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의 시니어사업 전담 자회사 신한라이프케어는 지난 15일 경기도 하남시 미사지구에서 첫 번째 프리미엄 요양원인 ‘쏠라체 홈 미사’ 개소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신한금융그룹 진옥동 회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정용욱 신한투자증권 자산관리총괄사장, 천상영 신한라이프 사장 등 그룹 경영진과 이현재 하남시장,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 정재승 KAIST 교수 등 주요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제막식과 오픈 기념식,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진옥동 회장은 축사에서
세무사회는 16일 발표된 정부의 세무사법 시행령 입법예고와 관련, "지난해 세무사제도 선진화 세무사법 개정으로 처음 도입된 광고기준에 따라 건전한 광고 질서 확립을 위한 세부 규정을 마련한 것으로 불법 세무플랫폼의 시장 침탈을 막고 세무대리 서비스의 신뢰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이와 관련 세무사회는 “조정료 무상" "기장료 3만원" "평균환급 18만원” 등의 문구를 사용하는 모든 광고가 금지 대상이라고 덧붙였다.시행령은 세무대리 광고는 반드시 세무사 또는 광고담당 세무사의 성명을 기재하도록 명시함으로써 세무사
KB국민은행이 소상공인을 응원하기 위한 팝업 행사를 연다.KB국민은행은 16일부터 22일까지 일주일간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소상공인 POP-UP FESTA’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KB금융그룹과 현대백화점그룹이 지난해 10월 체결한 금융·유통 협력 강화 업무협약의 후속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행사는 현대백화점 판교점 지하 1층 행사장에서 진행되며, 상품 경쟁력과 아이디어를 갖춘 소상공인들이 백화점 고객을 직접 만나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를 통해 오프라인 유통 경험이 부족한 소상공인
울산시가 도시 성장의 고질적인 걸림돌이었던 개발제한구역의 빗장을 과감히 풀고 있다. 가용 토지 규제 완화를 통해 산업 수도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미래 50년의 먹거리를 확보하려는 전략적 승부수다. 민선 8기 김두겸 시장의 ‘1호 공약’인 GB 해제가 성과를 내면서, 울산은 이제 첨단산업과 정주 여건이 조화된 신산업 거점으로의 대전환점에 서 있다.그동안 울산은 전체 면적의 25%에 달하는 광범위한 개발제한구역으로 인해 도시의 유기적 성장이 제한됐다. 도심 한복판을 가로지르는 녹지 띠는 도시 공간 구조를 단절시켰고, 산업용지
‘피아니스트 정진우 교수 1주기 추모 음악회’가 오는 1월 27일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에서 열린다.정진우 교수는 서울대 명예교수로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한국베토벤협회 회장, 한국쇼팽협회 명예회장으로 활동하며 한국 피아노 음악의 발전을 위해, 그리고 현재 대한민국 음악계의 위상이 국제적으로도 최고에 이를 수 있도록 큰 공헌을 했다.이같이 한국 피아노 음악의 발전에 큰 획을 그은 피아니스트 정진우 교수를 기리기 위해 정진우 교수 동문회는 오는 1월 27일
충청지역 주요기업들의 이익과 성장 기대감에 증권가가 목표주가를 올리는 등 긍정적인 분석을 내놓았다.유진투자증권은 21일 SK하이닉스에 대해 “메모리 3사 중 가장 강한 이익성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임소정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SK하이닉스의 2025년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5% 증가한 34조5000억원, 영업이익은 148% 늘어난 20조1000억원으로 컨센서스를 각각 12%, 24% 상회할 것”이라고 예측했다.또 “40%대 후반이었던 연간 영업이익률은 올해 기준 60
영하의 맹추위속에 충북 영동에서 산불이 나 임먀 1000㎡가 불에 탔다.21일 오후 3시 30분쯤 충북 영동군 용화면 자계리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주민 신고를 접수한 산림 당국은 산불진화 인력 80여명과 헬기 4대 등 장비 21대를 투입해 1시간 30분만에 불을 껐다.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이 불로 임야 1000㎡가 소실됐다./영동 권혁두기자[email protected]
충북조달청은 음성군 소재 ㈜대원모빌랙의 `이동식서가' 제품이 2025년 제4회 우수조달물품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긴급 제동장치와 제진성능이 적용된 이동식서가'는 문서입출고 작업 시 사용자가 이동선반에 접촉될 경우 자동으로 정지되돼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제품이다.우수조달물품 제도는 중소기업이 직접 제조한 기술력과 품질, 성능이 우수한 제품의 공공판로를 지원하고 기술개발을 견인하기 위한 제도로, 지정된 제품에 대해 국가계약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수의계약을 통해 각 수요기관에 공
충북 전 지역이 한파에 휩싸인 가운데 22일 눈 예보까지 겹치면서 교통안전 주의보가 내려졌다.21일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를 기해 충북 괴산·제천·진천·단양·음성 지역에 한파 경보가 발효됐다.그 외 청주·보은·옥천·영동·충주·증평에는 한파주의보가 내려졌다.맹추위는 22일로 이어진다. 22일 아침 최저기온은 -16~-12도, 낮 최고기온은 -8~-3도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22일 새벽 사이 충북 중·남부 지역에는 0.1㎝ 미만의 눈이 쌓이겠다.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맹추위에 눈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