ 설치를 마치고 본격적
“다시 학교에 간다는 것은 큰 용기가 필요한 일이었습니다. 나이가 들어 공부를 시작한다는 것은 설렘만큼이나 두려움도 컸습니다. 일과 가정을 책임지는 성인학습자에게는 더욱 그랬습니다. 그러나 강의실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멈춘 줄 알았던 꿈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올해 영진전문대학교에 입학해 첫 학기를 마무리
청도군 재향군인회여성회는 지난 6월 3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충혼탑 위패실과 주변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재향군인회여성회 17명이 참여하여 ㅊ위패실 내부 청소와 위패를 정성껏 닦으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희생을 기렸다. 봉사 활동 후
경북 영주시가 단순 관광지 방문을 넘어 머무르고 싶은 체류형 관광도시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영주시 주요 음식점과 카페들이 티맵, 카카오맵, 네이버맵 등 온라인 지도 플랫폼 이용자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지도 플랫폼에 게시된 영주 지역 음식점·카페 이용자 반응을 보면,
영주시는 창작 뮤지컬 「조선을 설계한 남자, 정도전」을 오는 6월 12일 오후 7시, 13일 오후 3시와 7시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총 3회 공연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영주가 낳은 위대한 사상가이자 정치가인 삼봉 정도전을 주제로 한 창작 뮤지컬로, 혼란의 시대를 지나 백성이 근본이 되는 새로운 나라를 꿈꾼 정도전의 삶과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