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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겼는데 진 것 같다” … 민주 충청권 ‘미완의 승리’
충청권 광역단체장 4석을 싹쓸이한 더불어민주당에게 충청권 6·3 지방선거는 압승이라 부를만 하다. 하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이기긴 했는데 진 것” 같은 `미완의 승리'란 평가가 나온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 충청권 4개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민주당이 모두 승리했다.하지만 기초단체장과 광역 및 기초의회에서는 국민의힘이 예상밖 선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충북의 경우 민주당이 충북지사와 청주시장, 제천시장, 음성군수, 진천군수, 증평군수, 옥천군수 등 7곳에서 승리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충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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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문화재단, 차세대 현대미술 인재 육성 공모전 펼쳐
6일전
천만문화재단이 개최하는 현대미술 인재육성 공모전인 ‘2026 천만아트포영’ 전시회 개막식과 시상식이 2일 서울시 용산구 노들섬 노들갤러리 1관에서 열렸다.천만아트포영은 유망한 청년 예술인재를 발굴해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천만문화재단이 올해 4회째 개최하고 있는 미술공모전이다.해를 거듭할수록 젊은 미술인재들이 자신의 창의적 예술세계를 마음껏 선보일 수 있는 기회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유수의 신진 작가들이 적극 참여하고 있다.‘2026 천만아트포영’은 평면, 입체, 설치, 뉴미디어, 디자인 등 시각예술 모든 분야를 폭 넓게 아울러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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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립 역삼청소년센터, 아동이 직접 기획한 ‘제2회 아동인권축제’ 성료
강남구립 역삼청소년센터는 지난 5월 23일 아동친화도시에 걸맞는 ESG 가치를 실천하고 아동의 기본권리 보장을 위해 아이들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제2회 아동인권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강남구의 아동 권리 기구인 ‘아동정책참여단’이 주축이 돼 진행했다. 현장에는 모든 아동의 기본권 보장을 주제로 한 15개의 체험 부스가 마련됐으며, 아동·청소년들의 의견을 묻는 설문조사도 함께 실시됐다. 조사 결과 참여 아동들은 특히 ‘환경’과 ‘안전’ 문제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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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어메이징 타일랜드 태국미술명품전 개최
국립중앙박물관이 오는 6월 23일부터 특별전 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태국의 역사와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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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야구 잔혹사, SSG 13연패가 던진 질문
7일전
SSG 랜더스의 연패가 결국 13경기까지 늘어났다.SSG는 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 경기에서 6-12로 패했다. 경기 초반 선취점을 냈고, 후반에도 홈런포를 앞세워 끝까지 추격했지만 승부를 뒤집지는 못했다. 키움 타선에 홈런 세 방을 허용했고, 9회초 다시 4점을 내주며 마지막 희망마저 꺾였다.이 패배로 SSG는 13연패에 빠졌다. 이미 12연패로 전신 SK 와이번스 시절을 포함한 구단 역대 최다 연패 기록을 새로 쓴 SSG는 하루 만에 그 불명예 기록을 다시 늘렸다. 이제 문제는 단순한 연패가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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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면 탐라해상풍력 확장 "제주 최고층보다 높아"
2시간전
제주시 한경면 앞 바다에 들어서는 탐라해상풍력발전 확장사업과 관련, 환경영향평가가 진행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탐라해상풍력발전 확장과 관련, 환경영향평가항목 결정 내용을 공개하고 오는 19일까지 의견을 받는다고 9일 밝혔다.탐라해상풍력은 30㎿ 발전 규모를 102㎿까지 확장한다. 이는 국내에서 상업운전 중인 해상풍력 발전단지 가운데 최대 규모다. 100㎿는 연간 발전량 기준 7만~9만 가구가 전력을 사용할 수 있는 용량이다.사업자는 한경면 두모리~금등리 해상에 2030년부터 2032년까지 기존 10기 외에 8㎿ 규모 발전기 9기를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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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읍 상명리 '어촌개발사업' 최종 선정
2시간전
제주시 한림읍 상명리가 살기 좋은 어촌마을로 거듭난다.문대림 국회의원은 제주시 한림읍 상명리가 해양수산부 주관 2027년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정부의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어촌 배후 지역의 중심 거점을 육성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해 주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있다.이번 사업 선정으로 한림읍 상명리에는 내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총 63억2000만원(국비 42억6300만원· 지방비 18억2700만원·자부담 2억3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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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밤 물놀이 명소" 시민복지타운 분수대 '가동'
2시간전
제주시는 지난 5일부터 시민복지타운 광장 분수대를 가동했다고 9일 밝혔다.이곳 분수대는 오는 9월까지 오후 6시 30분부터 밤 9시까지 운영되며 야간 조명도 밝힌다.6월과 9월에는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 3일, 혹서기인 7~8월에는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 6일 가동한다.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주간 시간대에도 운영한다.시민복지타운 광장 분수대는 매년 여름철이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즐겨 찾는 도심 명소로 꼽힌다. 특히, 어린이 물놀이터로 활용되면서 시민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안전한 이용 환경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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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공고, 취업맞춤반 협약식 개최
충북공업고등학교는 교육부의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9일 취업맞춤반 협약식을 열었다.협약식은 학교와 기업 간 채용 약정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25개 협약 기업체 관계자 23명, 취업맞춤반 참여 학생 46명과 학부모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취업맞춤반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직무 역량을 반영해 학교가 방과 후와 방학 기간 맞춤형 교육을 운영하고 기업은 교육 이수 학생을 채용하는 산학연계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실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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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당선인 '민생 실용주의' 실천할 인수위 출범
1시간전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이 ‘민생 실용주의’를 모토로 취임 즉시 민생경제를 살리는 데 집중하기로 했다.제40대 제주도지사직 인수위원회는 9일 오전 제주시 오라동 BS빌딩 사무실에서 인수위원 위촉장 수여식과 현판식에 이어 첫 회의를 열고 3주간의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위 당선인은 “인수위원회는 단순히 정책을 나열하는 조직이 아니라 실행력을 갖춘 실무형 현장 중심의 인수위가 돼야 한다”며 “취임 즉시 도민과의 약속을 실천할 수 있도록 민생경제를 살리고 실행 가능한 과제부터 발굴해 달라”고 주문했다.이어 “대형 현안인 제2공항 갈