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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장애인 건강소득’ 첫 시행…참여형 복지로 호응
충북도가 전국 최초로 시행하고 있는 ‘장애인 더 건강소득 지원 사업’이 호응을 얻고 있다.장애인 더 건강소득 지원사업은 도가 시군과 함께 시행하는 복지사업으로 장애인이 자발적으로 수행한 건강활동과 사회참여 활동이 일정 기준에 도달할 경우 이를 건강소득으로 보상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현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장애인이 스스로 건강 목표를 설정하고 실천하도록 유도하는 게 특징이다.참여 장애인들은 팔 들어올리기, 휠체어 타기, 뒤집기, 버티기, 고무밴드 당기기 등 간단하고 다양한 신체활동을 월 12회, 회당 30분 이상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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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2026 세계노동절 제주대회 개최
민주노총 제주본부는 1일 오전 11시 제주시청 앞에서 ‘서광석 열사정신 계승! 원청교섭‧모든 노동자의 노동기본권 쟁취! 2026 세계노동절 제주대회’를 열고 원청교섭과 모든 노동자의 노동기본권 쟁취를 결의했다.대회에서는 서비스연맹 백화점면세점판매서비스노동조합 면세점업종본부 한영숙 본부장, 공공운수노조 제주지부 JDC파트너스지회 김동구 지회장의 원청교섭 투쟁발언과 민주노총 제주본부 몸짓패 ‘혼디어우러정’, 서비스연맹 몸짓패 ‘탐나고’의 몸짓 문화선동, 민주일반연맹 민주일반노조 제주합창단지회, 서귀포합창단지회 조합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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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백두대간 수목원'에서, '백두대간 박달령'까지 걷는 길
4일전
5월의 첫 토요일, 서둘러 길을 나섰다. 봉화 백두대간수목원에서부터 시작될 이번 걷기는 갈길이 멀어 아침 6시 30분에 출발할 예정이었다. 인천시교육청 앞에는 벌써 두 대의 버스와 참여자들이 출발을 기다리고 있다.영월을 지나 태백을 거쳐 가는 동안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이라는 말이 무엇인지 새삼 깨닫게 된다. 가깝게, 멀게 펼쳐져 있는 산야가 저마다의 색들을 뿜어 올려 눈이 시릴 만큼 선명한 풍경을 펼쳐 보여 주었다. 초록의 나무들 사이로 희고 붉은 봄의 꽃들, 햇살이 없어도 충분히 아름다운 우리의 자연이다.백두대간의 중심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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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선-대구시장] 대구시장 여론조사, 김부겸 44% vs 추경호 35%
홍종락 기자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MBC가 대구시장 후보 여론조사를 실시했다.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전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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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제주 주류도매업 '가격 담합' 적발…과징금 2억5600만원
소주와 맥주를 공급하는 제주지역 주류도매업체들이 가격과 거래처를 담합한 사실이 드러나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제재를 받았다.공정거래위원회는 사단법인 제주주류협회가 사업자 간 거래처 확보 경쟁을 제한하고, 판매가격을 공동으로 정한 행위를 적발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2억5600만원을 부과했다고 3일 밝혔다.제주도 내 22개 종합주류도매업체가 가입한 해당 협회는 2018년 3월 ‘거래 정상화 협의회 시행규칙’을 마련해 업체 간 거래처 경쟁을 제한하고, 소매업체에 공급하는 가격의 마진율이나 할인율 상한을 설정해 이를 따르도록 한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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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당진시장 후보, 민선 9기 1호 공약 발표⋯ “성장의 결실을 시민의 품으로”
오성환 국민의힘 당진시장 후보가 민선 9기 핵심 공약의 첫 번째 행보로 ‘행정·보건·복지·교육’ 분야를 발표했다.오성환 후보는 이번 1차 공약 발표를 통해 “지난 성장의 엔진에서 만들어진 에너지가 시민의 혈관을 타고 일상으로 흐르게 하겠다”며, 당진을 대한민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삶의 완성 도시’로 만들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오 후보가 발표한 1차 공약은 시민의 생명권 보장과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에 방점이 찍혀 있다. 가장 눈에 띄는 공약은 ‘당진 의료 독립, 24시 종합병원 조속 실현’이다. 소아청소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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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호 "'돌봄 지방정부 책임시대' 제주도정이 어르신 모실 것"
6.3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진보당 김명호 예비후보는 어버이날을 앞둔 7일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초고령사회 제주에서 돌봄은 더 이상 가족만의 책임이 아니다"라며 "제주도정이 책임지는 '돌봄 지방정부 책임시대'를 제주에서 가장 먼저 열겠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올해 3월 27일 시행된 '돌봄통합지원법'은 대한민국 복지 패러다임의 대전환"이라며 "병원과 시설, 가족에게 떠넘겨졌던 돌봄을 공공서비스와 지역공동체 중심으로 전환하는 시대가 시작됐다"고 평가했다.그는 "그동안 돌봄은 여성과 가족의 희생 위에 유지돼 왔다"며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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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표 증평군수 예비후보 노인복지 공약
국민의힘 이민표 충북 증평군수 예비후보는 7일 경로당 중심 생활돌봄체계 구축 공약을 발표했다.이 후보는 “어르신 복지는 단순 지원을 넘어 생활 속에서 체감돼야 한다”며 “경로당을 중심으로 식사·안부·건강관리를 함께 책임지는 통합 돌봄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이 공약은 △경로당 기반 통합 돌봄 △노인 일자리 확대 △경로당 운영체계 개선 등 3대 축으로 구성됐다.이 후보는 노인 일자리 확대도 약속했다. 환경정비, 공공시설 관리, 안전지킴이 등 공익형 일자리를 확대하고 공동작업장과 지역특산품 연계사업 등 시장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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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당진발전본부, 에너지 절약 릴레이 캠페인
한국동서발전㈜ 당진발전본부가 7일 당진 옛터미널 앞에서 송호열 경영지원처장과 박영진 노조위원장을 포함한 20명의 임직원과 함께 노사합동 2차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는 앞서 당진버스터미널 일대에서 시행한 1차 에너지 절약 거리 캠페인에 이은 두번째 활동이다.이번 활동은 당진 내 유동인구가 많은 옛터미널 앞에서 진행되었으며, 고령층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간식을 배부하며 캠페인 홍보 효과를 극대화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서는 전력 수요가 낮은 주말 낮 시간대의 세탁기와 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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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 ICT 기업과 상생협력 포럼 개최
목원대학교가 대전지역 정보통신기술 기업들과 손잡고 인공지능 경험 전환을 위한 협력 기반 마련에 나섰다. 목원대 RISE사업단은 ‘대전지역 ICT기업 상생협력 포럼’을 열고 지역 ICT 산업 발전 방향과 산학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에는 목원대와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 대전충청지역협의회, 미래IT포럼 소속 교원과 임직원, 회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목원대와 KOSA대전충청지역협의회, 미래IT포럼은 업무협약도 체결하며 지역산업 맞춤형 IT 인력 양성에 협력키로 했다. 협약에는 전문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